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안되고 해서 지인이 운영하는 공장에 갔더니..
언제 닫았는지 일하는 직원들도 없고 공장 기계에 빨간 압류딱지가 붙어 있더랍니다..
혹시 그 압류딱지를 어디서 붙였는지는 알수 없을까요??
남편 말로는 그사람이 머리를 써서 아는사람 통해 지가 그렇게 붙였을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어디서 붙였는지만 알면 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듯 해서요..
아시는분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좀 부탁드릴께요..ㅜㅜ
그 지인하고 짰는지 어쨌는지까진 몰라도,
다른 채권자가 재판을 통해 압류명령을 받아 집달관하고 와서 압류한거겠죠;;;
누군지는 알수 없어요.. 법원사이트에서 그.. 재판 번호라도 있어야 조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