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늘쫑 맛있으세요?

//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16-08-03 23:04:24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31&b=bullpen2&id=5625202&select=titl...


한국에서 밥집가면,많이 나와요.

외국인들은 잘 못먹는듯..

마늘쫑 맛있으세요?



IP : 125.130.xxx.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노
    '16.8.3 11:03 PM (121.140.xxx.79) - 삭제된댓글

    가 치미네요
    자식 며느리는 무슨 죄인지..,
    에효

  • 2. ..
    '16.8.3 11:0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전 마늘쫑 좋아합니다.
    어릴때부터 먹고 자라서요.

  • 3. .........
    '16.8.3 11:07 PM (61.80.xxx.7)

    저는 새우랑 볶은 거 좋아해요.
    러시아 가니 재래시장 반찬가게에 피클처럼 절인거 팔더라구요. 고추장만 넣고 버무리면 우리나라 마늘쫑무침 맛이 나요.

  • 4. ...
    '16.8.3 11:10 PM (210.2.xxx.247)

    저도 마른새우랑 볶은거
    간장 장아찌
    고추장 장아찌 다 좋아해요

  • 5. ...
    '16.8.3 11:11 PM (210.2.xxx.24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생선조림할때 한쪽에 같이 조리면 쫀득하니 맛있어요

  • 6. ...
    '16.8.3 11:11 PM (210.2.xxx.247)

    그리고 생선조림할때 한쪽에 같이 졸이면 쫀득하니 맛있어요

  • 7. ..
    '16.8.3 11:13 PM (27.213.xxx.224)

    전 간장으로 돼지고기랑 같이 볶은거 좋아해요

  • 8. 페페
    '16.8.3 11:15 PM (112.167.xxx.208)

    맛있겠다, 얌~ 하고 입에 넣었는데 뻣뻣하지만 않다면 극호호호호.
    마트에서 사오면 심같은거 들어서 씹어도 질깃한 그런게 많아서...

  • 9. 맛남
    '16.8.3 11:31 PM (211.206.xxx.189)

    저렇게 빨갛게 한것도 맛있는데 이번에 음식잘하는 이모가 간장장아찌로 해서 줬는데 느무 맛있어요. 막 한 밥에 저거 하나 얻쳐 먹으면 시큼.달콤.짭짤.ㅋㅋ

  • 10. ㅇㅇ
    '16.8.4 1:14 AM (211.36.xxx.212)

    간장 장아찌 만든거 친정엄마가 줬는데 대박맛있어요 고추장 살짝넣고 볶으면 밥도둑이에요 ㅎ

  • 11. ㅎㅎ
    '16.8.4 3:34 AM (61.83.xxx.59)

    밥도둑이에요^^

  • 12. ...
    '16.8.4 5:21 AM (160.13.xxx.213)

    으악 너무 좋아해요
    너무 시뻘건ㅍ매운것보다 삼삼한거
    식감이 좋잖아요

  • 13. 엄청요
    '16.8.4 7:40 AM (211.245.xxx.178)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어려서부터 마늘밭에 가서 쏙쏙 뽑아다 먹었었는데, 요즘 시장에서 사려면 한주먹거리도 안되는게 몇천원이라서....ㅠㅠㅠ....
    아주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 14.
    '16.8.4 9:41 AM (116.121.xxx.194)

    저도 엄마가 항상 해주시던 반찬이라서 좋아해요.
    하나는 마른새우 작은 거 넣고 간장에 졸이는? 볶는? 거구요.
    다른 하나는 뜨거운 물에 살짝 튀겨서(엄마 말로 튀긴다고 하시더라구요. 삶는 것도 아니고 데치는 것도 아닌 그 무엇^^;;) 물기 빼고 양념고추장에 무치는 거에요. 둘 다 참 맛있어요.
    또 가끔 간장에 넣어둔 장아찌 스타일로 이걸 그대로 먹거나 고추장에 양념해서 무치는 데 이것도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517 고등학교 지망원서 지금쓰면 못바꾸나요? 2 .. 2016/09/07 679
593516 데님 원피스, 청원피스 6 데님 2016/09/07 1,820
593515 82cook에 이메일 문의는 어떻게 하나요? 4 운동해야지 2016/09/07 493
593514 아이큐에어 쓰시는분들, 밤에 몇단계로 하시나요? 4 ㅡㅡ 2016/09/07 1,212
593513 요즘 한복 왜이래요 트렌드가 바뀌었어요? 27 요즘 2016/09/07 7,868
593512 추석선물 다들 어떤거 하세요? 3 추석 2016/09/07 1,407
593511 지금 안주무시는분들 창밖 냄새 좀 맡아보셔요 9 경기도 2016/09/07 5,667
593510 주택구입하기 위해 대출... 3 두껍아두껍아.. 2016/09/07 1,029
593509 똥돼지가 절식중이예요 7 왕뚱띵 2016/09/07 1,937
593508 독일도 소녀상 세워준대요 4 2016/09/07 958
593507 활법치료를 아시는지요 3 만성환자 2016/09/07 961
593506 새누리당대선 사전작업하나봐요 6 부동산글도배.. 2016/09/07 1,320
593505 바가지 속 바퀴, 어떻게 할까요? 7 ... 2016/09/07 1,226
593504 임신테스트기 하루지나 두줄 된 경우 23 난감해요 2016/09/07 37,483
593503 학교장추천받고 원서안써도 되나요? 10 고3맘 2016/09/07 3,228
593502 근데 아가씨소리가 뭐가그렇게 중요해요? 10 ㅇㅇ 2016/09/07 2,389
593501 구르미 7회 예고 9 엘르 2016/09/07 3,765
593500 집 도배 고민이예요~ 5 고민이 2016/09/07 1,497
593499 한국 교육열 미친거 아닌가요ㅜㅅ 16 Yㅡ 2016/09/07 6,199
593498 온전히 나을 위한 작은 사치 어떤걸 누리세요? 71 쇼설필요해 2016/09/07 17,829
593497 치킨먹고싶어요 5 배고파요 2016/09/07 990
593496 박보검 말이죠 38 흠.. 2016/09/06 7,231
593495 늙음 ㅡ 늙음, 그 너머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 (하지현) 8 좋은날오길 2016/09/06 3,266
593494 홈스테이간 아이 안쓰러워서... 16 엄마 2016/09/06 4,613
593493 소식하니까 정말 가벼워요 5 신세계 2016/09/06 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