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쌍둥이들 기관보낼때 같은반?다른반? 어떤게 나을까요?

고민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16-08-05 08:20:13

5살 성향다른 남녀쌍둥이입니다

곧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려고하는데 반을 어째야 할지 고민이에요

보내기전엔 당연히 같은반을 해야지 생각했었는데....막상 보내려니 고민이 되네요

 제가 생각한 장단점은

1. 같은반이면 서로 의지할수 있다(성별이 같은 쌍둥이들은 둘만 놀아서 안좋다는데 얘네는 성향이 달라서 둘이만 놀지는 않을꺼같아요)

2. 같은반이면 행사나 선생님 챙기기가 쉽다(혹시 참여수업이라든지,,,반이 나뉘면 난감할거 같은데,,,,아직 경험해보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3. 중간에 들어가는거고 기관생활 처음 하는 애들이랑 선생님이 처음에 챙기셔야 할게 많을텐데 둘이 한반에 들어가면 힘드시진 않을지,...그래서 한명씩 다른반으로 보내는게 나을지(애들 다 적응 시켜놨는데 중간에 둘이나 들어가서 선생님들 짜증나면 우리애들 미움받을까봐요ㅜㅜ)

4. 맨날 둘이 붙어있었으니 다른반에서 각자의 개성으로 각자 친구 만들면서 지내는걸 경험해보는걸 하는게 나을지..(쌍둥이들은 두명이 아니라 셋트로 생각하게 된다더라구요..딸이 소심한편이라 아들한테 치이는 편이에요)

5. 태어날때부터 엄마사랑 나눠 가졌던 아이들이라 가끔 한명씩 데리고 시간보내고 싶어요 근데 같은반이면 자기도 가겠다고 하겠죠?(디게 사소한 일같은데 전 이게 제일 걸려요ㅜ 경쟁하느라 스트레스 받은애들 좀 풀어주고싶거든요)


생각이 많으니 정리가 제대로 안되네요

하여튼 쌍둥이 키워보신분들이나 선생님들이나 책에서 보셨다거나..어쨋든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IP : 1.246.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5 8:44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아들쌍둥이맘~이예요.저는 어린이집 안보내고 집에서 키우다가 6살에 유치원 보냈는데 당연히 같은반 했죠. 초등저학년인데 학교에도 미리 같은반 부탁했어요. 우리 애들 의견도 같은반 원했구요.선생님들께 제 육아방침인 *쌍둥이라도 개성이 다르므로; 절대 비교경쟁 하지 않아요 .쌍둥이는 비교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요. 쌍둥이에 대해서는 최근에야 서구에서 연구되고 있어요~*를 강조 해요. 선생님들도 잘 이해하시고 비교경쟁 안시키려고 하시는 듯 해요~그리고 뱃속에서부터 같이 있던 아이들이라 정서적인 친밀감(친했다가 싸웠다가) 이 다를것 같아, 고학년때쯤 다른 반 하는게 좋을듯해요~~
    아들딸 쌍둥이는 좀 덜 친하고 덜 싸운다고 하던데요~집에서 평소에 같이 노는지 친밀한 정도에 따라 결정하셔야 할듯 해요♡~

  • 2. ..
    '16.8.5 8:49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챙길 부분들은 같은 반이 유리해요~
    친구에게 친구엄마에게도 원글님의 양육방식대로 쌍둥이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다들 쌍둥이에 대해 관심들 많거든요~

  • 3. ..
    '16.8.5 8:56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5.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왜 00만 해줬어~차별한다고 느낄수 있더군요. 엄마는 항상 *똑 같이 공평하게*한디고 아이들이 느끼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 4. 분반
    '16.8.5 9:00 AM (112.165.xxx.48)

    저희 아이들도 5세 남매 쌍둥이에요~^^ 딸이 약간 소극적이라 둘이 분반하면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꺼같아 같은반했는데 후회되네요. 이성이라 서로 각자 친구들이랑 놀다가 딸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아들이 딸 챙기느라 본인 놀이에 집중을 못하는것 같아요~ 딸은 다른친구가 때리면 그냥 맞고있데요 그럼 아들이와서 딸을 때린친구한테 왜때리냐고 소리지르고 때려준데요. 딸이 아들에게 의존성이 생기는거 같아요.딸도 자기 문제는 자기가 해결할수있는 능력을 좀 길러주고 아들도 자기일에 집중할수있도록 내년엔 꼭 분반하려고요.^^

  • 5. 고민
    '16.8.5 9:01 AM (1.246.xxx.141)

    성별 다른 쌍둥이라 그런지 성향도 다르고 노는 스타일이 클수록 달라지니 점점 덜 친한거같아요

  • 6. ...
    '16.8.5 9:04 AM (1.246.xxx.141)

    분반님,,
    저희랑 비슷한 상황이라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도 보내던 아이들면 분반을 당연하게 하겠는데 처음 기관생활이라 적응이 힘들까봐 망설이고 있어요
    처음에 보내시는거라도 분반하실거 같으신가요?

