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이 운동시킨게 젤 잘한거래요..ㅋㅋ
아이들 어려서 비싼 놀이학교 1년씩, 자연놀이 유치원 1년 거쳐
발레에다 창의 미술에다 피아노도 꽤 괜찮은 쌤에게...
거기다가 수영도 5살부터 시켜서 4년 5년씩..
줄넘기와 하고싶다는 축구교실도 보냈네요...
요즘 이 무더위에 아이들이 코트에서 테니스 레슨 받는 중인데
지치질 않아요.. 다들 아이들 체력에 놀라넘어갈 판...
정작 이 엄마는 피티까지 받으며 1년을 운동했는데 저질체력의 끝판왕...ㅠㅠ. 오늘은 너무 더워서 테니스 마치고 집에 오니 가만 앉아서 구경만 하고온 저는 손까지 떨리더라구요...
애들 체력이 요즘 빛을 발하니 회사까지 그만두고 애들 쫒아다니며 운동시킨게 니가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이라고 오늘 남편이 그러네요... 나 밥도 장말 잘해줬는데...흑..
1. ...
'16.8.4 8:36 PM (121.149.xxx.60)멋진 부모네요^^.
2. 더불어..
'16.8.4 8:36 PM (121.163.xxx.163)영어도 제가 가르쳐서 4학년 아이는 윔피키드 영문으로 혼자 읽는데.. 그냥 운동시킨게 젤 잘한거라고..
3. ㅁㅁ
'16.8.4 8:36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저도 하는말
애들 나이 삼십넘어 직장에서도 뭔 행사만 하면 빛을
발하네요4. ㄱㄴ
'16.8.4 8:36 PM (116.125.xxx.82)현명하십니다
5. 아..
'16.8.4 8:40 PM (121.163.xxx.163)위에 댓글 주신분...아이들 나이 들어도 이 체력 그대로 갈까요?? 제가 워낙 저질 체력이라 아이들 나이들어도 이 체력 그대로라면 정말 좋겠어요.. 물론 운동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시킬 생각이예요...
6. 저도 6학년인 울 아이
'16.8.4 8:42 PM (1.235.xxx.71) - 삭제된댓글운동 꾸준히 시키고 있어요. 7살에 태권도를 시작으로 1학년 되면서는 태권도 계속 하며 축구도 주 1회 하다 3학년 되면서 태권도 관두고 축구와 수영으로 바꾸고 6학년인 지금은 수영만 다녀요. 다른 아이들은 수학학원 다느라 바쁜데 울 아인 수영에 피아노 하느라 수학학원 갈 시간이 안 되네요. ㅎㅎ ㅠㅠ 곧 중학생이라 집에서 문제집 풀게는 하지만 걱정은 좀 되네요. 이렇게 계속 운동했더니 체력이 좋긴 좋더라고요. 유럽 여행 갔을 때 저보다 쌩쌩 잘 걷더라는...
7. ㅁㅁ
'16.8.4 8:43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제가 키는큰데 달라기를하면 제뒤에 따라오는애가
한명도 없었어요 ㅠㅠ
그런데 남매는 달라요
태권도 십년넘게 고딩토록했거든요
나이 삼십이어도 몸이 기억을 해내더라구요8. ...
'16.8.4 8:59 PM (121.166.xxx.239) - 삭제된댓글타고난 체력도 클거에요. 저희애도 어릴때부터 꾸준히 시키고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억지로라도 시키는 거에요. 저희 애는 정말 체력이 약하거든요. 운동도 싫어하는 편이구요. 다행히 수영은 좋아하게 되었지만, 타고난 체력이 약하니 운동 시키는 것도 어려워요. 아무리 오래 운동했어도 말이에요. 그래도 꾸준히 시키는게 안 하는 것 보다는 낫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시킵니다 ㅠㅠ
9. ㄹㄹ
'16.8.4 10:24 PM (211.201.xxx.214)체력은 떨어져도 배운 운동은 사라지지 않죠.
나중에 어른 되어 다시 하려고 할 때도 쉽고요.
나이 들어 수영 기초부터 배우자면 쉽게 나가떨어지잖아요.
어릴적 운동한 사람들이 부러워요.10. ..
'16.8.4 10:25 PM (14.52.xxx.51)원래 기초 체력이 좋은 아이들일듯요. 왠만해서 5세부터 수영 배우기 쉽지 않더라구요.
