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생신고가 안되어있는데

ㅇㅇ 조회수 : 3,639
작성일 : 2016-08-03 18:07:23

병원가서 접종등이 가능한가요?

제가 삼십후반인데 출생신고가 2년 늦게 되어있는걸 커서 알았어요
생일은 맞게 올라갔는데 시기가 2년뒤더라고요.
두살터울 동생이 있는데 동생이랑 한날 같이한거죠

당시 부모님 엄청 어려웠단거 알고있었고
(그 흔한 사진 한장없으니 말다했죠.)
대충 당시 부모님 어려움은 들었던 여러 얘기들로 짐작이 가는데요.

그러다가 제가 엄마한테 그럼 2년동안 난 크게 아픈적도 없었어?
접종같은건 어떻게했어? 이런저런 질문들을 했었는데

그런거 다 했어~라고 대충 말하시고 넘기시더라고요.
너무 못살았던 기억이라서 상처되실까 더는 안묻고 저도 넘기긴했는데요.

출생신고 제때 안하면 요즘은 걸리지않나요?
당시는 그게 가능했던건지
아니면 제가 뭘 잘못본건지 .. 밑에 문득 접종얘기가 나와서 궁금하네요.


IP : 223.33.xxx.1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3 6:10 PM (211.237.xxx.105)

    그땐 지금처럼 전산망이 되어있는 시절이 아니잖아요.
    예방접종 같은것도 초등학교다니면서 많이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 2.
    '16.8.3 6:10 PM (59.11.xxx.51)

    옛날엔 그런경우 많아요~~~불법은 무슨~~~시골분들은 본인이 안가고 이장이 갈때 출생신고 부탁해서 날짜도 틀리게 신고가 되고 난리죠뭐

  • 3. 예전에 많이 그랬어요
    '16.8.3 6:11 PM (39.121.xxx.22)

    80년대초만해도
    촌에 다들 그랬었어요

  • 4. ㅁㅁ
    '16.8.3 6:12 PM (119.69.xxx.102)

    올해 4월초에 아기낳고 출생신고 전에 bcg맞췄어요.

  • 5. ..
    '16.8.3 6:12 PM (211.197.xxx.96)

    그 당시는 지금처럼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가 아닙니다 ^^

  • 6. 저도
    '16.8.3 6:16 PM (1.237.xxx.224)

    태어 나도 3년있다가 남동생이랑 같이 신고를 했더라구요 ㅎ
    3년뒤에 했어도 생년월일은 맞게 신고가 되어 있어서 저도 이상하구나..생각했었는데 ..ㅎ
    그때당시 집에 애기 있음 예방주사는 맞게해주지 않았을까요?ㅎ
    지금까지 별탈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는거보면...

  • 7. ㅡㅡ
    '16.8.3 6:16 PM (218.236.xxx.2) - 삭제된댓글

    그당시 그런집이 좀 있더라구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 8. ㅇㅇ
    '16.8.3 6:18 PM (223.33.xxx.103)

    네 ^^;;
    막 밀가루 먹고 사셨대요 ㅋㅋ

    누가보면 나 50년대생인줄 ㅎㅎ

  • 9. 여튼
    '16.8.3 6:21 PM (175.223.xxx.223) - 삭제된댓글

    가난하고
    무식하고
    폭력이 난무하고
    진상 부리고
    족보도 엉망이고

    전쟁 덕분에 나타난 현상이겠죠

  • 10. 지금도
    '16.8.3 6:48 PM (14.52.xxx.171)

    출생신고 늦게하면 보험없이 주사 맞으면 돼요

  • 11. 흠...
    '16.8.3 7:02 PM (180.65.xxx.11)

    좋네요.
    (물론 원글님은 맞는 출생일 나이로 신고하셨겠지만)
    전 저렇게 되서 2년 깎음 좋겠어요 ^^
    학교는 그대로 5살(7살)에 가고 ㅎㅎ
    (현실 무시 바램일 뿐 태클 노노)

  • 12. 저는
    '16.8.3 7:30 PM (180.70.xxx.147)

    이장님이 해달라는 부탁을 깜박하셔서
    일년후에 했대요

  • 13. ....
    '16.8.3 7:41 PM (218.236.xxx.244)

    40중반인데, 십대후반까지 내 주민번호가 없는번호라고 가끔 나오더니....
    결국 20 넘어서 본적지에서 주민번호 바뀌었다는 통지서 날라와서 주민번호도 바꿔봤습니다...ㅡㅡ;;;;;

    학교는 다 멀쩡히 다녔거든요?? 대체 그 전에는 어떻게 행정처리가 됐던걸까요???

