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교통법규 위반 벌금 아까워요ㅠㅠ

조회수 : 3,569
작성일 : 2016-08-05 09:19:35
시아버님이 모는 소형 차량이 남편 명의에요

시댁 형편이 좋지 않아 남편이 결혼전부터
차량 보험료, 자동차세 부담했었어요

저랑 결혼 하기 전 부터 그랬던거라
결혼하고도 그냥 우리가 부담해야겠다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결혼 이제 7개월 정도 되었는데
벌써 범칙금 고지서가 3개째에요ㅠㅠ

한번은 속도위반, 두번은 주차위반

노인이시라 주차하기 힘드니 그럴꺼라 생각하고
범칙금 나오면 남편이 좋게 아버님께 말씀드려요

말씀 안드리면 같은 곳에 또 주차하실테니 말씀은 드리는데
저는 주차공간이 아닌 도로에서 주차하시니 짜증이 나네요
쓰지 않아도 될 돈 나가니 너무 아까워요.

저희는 혹시나 주차위반 할까봐 많이 신경쓰고 노력하는데..
남편도 아까워 하는건 마찬가진데 뭐라 하지는 못해요

남편말로는 매년 20만원 정도씩 고지서 나왔다고 하네요ㅠㅠ

한번씩 고지서 나오면 속이 쓰리네요 휴..
IP : 210.106.xxx.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5 9:26 AM (58.230.xxx.110)

    운전 그만하셔야죠...
    과태료도 못내실 형편에 무슨 차...
    1년에 20이 작나요...
    애국을 자식돈으로 하시네요...

  • 2. 그거
    '16.8.5 9:27 A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본이이 내야지 돈아까워서 고치지 남이 내주면 못고쳐요
    범칙금은 내주지마시고 직접내라고 하세요..

  • 3. 에구
    '16.8.5 9:29 AM (211.41.xxx.16)

    시아버님 휴대폰 쓰시면
    주차위반 사전고지 등록이라도 해드리세요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국 어디든 가능하대요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번거롭지않아요
    본인도 문자날라오고 해봐야 실감도 하실거고. .

  • 4. 내가
    '16.8.5 9:30 AM (115.22.xxx.148)

    위반해서 과태료내도 속이 뽀개질것 같은데......거참 시아버지 너무하네요
    한번 쓴소리하세요...솔직히 그런돈이 젤 아깝지 않나요

  • 5. ㅇㅇ
    '16.8.5 9:30 AM (211.36.xxx.226)

    주차하기 힘드시면 유료주차장에 하시는게 돈이 덜나와요.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르신들은 지하철 이용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반응속도 떨어지고 깜박이 켜고 그냥 들어가시고...

  • 6. rosa7090
    '16.8.5 9:32 AM (222.236.xxx.254)

    주차위반은 아버님에게 내도록 해야할 듯 싶어요. 그래야 아까워서 나중에 안하죠. 세번은 너무 하네요.

  • 7. ....
    '16.8.5 9:33 AM (114.204.xxx.212)

    명의까지 바꿔요 위반딱지를 내라고 보내던지요

  • 8. ㅇㅇ
    '16.8.5 9:38 AM (211.36.xxx.226)

    저희도 같은경우인데 노인명의로 바꾸면 보험료가 많이 나와요.벌써10년째인데 벌칙금 신호위반으로 딱 한번 나왔고 아버님이 내셨어요.그후로 그길은 다신 안가신다며..ㅋㅋ

  • 9. ..
    '16.8.5 9:45 AM (14.39.xxx.245) - 삭제된댓글

    운전할 자격이 없는 노인네가 운전을 하고 다니네요.
    이 댓글들 보여드리세요.
    과태료를 저리 내면서 왜 운전을 하고 다닌답니까? 병신도 아니고 진짜.

