이번 주 일요일 9시부터 1시까지 미니 야외수영장 안내 봉사가 있어서, 중 1딸 아이 신청했는데요.
너무 더워서 그냥 취소할까 어쩔까 고민이네요.
너무 더워서 힘들겠죠?
이번 주 일요일 9시부터 1시까지 미니 야외수영장 안내 봉사가 있어서, 중 1딸 아이 신청했는데요.
너무 더워서 그냥 취소할까 어쩔까 고민이네요.
너무 더워서 힘들겠죠?
물이 가까이 있으니 편한 차림으로 물에 수시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라면 괜찮을듯요.
폭염에는 실내에서 활동하는것도 제한하던데
야외활동을 꼭 해야되나요..
다음주는 한풀 꺽일것같은데.다음으로 미루세요
전 도서관 신청해서...그나마 시원하겠다 싶네요.
안하심이...보통 야외에서 하게되면 날씨에 따라 활동시간 줄이고 봉사시간은 더주고 하던대요 오전이긴 한데 요샌 아홉시만되도 예전 오후 세시인거 같은 햇빛이라 ㅠ 아직 일학년이니 방학 끝나고도 시간이 많은 편이예요 그때 1365 수시로 들어가보면 봉사할 것이 꽤 뜨더라구요^^
다른곳도 아니고 수영장인데 잼나고 좋은 경험 될거예요.
벌써부터 엄마가 하라, 하지마라 간섭은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