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러기에 대한 생각,,,

..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16-08-03 23:49:09
요즘 아빠본색 예능을 보다보니 김흥국씨 참 힘들어보이고 지쳐 보여요
정말 기러기아빠 너무 하기 싫고 이젠 질렸다 느낌에 짠하네요
기러기,,당췌 누굴 위한 건가요?,,,
그 아이들이 다 좋은 대학 가는것도 아니고 더 나은 취업을 하는것도 이닌데 엄마들은 어쩜 기를 쓰고 애들 데리고 외국 나가려고 하는지 그 엄마들 너무 이기적이네요
제 주변에도 애둘 데리고 나가려고 준비중인 엄마가 있는데 남편은 브랜드 옷가게 해요. 남편은 싫어한다는데 아내가 기가 더 쎈지 나가려고 난리네요, 속마음 들어보니 시댁싫고 남편도 싫고,, 그러면서 무슨 남편돈 받아 외국가서 자기도 공부하고 애들 공부시키려고 하는지 넘 이기적이네요.
남편 친구 기러기 8년째인데 큰딸 대학가고 성인되어도 엄마가 한국 못온대요
아내가 오기 싫은거겠죠
남편친구는 사업하는데 혼자서 백내장 수술에 기타 질병에 혼자 주말 보내며 옆에서 보기 참으로 안스럽네요
매달 몇백만원씩 돈 보내던데 그부인은 장남며늘인데 시댁은 신경도 아예 안쓰고 ,,,아빠는 정말 돈 보내는 기계같아요,,
그런다고 아이들이 정말 한국아이들과 차별되게 다른 삶을 사는것도 아니잖아요
기러기엄마들보다 전 기러기아빠들이 더 불쌍하고 짠해요
솔직히 힘들게 번 몇백만원의 돈을 매달 보내는데 여자들은 왜케 말이 많고불만이 많은지 ㅠㅠ 자기들도 힘들다면서 ㅠㅠ
도대체 기러기는 누굴 위한 건가요???
김흥국씨보니 참 안됬네요 ㅠㅠ
IP : 125.138.xxx.17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8.3 11:50 PM (1.236.xxx.3)

    그냥 남의 가정사는 참견 안하는걸로...
    속사정을 누가 알겠어요
    자기 가정이나 잘 꾸립시다

  • 2. 흥국씨는
    '16.8.3 11:51 PM (121.146.xxx.64)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가보던데요.
    딱하긴 합디다.

  • 3. 탁재훈도
    '16.8.4 12:08 AM (59.13.xxx.230)

    부인이 천만원인가 받아쓰며 미국에 있다

    탁재훈 방송금지된후 연말에 세금을 못내자
    딱하게 여긴 엄마가 집팔고 탁재훈집으로 들어왔는데
    한국에 와서 시어머니 내쫓고
    기러기 계속 보내달라 떼쓰다 안되니 이혼 소송냈다지요

    위자료 더받으려고 탁재훈 없는 여자 계속 있다고 언론 뿌리기도 하고

  • 4. ...
    '16.8.4 1:04 AM (211.59.xxx.176)

    아이가 정상이 아니거나 부부 사이가 나쁘거나 이런 케이스도 상당 있는걸로 알지만
    대부분 남자가 바람나도 할 말 없죠 뭐

  • 5. 제생각
    '16.8.4 1:10 AM (112.173.xxx.198)

    어차피 자식교육은 핑게고 남편하고 꼭 안살아도 그만..
    시댁인간들 싫으니 겸사겸사 도망가는거죠.
    남편 니가 설마 돈 안보내겠나 하면서..

  • 6. 시작은
    '16.8.4 9:22 PM (121.168.xxx.123)

    사이 안좋은 부부들의 별거에서 시작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017 아기돌보미나 요양보호사 둘중 6 ?? 2016/08/04 2,361
583016 서울인데요~~ 7 ㅛㅛ 2016/08/04 1,264
583015 남편해외 출장 중인데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30 덜덜 2016/08/04 28,091
583014 자살초등생 부모는 왜 아이가 왕따를 안당했다고 말하죠? 23 ... 2016/08/04 9,407
583013 소비자 리포트 책임은 설계사가, 보험사는 나몰라라의 보험사는? 1 보험사 2016/08/04 669
583012 요즘 자주보는 프로 ;;;;;;.. 2016/08/04 549
583011 동대문 야간시간 3 궁금이 2016/08/04 1,085
583010 질문 일본어 2 .. 2016/08/04 800
583009 썬크림도 크린싱 닦아야해요?? 2 .. 2016/08/04 2,617
583008 파인애플 식초 에 2 -- 2016/08/04 1,459
583007 패트병 얼려서 껴안고 잤어요 10 전기절약 2016/08/04 4,043
583006 중학생 NII 바지 입히는 분들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 2016/08/04 931
583005 이창훈 아내 20 ... 2016/08/04 18,358
583004 제가 전에 드라마 W가 연상된다고 했던 뮤직 비디오입니다. 감상.. 2 take o.. 2016/08/04 1,535
583003 궁금 한 게 있는 데 여름이면 입맛도 없고 하는 데 살은 왜 안.. 8 궁금 2016/08/04 1,884
583002 몸매관리에 뭐가 더 안좋을까요? 과일 많이 ??? 달달한 아이스.. 6 ... 2016/08/04 2,444
583001 형제 사이가 좋지 않아요 5 걱정맘 2016/08/04 2,504
583000 여자 아이들 가슴 발달 몽울 졌다 풀어졌다 하나요~ 6 ... 2016/08/04 2,433
582999 공문서 작성할때ᆢ위 호에 따라서 6 공문 2016/08/04 1,970
582998 영화좀 추천해주세여 3 또르르 2016/08/04 849
582997 남편이 아이 운동시킨게 젤 잘한거래요..ㅋㅋ 9 체력고갈맘 2016/08/04 6,528
582996 세월호842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6 bluebe.. 2016/08/04 503
582995 첫인상이 차분하다고 하는데.. 밝은 사람으로 바꾸고 싶어요! 조.. 1 .. 2016/08/04 2,267
582994 저녁6시이후 굶는 다이어트 할때요 10 잎차 2016/08/04 3,734
582993 대기업에 다니는 여자 부장, 수석 엔지니어라 하면 느낌이 어떠신.. 40 하하하 2016/08/04 7,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