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로미티 여름휴가

남티롤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6-08-03 23:44:39
초록의 평원 위에 갈색의 숲산이 있고 그 위 정상에는 돌산으로 이루어진 북이탈리아의 돌로미티.

한 곳에 머물면서 여기 저기 해발 2천의 산중턱에 케이블카 타고 가서 20도 정도의 온도에 4시간 정도 산책과 트레킹을 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맛있는 남티롤, 이탈리아 음식 먹고 동네 밤마실 산책하고 잡니다.

일주일간 한 곳에서 있어도 지루할 틈이 없네요. 매일 음식도 바뀌고 산봉우리도 다르고. 성인 1인당 6박7일 조석식 40만원정도니돈도 많이 안들고..

다음 주는 ... 지낼려고 합니다. 매년 여름 이렇게 보내고 싶지만 돈도 없고... 아름다운 가족 휴양의 추억으로 남겨야 겠어요.
IP : 188.13.xxx.2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탈리아
    '16.8.3 11:48 PM (49.169.xxx.163)

    정말 여름 이탈리아는 참 멋지죠?
    어딜 가든....
    유럽살면 어떻게든 아끼고 아껴서 여름 한 2주는 이탈리아에서 지내고 싶어요. 매년 한 도시만 가서.
    한국에 사니 비싼 비행기값은 차치하고 시차적응이 무서워서 못가요 ㅎㅎ

  • 2. 정말요?
    '16.8.4 12:06 AM (121.172.xxx.143)

    제가 누리고 싶은 휴식이예요.
    돌로미티에서 머물기.
    놀랍네요.
    일주일에 40만원이라니.
    어느 호텔인지 알 수 있을까요?

  • 3. 남티롤
    '16.8.4 12:17 AM (188.13.xxx.215)

    http://reisen.tchibo.de/index.php/reise-italien_suedtirol_luesen_italienreise...

    이 정도 호텔은 40이구요. 좀 더 화려하거나 오래된 호텔은 70 정도구요. 위생이나 서비스는 같더군요. 저는 실속형^^

  • 4. 감사, 감사
    '16.8.4 12:24 AM (121.172.xxx.143)

    원글님. 고마워요.
    음,
    아마도 내년 여름에 제가 그곳에 있을지도 몰라요.^^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안부도 전해 주세요.
    누군지도 모르는 아줌마가 축복을 보낸다고.....

  • 5. 감사, 감사
    '16.8.4 12:27 AM (121.172.xxx.143)

    아, 깜빡했네요.
    로고가 낯 익어서 다시 봤더니
    치보?
    그 맛있는 커피 치보.
    그런가요?

  • 6. 까막눈이지만
    '16.8.4 12:38 AM (182.211.xxx.221)

    사이트화면만 봐도 가고싶어지네요

  • 7. 남티롤
    '16.8.4 12:54 AM (188.13.xxx.215)

    감사합니다^^ 저도 기분 좋네요. 애들과 수영하고 선탠도 하다가 방에서 쉬고 있어요.

    1시간 뒤에 호텔 레스토렁에 내려갈려구요. 오늘 저녁은 그릴파티와 동네 가수도 한분 온다니 ㅋ 재밌을꺼 같아요.

    커피 맛있는 그 Tchibo 맞아요. 자회사로 여행사가 있는데 상품이 꽤 실속이 있는거 같아요^^

    트레킹 좋아하시면 최고의 여름 휴양지인거 같아요. 겨울 스키시즌이라 2배로 올라가구요. 봄 가을은 지금의 65%정도로 더 싼거 같아요.

  • 8. 감사,감사
    '16.8.4 1:18 AM (121.172.xxx.143)

    부럽네요.
    저 멋진 곳에서 그릴파티와 노래까지.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내년 휴가를 기약하며
    그동안 무시했던 동네 뒷산이나 자주 가야겠어요.^^

  • 9. 어머낫!
    '16.8.4 6:04 AM (82.52.xxx.31)

    언제까지 머무세요?
    제가 사는 곳입니다.

  • 10. 쭈니
    '16.8.4 7:52 AM (211.202.xxx.209)

    와~~~~부러워요.
    돌로미테는 정말이지 꼭 가고 싶은곳이예요.
    내년 이탈리아 일주 하면서 꼭 가야지하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트래킹 너무 좋아하거든요.
    진정한 휴가를 보내고 있으시네요.

  • 11. 부러워요
    '16.8.4 8:24 AM (174.138.xxx.139)

    어머낫 님
    그런곳에 사는기분은 어떤걸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내년쯤에 다녀오고싶어지네요
    혹시 이글 보시면 질문이... 그곳에서 친퀘테레 어느정도 먼가요?

  • 12. 곰돌이
    '16.8.4 9:28 AM (121.190.xxx.108)

    돌로미티 숙소는 주로 어디서 찾아 보셨나요?
    저 위에 올리신 곳만 보신 건가요?

  • 13. 가고싶어요
    '16.8.4 9:40 AM (125.178.xxx.133)

    이탈리아 돌로미티.
    환상적인 티롤도 ..

  • 14. ㅎㅎㅎ
    '16.8.4 10:50 AM (220.117.xxx.91)

    이탈리아. 돌로미티.

