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고 아이는 어려요
초등전까지는 시댁근처(현재 거주하는 곳보다 시세저렴)에서 평수도 줄이고 살려고 하다보니
차액이 남네요.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다가구 주택을 매입해서 임대하는걸로 생각이 드는데요.
융자 제하고 월 200정도 나오는 곳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건물은 1년정도 된 신축이에요.
한 5년정도 보유하다가 매매하면 좋을텐데
제값은 받을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위치는 역에서 10분거리 5년후 3분거리에 또 지하철역이 들어오는곳
세대수는 5세대에요(투룸만)
이런곳 괜찮은건가요?
정말 골치아프고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요,,
원룸 너무 많은 매물은 감당이 안될 것 같아 이런걸 찾아봤는데,,
혹시 더 주의해야하거나, 알아봐야 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