  • 14. ..
    '16.8.3 8:27 PM (116.88.xxx.140) - 삭제된댓글

    시골은 이장님들이 출생신고 사망신고 몰아서 하는데,
    제 친구는 나이가 한살 어리게 누나는 한살 많게 됐대요. 근데 그 당시 자기네 아버지가 이장이었다고.
    그리고 제가 들은 이야기는, 가족들이 다 바빠서 할머니가 손녀 출생신고를 하러 읍내에 가셨는데 점심 시간이라고 안해준다고 해서 싸움이 났다네요. 해달라 떼를 쓰시니 알았다고 했는데 싸우다가 그만 손녀 이름을 잊어버려서 동사무소 직원이 아무거나 지어줘서 이름에 뜻이 없다네요.

  • 15. ..
    '16.8.3 8:39 PM (211.178.xxx.125)

    남편도 출생신고가 1년 늦어요
    학교는 원래 나이보다 2년 늦게 들어가고요
    70년생인데도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021 미세스다웃파이어 등..옛유명 영화들 다운받을수있는곳? 6 영화 2016/08/03 1,122
583020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100 억씩 얻었으면 8 ... 2016/08/03 4,363
583019 피자 보관시에요.. 2 pizza 2016/08/03 816
583018 알바고용하시는 자영업자님 질문요~~~ 5 소래새영 2016/08/03 1,032
583017 수술할 때, 손발톱 네일 모두 지워야 하나요? 33 토마토 2016/08/03 15,380
583016 여자도 바바리우먼이 있네요 ㅎㅎ 완전 웃김 .. 5 dd 2016/08/03 6,396
583015 허브티 보관방법이요... 2 허브티 2016/08/03 766
583014 여행용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4 여행 2016/08/03 2,374
583013 도우미가 손님인가요? 우리나라에 에어컨 없는 집들도 많아요 97 2016/08/03 16,903
583012 성매매한 남편과 살아야해요.. 138 ... 2016/08/03 56,773
583011 지금 시어머니가 와계세요 22 룰루루 2016/08/03 7,845
583010 저 가사도우미인데. 에어컨 얘기 읽고서 글 올려요 15 여름 2016/08/03 8,154
583009 마음 터놓을 친정도 친구도 없는 비루한 인생 4 혼자 2016/08/03 3,181
583008 지금 팩트티비보세요~~ 2 손혜원표창원.. 2016/08/03 911
583007 취업했는데요. 맞벌이 하면 세금 얼마나 더 내야하나요? ?? 2016/08/03 627
583006 유럽여행 준비 헤매고 있어요 23 .. 2016/08/03 3,668
583005 덕혜옹주 예상보다 훨씬 좋네요. 12 다케시즘 2016/08/03 6,795
583004 다리에 뭔가 만져지는거 5 7: 2016/08/03 3,702
583003 삶이 고해라더니 가슴아픈일이 왜이리 많은지요 10 ㅠ.ㅠ 2016/08/03 3,547
583002 원룸옥상에서 고구마말랭이 만들수있을까요? 14 고구마~~ 2016/08/03 1,654
583001 성주 주민들, 힐러리·트럼프에게 사드 입장 공개질의 1 공개질의 2016/08/03 558
583000 7살 딸래미~ 찻길에서 저 버리고 뛰네요 ㅠㅠ 4 두딸맘 2016/08/03 2,102
582999 날 더운데 식욕 더 올라온 분 안 계세요??^^;;오늘 해 먹은.. 11 미치겠네요 2016/08/03 1,976
582998 두부를 매일 먹는데 대량으로 싸게 사는법 없을까요 3 ... 2016/08/03 2,208
582997 길에 옥수수 파는거요 1 길가에 2016/08/03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