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t3FY1Ch9Zg
그것도 40대 주부 아줌마가 ..야구선수들 앞에서 ..차 위에 올라가서 ..알몸 보이고 쇼를 했다고 합니다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Ot3FY1Ch9Zg
그것도 40대 주부 아줌마가 ..야구선수들 앞에서 ..차 위에 올라가서 ..알몸 보이고 쇼를 했다고 합니다 ..ㅋㅋ
저런 성도착 정신병걸린년들
인스타에도 많던데..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남자 고등학교 앞에
산이있는데 그 언덕에 여자 바바리맨이 출몰
하곤 했대요. 긴치마를 입고와서는 치마를
훌렁 뒤집어 쓰는데 속은 헐벗었다고...
남고생들이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서
미친* ~~ 미친*~~ 하고 외쳤다고 합니다
음~~문제는 남자들은 좋아한다는거죠~~ㅠ
바바리맨이 나타나면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여학생들이 빙둘러서서 구경한다고.....
그러면 맨은 흐뭇해서...경찰에 끌려간다고 하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근데 저여자 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대구사는 김모씨..주부라는데.....야구선수 누구를 좋아한다던데
화면보니..그 선수 완전 아저씨더구만...
요즘 노출증 있는 여자들 흔하지 않나요?
뭐.. 꼭 바바리 입고 전체 다 보여줘야 노출증은 아니니까요.
아유 세상에 불쌍해요.
고쳐줘야죠.
병이라는데...
영상은 안 보고 댓글 답니다.
웃길 수도 있지만 웃긴 일이 아니라는 게 문제네요.
바바리 맨 얼굴을 빌라 계단 1층 아래에서 목격한 적이 있는데요
눈이 희번득하고 얼굴 자체에 광기가 흐르는 게
씌였다는 표현이 딱 맞는 바로 그 상태였어요.
모든 바바리 맨 얼굴이 그렇진 않겠지만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하지 않는 짓인데
속은 역시 씌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장난이라면 사람의 장난이 아니라
악령의 장난이겠죠??
...어, 다큐 댓글이 됐네요. 컥
종편 샤넬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