11. 남편이
'16.8.4 11:55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좋은 분 같아요. 체력보다 공부 가르치라고 닥달하는 것보다 훨 나은데요. 체력 진짜 중요하고 특히 대학갈 때ㅜ그 이후는 더 중요해요. 저 고시했는데 결국 체력이 좋은자가 가능성도 더 높아요. 뭘 해도 체력 중요한 것 같아요
12. . .
'16.8.5 12:59 AM (182.215.xxx.17)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저질체력인데 딸 둘은 아빠닮아
운동신경,체력이 좋아요. 올해 꾸준히 수영다녀서 잘
하는 모습 대견하더라구요. 원글님 영어는 어찌 가르치셨나요. 전 성격이 못되서 공부쪽은 접근 안해요ㅠ13. ...
'16.8.5 1:30 AM (122.36.xxx.237)운동해서 체력좋아질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 체력 좋은것도 커요..
원글님은 체력이 안 좋은데 남편분 체력이 좋우신가봐요. 아이들도 아빠 닮았나봐요.전 엄마는 체력 짱이신데 저질체력 아빠 닮아 지금도 골골대며 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5887 | 12년된 에어콘. 어느 경우가 전기세 적게 들까요? 2 | ... | 2016/08/12 | 1,725 |
| 585886 | 집밥 요즘 뭐해먹으세요? 14 | .... | 2016/08/12 | 5,673 |
| 585885 | 휴일에 덜 붐비는 놀러갈 곳 있을까요 2 | ㄱㄴ | 2016/08/12 | 997 |
| 585884 | 쇼핑백 제작처 아시나요? 10 | 혹시 | 2016/08/12 | 1,399 |
| 585883 | 칵테일 종류인 깔루와밀크티 만들때.. 2 | 칵테일 | 2016/08/12 | 1,130 |
| 585882 | 영화라붐에서 빅의 엄마의 아기는 누가 아버진가요??? 3 | ㅡ | 2016/08/12 | 1,593 |
| 585881 | 전생이 있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아기 2 | 20개월 꽹.. | 2016/08/12 | 5,630 |
| 585880 | 올해 최고 폭염도시는 여기래요 15 | 대구경산경주.. | 2016/08/12 | 17,126 |
| 585879 | 내일 점심먹을 도시락 1 | 보나마나 | 2016/08/12 | 1,283 |
| 585878 | 아 진짜 집에서 잘려니 너무 더워서 이 시간에 3 | ㄹㄹㄹㄹ | 2016/08/12 | 3,129 |
| 585877 | 푹꺼진 쌍커풀 눈에어울리는 아이쉐도우 5 | 쉐도우 | 2016/08/12 | 4,120 |
| 585876 | 친정엄마의 푸념.. 딸이니깐 들어야 하는건가요 17 | .... | 2016/08/12 | 7,983 |
| 585875 | 시청알바 기록물 정리, 어떤가요? 6 | 리리 | 2016/08/12 | 3,101 |
| 585874 | 별똥별떨어지나요? | ㅇㅇ | 2016/08/12 | 1,578 |
| 585873 | 전기요금 미리 계산해봐요. 8 | 가정용 | 2016/08/12 | 1,985 |
| 585872 | 미국 대선 분석기사- 미국 민주당과 월가의 결탁 | 신자유주의 | 2016/08/12 | 819 |
| 585871 | 은평뉴타운 사시는 분들 여름더위 어떠신가요? 1 | 푸른 | 2016/08/12 | 1,428 |
| 585870 | 방바닥도 침대바닥도 은돌같아요 1 | 더워요 | 2016/08/12 | 909 |
| 585869 | 요트 패키지 휴가 가보신분.. 준비물 뭐 필요하죠? 1 | …. | 2016/08/12 | 795 |
| 585868 | 어릴적에 살기싫을만큼 고통스러웠던 분들 18 | ... | 2016/08/12 | 6,504 |
| 585867 | 오늘의나쁜보도- 중국으로 비난의화살 돌린 KBS | 나쁜언론 | 2016/08/12 | 673 |
| 585866 | 양궁 이승윤 제스타일임 ㅋ 1 | 겨울 | 2016/08/12 | 1,697 |
| 585865 | 터키 사태요 3 | --- | 2016/08/12 | 1,659 |
| 585864 | 찹쌀가루가 쉰내가 나는데.. 3 | 꽃바람 | 2016/08/12 | 1,826 |
| 585863 | 세월호를 걸레로 만들려고 하네요. . ㅠㅠ 5 | bluebe.. | 2016/08/12 | 1,8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