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어느 곳이 그나마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지방의 대기업은행의 콜센터 와
서울에 있는 공항의 직원이요...
둘 중 안좋지요? ㅠ.ㅠ
둘 중 뭐가 시집가기에도 그렇고, 괜찮을까요?
글구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에는 혼자 가서
살아야 되고요...
둘 중 어느 곳이 그나마 괜찮은지 알려주세요...
지방의 대기업은행의 콜센터 와
서울에 있는 공항의 직원이요...
둘 중 안좋지요? ㅠ.ㅠ
둘 중 뭐가 시집가기에도 그렇고, 괜찮을까요?
글구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에는 혼자 가서
살아야 되고요...
업무강도 따지지 않는다면 콜센터요. 복리후생이 좋아요. 칼퇴가능하구요
공항 업무는 뭔지 모르지만 카운터이면 출퇴근이 불규칙 적이라서 추운 겨울 아침 출근 힘들것 같구요.
저라면 집하고 가까운 콜센터에서 우선 일하겠어요. 둘다 힘들것 같아요
콜센터 사람 상대하기 싫을거 같고요.
공항이 좋아보이는데. 사택 안나오나요?
윗님
사택은 없어요. 공항은 아침 5시부터 출근할때도 있고,
교대근무 한다네요. 저녁에 늦게 끝나는 날도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