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 한 게 있는 데 여름이면 입맛도 없고 하는 데 살은 왜 안 빠질까요..??

궁금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6-08-04 20:43:43
전 40중반인 데
날씬 한 건 아니고 그냥 40중반 보통 아줌마 입니다
다이어트 라고는 단 한 번도 한 적 없고
먹고 싶은 거 있음 먹고 먹는 걸 조절 한 적 없고
이쁜 옷 입고 싶어 운동이나 굶기 한 적 없고요
그냥 걷기 정도 하는 아주 평범한 지나가는 아줌 1 인 데요
주위에 보면 입맛 없어서 종일 굶었다느니
땀을 너무 흘려 기운이 없어 먹을 힘도 없다고들 그러는 데
왜 이 여름에 살은 안 빠질 까요..?
전 입맛 없는 게 뭔 지 아직 경험해 본 적이 없어서
그 느낌을 모르거든요
물어보는 건 실례 인 것 같고
이 여름에 못 먹고 땀을 그리 흘려 대는 데
살 은 안 빠지는 이유는 뭔 지...
마음은 5키로는 빼고 싶은 데 노력은 1도 안하고 있는
아주 아주 게으른 아줌 입니다.ㅡㅠ
IP : 183.104.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4 8:45 PM (175.126.xxx.29)

    그런 아줌마들
    실상은 많이 먹을겁니다.
    근데 다른계절엔 밥도 두공기 먹었을건데
    여름엔 한공기도 어렵겠다...겠죠


    사람도 동물이라
    안먹으면 대개는 빠져요.

    저도 지금 마흔중반이라
    먹는거 조절중인데

    할때와 안할때 배나오는게 달라요.

    못먹었는데 살이 안빠진다...전 안믿어요

  • 2. ,,,,
    '16.8.4 8:47 PM (61.255.xxx.67)

    먹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거죠
    진심 머저리같음...안먹는데 살찐다니 말이되는소리라고 ,,,,
    입맛없다하면서 먹을건 다 챙겨먹어요
    옆에서보면 저러니살찌지 소리 절로나옴

  • 3. ..
    '16.8.4 8:48 PM (115.140.xxx.182)

    땀을 흘려 기운 없으니 아이스크림
    밥맛 없으니 과자
    이런거 아닐까요?
    네 제 소개하고 갑니다 ㅋㅋㅋ

  • 4. ㅇㅇ
    '16.8.4 8:5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입맛없어 안먹는데 그게 길어야 하루 이틀 아닌가요?

    여름되면 밥맛 없단 소리 자주 하는 여자 있는데
    진짜 하루에 밥 반공기에
    아이스크림 하나? 뭐 이정도만 먹게되나봐요

    여름3개월 정도 지나고 나면 7,8키로 빠져 있어요
    물론 겨울에 다시 찌고요ㅋ

  • 5. ㅇㅇ
    '16.8.4 8:56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여름되면 2키로 정도 빠져요, 힘들어서 잘 못먹거든요. 못 먹으면 살 빠져요. 그런데 한끼 푸짐히 잘 먹으면 2키로 금방 원상복귀됩니다 ㅎㅎ

  • 6. 마른편
    '16.8.4 9:04 PM (175.199.xxx.141)

    40후반되면 굶지않는 이상 살 안빠져요.
    하루 두끼 먹고 저녁 생으로 굶고 운둉 열심히 해야 빠져요.
    요즘 너무 더워서 덜 움직이고 꼬박 꼬박 챙겨먹으니 살이 야금 야금 찌네요 ㅠ
    더워도 밥맛은 여전히 좋네요.
    그래서 좀전에 6시에 헬스가서 런닝 1시간 하고 와서 지금 배고픈데 참고 있어요.
    저녁 안먹을려구요.

  • 7.
    '16.8.4 9:11 PM (175.126.xxx.29)

    그죠...희한하게
    올해 더더더
    날이 덥든 말든

    땀 줄줄 흘리면서도
    식욕이 엄청나네요...

  • 8. 저도 궁금한데
    '16.8.4 9:38 PM (219.240.xxx.107)

    밑에 똑같은 글쓰고
    복사해서 또쓰는 이유가 뭐예요?

  • 9. 호르몬
    '16.8.4 9:52 PM (112.170.xxx.211)

    영향이라고 방송에서 보았어요.

  • 10. ....
    '16.8.4 11:36 PM (125.186.xxx.152)

    밥은 잘 못 먹는데요...음료수나 과일 아이스크림 빙수 등등을 더 찾게 되죠.
    그리고 움직임도 줄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922 배는 안아픈데 물설사 가 심해요 3 의문 2016/08/13 12,349
585921 올해 처음 에어컨 켰네요.. 4 살맛 2016/08/13 2,790
585920 얼마전 82에 올라왔던 건단식 후기~ 6 처음 2016/08/13 3,823
585919 강아지 항문낭 4 내사랑이 2016/08/13 2,268
585918 강남 숯불돼지갈비 맛있는곳 어딘가요? 7 123 2016/08/13 1,892
585917 백선생 따라 코팅팬 바꿨어요 10 코팅 2016/08/13 7,423
585916 카페에 노트북같은거 가져와서 작업같은거 하는게 꼴불견인가요? 31 답답 2016/08/13 10,926
585915 동룡이 아버지 변호사 연기 참 잘하네요 8 굿와이프 2016/08/13 2,986
585914 정준하 고소공포증 설정같네요. 46 .... 2016/08/13 15,052
585913 영어표현 봐주세요^^ 3 .. 2016/08/13 868
585912 물걸레 로봇청소기 호봇vs에브리봇 1 청소박사 2016/08/13 2,495
585911 유성을 놓친 어느 여름밤에 4 Deepfo.. 2016/08/13 1,547
585910 우리 어머니를 어쩌면 좋을까요 2 이궁 2016/08/13 2,610
585909 아파트 소유하고 있는데 종암동에 빌라 사면 후회하겠죠? 1 빌라 2016/08/13 2,192
585908 아이폰 6인데요. air drop 한 다음에 음악이 안나와요. 다빈치미켈란.. 2016/08/13 612
585907 샤넬백 찾는 사람들 어리석어보여요~~ 37 ㅇㅇ 2016/08/13 9,826
585906 김단 지가 뭔데 상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굿와이프 2016/08/13 1,238
585905 영화보는거...돈아까워요 14 비싼영화 2016/08/13 5,263
585904 바람이 솔솔 3 말복 2016/08/13 1,197
585903 화가 나서 죽을거 같아요. 3 0306 2016/08/13 2,554
585902 대화상대가 없네요. 3 혼자 2016/08/13 2,243
585901 또 올려요. 남편과의 스킨쉽 21 죄송해요 2016/08/13 10,224
585900 아기들 뒤집기 시작하면 짜증내나요? 18 강아지내꺼 .. 2016/08/13 9,517
585899 전세 재계약서 쓸때 집주인 대신 가족이 오는 경우 ?? 1 ... 2016/08/13 980
585898 하고픈 일이 많은데, 일단 미루게 되는 마음... 1 쉬고싶다 2016/08/13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