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적인 성향이 있어서 인지
요즘따라 모든 일에 자기의 이기심을 그대로 드러내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여요.
유치부대상 학원 설명회가도 자기 멋대로 들어오고 나가고
자기들끼리 원장에게 대놓고 특별한 대접요구하고요.
그러면서 조금만 뒤쳐진다싶으면 난리난리.
우기면 다 된다는 식의 뻔뻔한 막무가내는 후진국스런 사고 아닌가요.
어딜가도 저런 철면피가 득세하는게 당연시 되는게
뭔가 잘못 흘러가고 있는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극히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 . .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6-08-04 13:00:46
IP : 125.185.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55555
'16.8.4 5:04 PM (61.80.xxx.120)예. 이런 와중에 내 마음 지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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