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만난 동료인데
일단 목소리가 엄청크고 말이 많습니다.
특유의 말버릇이 있는데 남이 말하면 다 듣지도 않고
아니야, 그건 아니지, 아이고 모르는 소리하네
주로 그런 부정적인 추임새를 꼭 합니다.
한사람 자리 뜨면 그 사람 험담
좀 잘보이고 싶은 사람은 앞에서 비위 맞추느라 바쁘고
역시나 그사람 없을땐 뒷담화 작렬..
없는 얘기도 만들어서 하는거 같고
미운털 박히면 어떤식으로 매장 당할지 모르는..
정말 저런 사람이 실존하네요
무서울 정돈데 또 이직 할수도 없고
단둘이 남게 될땐 뭔가 내게 못되게 구는 느낌도 있고
여럿이 있을때가 훨씬 그나마 낫네요
피할수 있으니..
어휴 ㅜ제가 가장 싫어하는 면면의 압축체를 만난듯해요
ᆢ 조회수 : 1,219
작성일 : 2016-08-04 15:30:10
IP : 121.139.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희망의나라로
'16.8.4 3:38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저런~~같이 일하기 고역이겠네요 ....
어느정도 선을긋고, 무반응을 하세요
뭐든 부정적인 사람은 네.. 당신말이 다 맞아요라고 대답해주는게 속편하던데2. ᆢ
'16.8.4 3:48 PM (121.139.xxx.208)ㄴ 네ㅠ 저야 신입이라 예예하는데 다른분들도 일일이 트러블 일으키기 싫어서 걍 너 잘났다 해줘왔나봐요 암튼 손댈수 없는 경지라 걍 피하는게 상책 같은데 그게 또 쉽지가 않네요ㅜ
3. ㅏㅣ
'16.8.4 3:55 PM (123.109.xxx.3) - 삭제된댓글원글님 조심하셔야 해요.
저런 사람 무섭습니다. 대단해서 무서운 게 아니라
순한 사람들은 저런 사람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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