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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도 바바리우먼이 있네요 ㅎㅎ 완전 웃김 ..

dd 조회수 : 6,202
작성일 : 2016-08-03 20:47:19

https://www.youtube.com/watch?v=Ot3FY1Ch9Zg


그것도 40대 주부 아줌마가 ..야구선수들 앞에서 ..차 위에 올라가서 ..알몸 보이고 쇼를 했다고 합니다 ..ㅋㅋ

IP : 211.199.xxx.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벙
    '16.8.3 9:04 PM (49.175.xxx.96)

    저런 성도착 정신병걸린년들

    인스타에도 많던데..

  • 2. ....
    '16.8.3 9:22 P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남자 고등학교 앞에
    산이있는데 그 언덕에 여자 바바리맨이 출몰
    하곤 했대요. 긴치마를 입고와서는 치마를
    훌렁 뒤집어 쓰는데 속은 헐벗었다고...
    남고생들이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서
    미친* ~~ 미친*~~ 하고 외쳤다고 합니다

  • 3. ..
    '16.8.3 9:22 PM (120.142.xxx.190)

    음~~문제는 남자들은 좋아한다는거죠~~ㅠ

  • 4. 여학교에도
    '16.8.3 9:27 PM (175.126.xxx.29)

    바바리맨이 나타나면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여학생들이 빙둘러서서 구경한다고.....

    그러면 맨은 흐뭇해서...경찰에 끌려간다고 하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근데 저여자 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대구사는 김모씨..주부라는데.....야구선수 누구를 좋아한다던데
    화면보니..그 선수 완전 아저씨더구만...

  • 5. 저런 거 뿐 아니라
    '16.8.3 9:30 PM (58.140.xxx.177) - 삭제된댓글

    요즘 노출증 있는 여자들 흔하지 않나요?
    뭐.. 꼭 바바리 입고 전체 다 보여줘야 노출증은 아니니까요.

  • 6. ...
    '16.8.3 9:30 P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아유 세상에 불쌍해요.
    고쳐줘야죠.
    병이라는데...

  • 7. ..
    '16.8.3 10:03 PM (175.223.xxx.113)

    영상은 안 보고 댓글 답니다.
    웃길 수도 있지만 웃긴 일이 아니라는 게 문제네요.
    바바리 맨 얼굴을 빌라 계단 1층 아래에서 목격한 적이 있는데요
    눈이 희번득하고 얼굴 자체에 광기가 흐르는 게
    씌였다는 표현이 딱 맞는 바로 그 상태였어요.
    모든 바바리 맨 얼굴이 그렇진 않겠지만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하지 않는 짓인데
    속은 역시 씌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죠.
    장난이라면 사람의 장난이 아니라
    악령의 장난이겠죠??

    ...어, 다큐 댓글이 됐네요. 컥

  • 8. 쓰레기
    '16.8.3 10:30 PM (1.228.xxx.78)

    종편 샤넬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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