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환자에게 뭘 사다주면 좋을까요? 서울숲 인근 외식할 만한 곳은 있을까요?

혹시 조회수 : 2,191
작성일 : 2016-08-04 08:58:00

봉투는 이미 했고

암환자 가족분들 주변에서 무엇을 해줬을 때 도움이 되셨나요?


응원차 사실 환자 보다 보호자를 챙겨 주고 싶어 가는데

그렇다고 환자는 빼놓을 수가 없어서

같이 외식 하려 합니다.


환자가 보신탕 해오라는데 그건 농담일테고

정 마땅한데 없으면

청계산 장어집이라도 가려고요.

서울숲 인근에 사는데 그쪽 주변에 환자가 먹을 만한

외식 장소가 있을까요?

차타고 나가도 상관은 없어요.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196.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환자한테
    '16.8.4 9:03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기름이적은 보신탕이 좋대요 많이들 드십니다
    항암이나 방사선치료중이면 장어먹어도 좋은데
    치료가 끝났으면 기름기많은 음식은 조심해야해요
    본인의사 물어보고 음식점도 정하세요
    암환자는 먹는것도 조심해야해서요
    오리고기나 추어탕 이런건 괜찮아요

  • 2. =/=
    '16.8.4 9:10 AM (112.161.xxx.126)

    서울숲 근처에 부덕보신탕이라고 유명한곳 있긴 있어요.
    갤러리아포레 근처에...
    ㅡㅡ::참고하세요.

  • 3.
    '16.8.4 9:46 AM (211.196.xxx.123)

    재발해서 엄청난 대수술을 했어요.
    아직 염증이 아물지 않아
    다음주 월요일 진료시 염증 보고 항암계획 들어가나봐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그럼
    '16.8.4 9:4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회복하라고 보신탕집가서 수육 사드리세요

  • 5. 어머나
    '16.8.4 10:14 AM (121.130.xxx.148) - 삭제된댓글

    그쪽 사는 암환자가족입니다. 우리집 아니겠죠?ㅎㅎ
    환자가 진짜 원하면 부덕보신탕드시고 바람쐴 체력되시면 청계산 장어 좋겠는데요~ 서울숲 옆 카페 성수랑 젊은이들 취향 맛집 카페 많이 생겼지만 보기만 좋더라구요 대접하는 음식은 추천할곳없네요. 가까이 가시려면 건대앞 클레식500 1층 어선정 일식집 장어. 초밥 매운탕 다 좋아요.

  • 6. 장어는
    '16.8.4 12:15 PM (14.52.xxx.171)

    직화고기라서 기력은 좋아질지 몰라도 암에 좋을것 같지는 않아요
    닭백숙같은거랑 산채비빔밥 정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잘 가는 약수동 단골이 있긴한데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멀구요 ㅠ

  • 7. 백숙이나
    '16.8.4 5:11 PM (61.80.xxx.93)

    좀 담백한 음식 드시도록 하세요.

    아무리 환자가 보신탕을 말해도

    개 농장을 방송에서 보니 항생제에 개들 임신시키려고 별짓을 다해서

    절대로 보신탕은 이제 안먹어야지 생각했어요.


    장어도 염증같은게 좀 가라앉았을때 그때 사 드리고

    지금은 담백한 걸로 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930 드라마를 썼다고 하는데, 이름은 안 나온다면 무슨 일을 하는 건.. 16 모르는세상 2016/08/13 2,192
585929 여초 직장에서 우아하게 살아남는법 없나요? 4 2016/08/13 3,848
585928 오메가3 ㅡ식물성과 동물성의 학술적인 이해 ........ 2016/08/13 1,137
585927 요즘 딩크가 많은데 애 둘 가진 저는 뭔지... 89 ㅇㅇ 2016/08/13 20,912
585926 서울 강남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jpg 6 소돼지 2016/08/13 7,258
585925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 모음 2016/08/13 616
585924 사촌 오빠가 이혼한 아버지 수술비로 수천만원 드렸다고 26 사촌 동생 2016/08/13 19,336
585923 뭐한테 물렸길래 이토록 미치게 가려울까요? 11 모기? 2016/08/13 3,282
585922 방통심의위 노조도 반발하는 사드 유해성 글 삭제 결정 1 후쿠시마의 .. 2016/08/13 546
585921 개에게 물리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9 2016/08/13 3,855
585920 호텔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 중에 4 질문 2016/08/13 3,324
585919 홈플러스랑 이마트 차이나요? 아님 브랜드 차이가아니라 지점차이인.. 8 .... 2016/08/13 3,149
585918 해외항공권..언제 구매 하는게 저렴구매 할수있나요? 7 처음준비중... 2016/08/13 2,119
585917 과외사기 ㅡ 아까 못한말 2 ........ 2016/08/13 2,468
585916 화해치유재단반대 구속수감된청년 석방 청원 3 후쿠시마의 .. 2016/08/13 483
585915 굿와이프 촬영현장. 귀여워요 ^^ 6 ... 2016/08/13 4,627
585914 왼쪽 엉덩이 엉덩이와 허벅지 이어지는 라인쪽이 넘 아파요 3 2016/08/13 2,081
585913 눈이 가렵고 다래끼가 자주나요ㅠㅠ 2016/08/13 1,410
585912 별똥별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 6 오늘이 2016/08/13 3,947
585911 별똥별 본 게 자랑 1 아이맘 2016/08/13 2,164
585910 미국에서 구충약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9 dd 2016/08/13 4,923
585909 터널보고 왔어요. 3 처럼 2016/08/13 2,249
585908 14년된 강아지가 아파서 같이 밤새고 있어요 39 ㅠ.ㅠ 2016/08/13 9,242
585907 만 3살 반 남자 아이 집에서 피아노 제가 가르쳐주고 싶은데요 8 피아노 2016/08/13 1,533
585906 오메가3 먹고 토할것 같아요. 11 나마스테 2016/08/13 7,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