  • 10. ..
    '16.8.5 9:47 AM (14.39.xxx.245) - 삭제된댓글

    운전할 자격이 없는 노인네가 운전을 하고 다니네요.
    과태료, 범칙금을 저리 내면서 왜 운전을 하고 다닌답니까? 병신도 아니고 진짜.
    소형차량 몰고 다니면서 배보다 배꼽이(벌금) 더 크네요.

  • 11.
    '16.8.5 9:47 AM (14.39.xxx.245)

    운전할 자격이 없는 노인네가 운전을 하고 다니네요.
    과태료, 범칙금을 저리 내면서 왜 운전을 하고 다닌답니까? 병신도 아니고 진짜.
    차 몰고 다니면서 배보다 배꼽이(벌금) 더 크네요.

  • 12. 22
    '16.8.5 9:49 AM (220.124.xxx.169)

    위반 벌금 조심하면 안 내도 되는거 내는거는 본인이 내야지 조심하죠
    꼭 본인이 내게 하세요 그것까지 내주는건 잘하는 일 같지 않아요

  • 13. 다시시작1
    '16.8.5 10:07 AM (182.221.xxx.232)

    정도가 심하신 거 같아요.
    형편이 어려우신데 그런 거 내는 건 안 아까워 하시나봐요.
    남편이 강하게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요.

  • 14. 그냥
    '16.8.5 11:07 AM (223.62.xxx.11)

    범칙금 고지서 갖다 드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773 알뜰한 것과 지지리궁상 차이점을 명쾌하게 얘기해주실 분.. 24 아하 2016/08/05 11,359
583772 식당반찬은 뭐가 다르길래 ᆢ 레시피 알고싶어요 9 2016/08/05 3,699
583771 TV보여주는 단설유치원 25 당췌 2016/08/05 4,379
583770 아주아주 작은 귀걸이. 13 또로로로롱 2016/08/05 3,913
583769 사드 반대 성주군민 폄훼..야당 공격한 새누리 이완영 3 경북칠곡성주.. 2016/08/05 846
583768 다시 육아하던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가시겠어요? 23 육아 2016/08/05 4,687
583767 만약에 여름 기온이 40도까지 오른다면.. 13 ㅜㅜ 2016/08/05 6,853
583766 햄버거먹다 갑자기 죽은 네살 여아..아동학대네요 4 어휴 2016/08/05 2,721
583765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데 3 거리 2016/08/05 3,034
583764 팀파니 아시죠? 3 괜찮은 2016/08/05 990
583763 지금 성주에 김제동..진짜 말잘하네요.. 1 ㅇㅇㅇ 2016/08/05 3,481
583762 에어컨 키니 가습기 관리가 더 힘드네요.. 9 덥다 2016/08/05 3,664
583761 생리 늦추느라 약먹는 중에..어찌해야하나요?? 2 휴가 2016/08/05 2,490
583760 하드요...하나 더 다니 부팅속도가 엄청 1 하드를 2016/08/05 956
583759 영어인데 지나간 과거에 대하여 묻는 것인가요? 현재 상황에서 묻.. 1 궁금 2016/08/05 746
583758 미사 초 공진 화장품 2 신기해요 2016/08/05 1,182
583757 웃고 가세요 ..숨은건빵 찾기 .. 2 ff 2016/08/05 1,479
583756 전세로 선호하는 아파트? 2 ... 2016/08/05 1,919
583755 [인터뷰]‘거리의 국회의원’ 된 박주민의 한숨ㅡ 펌 5 좋은날오길 2016/08/05 1,317
583754 조선시대 반전의 남자들-육아일기 쓰고 손자 키우다 11 푸른 2016/08/05 2,481
583753 눈이 시려워요 2 -;; 2016/08/05 1,228
583752 세월호843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6 bluebe.. 2016/08/05 474
583751 방범창 질문이요! 2 쿠이 2016/08/05 764
583750 16'x32' swimming pool 이라면 크기가 어떻게 .. 1 ㅇㅇ 2016/08/05 567
583749 캐슈넛 맛있게 먹는 법 있나요? 5 ㅇㅇ 2016/08/05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