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디스크를 감싸고있는막이 찢어졌데요

,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6-08-04 14:50:41
허리가갑자기
꼼짝없이아프기시작했어요

월요일에
식당에 앉아있는데
갑자기그랬어요
엠알아이를
찍었는데

퇴행성허리디스크래요

디스크
수분을
감싸고있는
막이있는데
거기가양쪽이
찢어졌데요

사실
물리치료차
가볍게
방문한
한방병원에서
심하다고
갑자기입원까지하게된건데


같으신분있을까요?

여기서

나아지면
엠알아이찍은거들고
전문병원으로가보려구요
IP : 223.33.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8.4 2:53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그거 찌어졌다고 딸아이 고주파시술 7백3십짜리 받고 왔더라구요 ㅠㅠ
    어딘 몇십이라던데

    그놈의 실비덕에 아주 병원들이 강도들이 되간다는

  • 2. ㅇㅇ
    '16.8.4 3:00 PM (115.22.xxx.207)

    원래 허리는 함부로 건드는거 아닙니다.
    글고 병명 정확히 아셔야 해요.
    엠알아이 사진있으면 척추전문 인터넷 카페같은데 보여줘보세요..
    허리병환자들 엠알아이 보는건 도사입니다.
    물론 의사에게 가야겠지만
    우리나라 척추 및 재활관련 병원은 병원관계자들 조차도 장사꾼이라고 하는 실정이다 보니..
    환자들 연대가 잘되어있어요.
    일단 엠알아이 사진 보여서 다른 환자들 엠알아이 사진과 비교하면서 상태 잘 보시고
    다른 분들은 이럴때 어떤치료 받았는지 잘보세요..
    병원에서 하란대로 한다고 돈이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구요.
    허리라는게 원래 아예 못쓸지경에 수술을 하는 부위인지라
    그전에 겁먹어서 덜렁 손대면 그 손댄것 때문에 재발 테크트리 탈수가 있어요.
    그럼에도 시급하게 수술해야하는 경우는..바로 마비 증상입니다.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해서 신경에 마비가 일어나면..지체없이 수술해야하구요.
    못움직이는건 대체로 다 겪는 증상이니 어떤증상인지를 보고 맞는 시술 및 수술을 해야합니다.
    일단 엠알아이 찍고 관련 카페 ㄱㄱㄱ 하세요.

  • 3. 혹 분*자*
    '16.8.4 3:17 PM (218.55.xxx.136)

    척주 전문병원 가세요
    복사해달라면 해 줍니다
    한방 믿지 마세요
    제가 받아본결과 엉터립니다
    없던 병까지 얻어 왔답니다
    환자가 다른 안 아프던 부위가 자기 치료땜에 그럼에도
    자기가 잘 못 안했다며 환자 몸 탓 합니다
    일단 양방을 가세요

  • 4. 저요!!
    '16.8.4 3:26 PM (147.47.xxx.72)

    제가 그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섬유막이 찢어져서 입원을 2번이나 했습니다.
    며칠 누워 계셔야 해요.
    전 약도 안 먹고 그냥 누워서 벼텼어요.

    MRI 찍었는데, 그 찢어진 부분만 검게 나와요. 정상은 하얗게 나오는데.
    다행히 친구가 의사여서 약 안 먹고,
    디스크 인근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라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zx_ONIgIOIc

  • 5. 댓글링크
    '16.8.4 5:34 PM (211.51.xxx.181)

    위에 댓글로 링크 걸어 주신 분 정말 고맙습니다. 저에게 정말 큰 도움되었습니다. 허리 아프신 분들 한의원이나 수술에 헛 돈 쓰지말고 모두 보셨으면 좋겠네요. 링크 걸어 주신 분 복 많이 받으세요~

  • 6. 82
    '16.8.4 7:12 PM (1.233.xxx.76)

    링크 감사합니다!!!!

  • 7. 원글
    '16.8.4 8:14 PM (115.23.xxx.5)

    진심
    진심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913 방금 시댁 재산세 7천만원 내용 글.. 3 ........ 2016/08/16 4,848
586912 늑실 늑실한 도둑고양이 7 순이엄마 2016/08/16 1,288
586911 대한민국은 건국절로 부터 시작되었다 3 국가의 3대.. 2016/08/16 788
586910 그런적 있어요. 시어머니 직장에 전화하셔서 안 끊고 계속 화풀이.. 11 저도 2016/08/16 6,383
586909 맛있는 빵이 좋아요 빵이 좋아요.. 2016/08/16 852
586908 함틋 수지 보다가.. 7 2016/08/16 2,548
586907 터널 -_- 13 .... 2016/08/16 3,983
586906 운동하러 갈때 화장 어떻게 하세요? 22 ... 2016/08/16 7,195
586905 외동이라면 역시 부모의 뜻대로 사는 게 좋은 걸까요? 안 맞아도.. 7 외동딸 2016/08/16 1,800
586904 9월초에 속초 2016/08/16 442
586903 1인가구 냉장고 질문 6 ... 2016/08/16 1,250
586902 컬크림 좀 추천해주세요 열대야 2016/08/16 2,870
586901 장염 발생했는데 배고파요;; 6 2016/08/16 1,763
586900 잠이 부족하면 배가 아플 수 있나요? 덥다 2016/08/16 557
586899 주민세가 만원 이였네요 34 세금 2016/08/16 5,252
586898 뻔뻔한 고양이 21 .... 2016/08/16 4,070
586897 과일청 담글때..유리병대신 락앤락에 담궈도 되나요? 7 궁금 2016/08/16 1,704
586896 자꾸 놀려는 고3아이 1 아무도 2016/08/16 1,081
586895 말복 먹거리 추천이요 1 말복 2016/08/16 773
586894 돌처럼 굳은 흑설탕팩 어떻게 녹이죠? 흑흑 2016/08/16 2,175
586893 ADHD... 90년대에 학원 강사했었어요. 8 ... 2016/08/16 6,077
586892 led 티비로 옛날 비디오 연결가능? 3 엄마 2016/08/16 837
586891 자동판매기 운영하면 어느정도 수입이 될까요? 5 ... 2016/08/16 1,344
586890 엄마가 뭐길래에 나오는 최민수씨 가족이요.. 14 .. 2016/08/16 6,120
586889 아이의 잘못된 행동 엄마에게 책임? 1 Dd 2016/08/16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