  • 7. ..
    '16.8.5 10:07 AM (220.122.xxx.150) - 삭제된댓글

    딸의 말 행동에 지금보다 자주 강하게 칭찬해 주세요~조금 민감한 성격이니 잔소리 혼냄 하지말고 설명위주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8. 가을맘
    '16.8.5 12:01 PM (118.45.xxx.97) - 삭제된댓글

    25살 남매쌍둥이 어무이입니다.
    힘드시죠ㅎㅎ
    저는 초등6년을 같은 반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제가 직장 다녀 저 위주로요.

    길게 보면 중ᆞ고등, 대학교 다 따로 다니는데
    초등6년 정도는 같이 다녀도 추억도 공유하고 좋을듯 해요.
    우리딸 친구들이 부럽다하더래요.
    아들 친구들이랑도 친하게 지낸다고.

    지금은 다커서 딸은 9급 공무원.
    아들은 군대 다녀와서 대학4년이네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9. 딸둥이
    '16.8.5 1:31 PM (223.62.xxx.53)

    ㅜㅇ3인데요
    초4까지 같은반했어요
    전 초2까지같은반추천요
    남매둥이라서 잘모르긴하겠지만요

  • 10. 중학교
    '16.8.6 12:20 AM (116.33.xxx.87)

    중학교 남매쌍둥이예요. 유치원때는 합반 초등때부터 계속 분반했어요. 영유라서 레벨별로 반이 하나라서 어쩔수 없었지만 선택가능하다면 분반이요.

    그리고 악기나 어릴때부터 서로 다른걸로 하나씩 꾸준히 시켜주세요. 악기든 운동이든
    ..6년정도 해서 어느정도 특기로 자리잡도록.. 쌍둥이는 부모가 시키지 않아도 둘이 비교하고 경쟁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장점을 만들어 놓는게 중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274 정말 바보라는 생각이 드는 시아버지 70 열불만리 2016/08/05 20,340
583273 마늘장아찌가 너무 매운데 활용법 있나요? 2 돌돌엄마 2016/08/05 792
583272 반포글 우리네 맞나..삭제됐네요 3 ala';a.. 2016/08/05 1,631
583271 일본 국방부 장관에 극우강경파 이나다 도모미 임명 극우장관탄생.. 2016/08/05 730
583270 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 송영길 탈락... 20 헐..대박 2016/08/05 2,285
583269 당뇨랑 중성지방에 여주가 좋다던데 효과보신 분 계세요? 5 .. 2016/08/05 3,046
583268 제가 사망하면 법정상속인이 남편인가요 자식인가요 5 . 2016/08/05 3,757
583267 유방암 초음파검사했는데 물혹이 몇개 있다는데요 2 유방암 2016/08/05 2,464
583266 朴대통령 ˝국민들이 하도 화를 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12 세우실 2016/08/05 4,363
583265 육군 항공학교에서 헬리콥터 조종 배우면 장래 진로가 괜찮나요? 3 ..... 2016/08/05 1,286
583264 요즘 너~~ 무 착하고 무식한 맘님들 80 붕어빵 2016/08/05 19,092
583263 코스트코세일상품 차액환불해주나요? 3 코코 2016/08/05 1,964
583262 청춘시대 가족의 비밀에 은별로 나온 배운줄 알았더니 12 .. 2016/08/05 2,590
583261 일반고 6등급 이하 아이들은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6 보통 2016/08/05 3,733
583260 머리회전이나 전략짜는것을 못하는데 멍청한거죠? 2 바보? 2016/08/05 1,202
583259 에어컨 가스 충전은 무조건 해줘야 하는건가요? 1 덥다 2016/08/05 1,443
583258 전기요금 누진세 폐지 서명입니다 17 누진세 폐지.. 2016/08/05 2,496
583257 이 더위에 선풍기만 틀어주는 피아노학원 18 더우니 2016/08/05 3,745
583256 여자아기 이름좀 봐주세요 7 asd.f 2016/08/05 1,329
583255 오늘 대박 교통범칙금이 발급 받았어요ㅜㅜ 14 교통 2016/08/05 5,430
583254 남편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13 ... 2016/08/05 4,518
583253 경비 아저씨께 얼음 미숫가루랑 수박드리고 왔어요~~ 14 당근 2016/08/05 3,739
583252 미국인에게 선물하기 좋은것들 추천 부탁드려요. 19 바다가취한다.. 2016/08/05 3,940
583251 누진세 무서워요 3 jtt811.. 2016/08/05 1,826
583250 이 정도면 빈뇨인가요 2 ㅇㅇ 2016/08/05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