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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 고 김관홍 잠수사의 49제 추모의 밤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미망인과 세아이가 눈에 밟혀서 ㅡㅡ
박주민 의원님 소설가 김탁환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네요. 세월호를 잊지 않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집에서 많이 멀지만 노력해볼게요. 고 김관홍 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ㅠㅠ
무슨 글을 써야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