  • 15.
    '16.8.4 11:30 AM (121.131.xxx.43)

    죄송한하지만, 몇가지 질문이요.
    한국에서 휴가 가신 건가요?
    비행기표와 호텔 예약은 어떻게 하셨나요?
    2인이라면 대강 총경비도 궁금합니다.

  • 16. 작년가을에
    '16.8.4 12:30 PM (211.212.xxx.147)

    도비아코에서 1박, 담페초에서 1박 했는데
    그땐 케이블카가 운행을 안해서 그냥 호수랑 동네만 구경하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알프스는 나라마다 느낌이 달라요
    유스호스텔에서 숙박했는데
    공용 욕실이라도 개인별로 부스가 여러개 되어 있어서 편하고 시설도 깔끔해요

  • 17. 릴리안
    '16.8.4 2:10 PM (218.38.xxx.32)

    돌로미티 휴가

  • 18. 부러워요님
    '16.8.4 4:51 PM (82.52.xxx.31)

    친꿰떼레는 돌로미테에서 내려와 고속도로를 타면 승용차로 약 4시간 소요됩니다.
    친꿰떼레는 리구리아 해안이라 지역마다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차이가 있고요.

  • 19. ..
    '16.8.4 5:10 PM (59.12.xxx.242)

    이탈리아 돌로미테. 색다른 휴양지네요

  • 20. 모로가도
    '16.8.4 8:15 PM (175.223.xxx.29)

    이태리 제노아에 살았는데 칭퀘떼레 배타고갔던기억~
    살던 곳이 해안가라 워낙 아름다웠어서 칭퀘테레갔을 때 큰 차이를 모르게ㅛ더라구요.


    제가가장 못잊을 것은.......
    이태리 제과점의 파이종류요.

    네르비라는 동네 버스종점에있는 제과점이었는데
    파이가 예술@@
    이태리계시는 동안 제과점 공략을 권고합니다~ ㅋ

  • 21. 곰돌이
    '16.8.4 8:56 PM (121.190.xxx.108)

    치보사이트의 팩키지 여행이네요.
    독일 사시나요?
    너무 좋아 보여요.

  • 22. 비가 많이 오네요
    '16.8.5 4:50 PM (82.52.xxx.31)

    오늘은 비가 엄청 내리는데 원글님 가족은 바에 앉아계시나요?
    시내로 내려와 쇼핑이라도 하시는지?
    제 닉넴은 Stellina입니다. 시간 나시면 쪽지주세요.

  • 23. 이탈리아
    '16.8.6 4:13 PM (80.6.xxx.59)

    돌로미티..생각만 해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아기 좀 크면 꼭 가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030 나는 성구매자 입니다..어떤 남자의 고백.. 4 ㅇㅇ 2016/08/04 3,681
583029 이과논술 개념강의 없이 기출수업들어도 되나요? .. 2016/08/04 553
583028 지금 아이스바 사러 가는데 뭐 먹을까요? 26 ㅇㅇ 2016/08/04 3,408
583027 연락 끊은 동네엄마들하고 마주쳤어요 9 에고 2016/08/04 7,809
583026 메인에 김치말이밥 3 맛있다 2016/08/04 1,673
583025 82댓글들 너무 믿지마세요 29 댓글 2016/08/04 9,324
583024 미국 초/중딩 학교생활 나오는 아이에게 보여줄 영화 추천 2 학창시절 2016/08/04 1,558
583023 아기돌보미나 요양보호사 둘중 6 ?? 2016/08/04 2,360
583022 서울인데요~~ 7 ㅛㅛ 2016/08/04 1,263
583021 남편해외 출장 중인데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30 덜덜 2016/08/04 28,089
583020 자살초등생 부모는 왜 아이가 왕따를 안당했다고 말하죠? 23 ... 2016/08/04 9,407
583019 소비자 리포트 책임은 설계사가, 보험사는 나몰라라의 보험사는? 1 보험사 2016/08/04 668
583018 요즘 자주보는 프로 ;;;;;;.. 2016/08/04 547
583017 동대문 야간시간 3 궁금이 2016/08/04 1,083
583016 질문 일본어 2 .. 2016/08/04 798
583015 썬크림도 크린싱 닦아야해요?? 2 .. 2016/08/04 2,614
583014 파인애플 식초 에 2 -- 2016/08/04 1,456
583013 패트병 얼려서 껴안고 잤어요 10 전기절약 2016/08/04 4,039
583012 중학생 NII 바지 입히는 분들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 2016/08/04 925
583011 이창훈 아내 20 ... 2016/08/04 18,358
583010 제가 전에 드라마 W가 연상된다고 했던 뮤직 비디오입니다. 감상.. 2 take o.. 2016/08/04 1,533
583009 궁금 한 게 있는 데 여름이면 입맛도 없고 하는 데 살은 왜 안.. 8 궁금 2016/08/04 1,880
583008 몸매관리에 뭐가 더 안좋을까요? 과일 많이 ??? 달달한 아이스.. 6 ... 2016/08/04 2,439
583007 형제 사이가 좋지 않아요 5 걱정맘 2016/08/04 2,503
583006 여자 아이들 가슴 발달 몽울 졌다 풀어졌다 하나요~ 6 ... 2016/08/04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