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못잤는지 목이 안돌아가요.
안양평촌의왕과천 지역 물리치료 잘하는곳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잠을 잘못잤는지 목이 안돌아가요.
안양평촌의왕과천 지역 물리치료 잘하는곳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니어도 한의원이면 그 정도는 보거든요
어디든 빨리 가보세요
침 맞으면 괜찮을 거예요.
가보세요
한의원도 체인점으로 된 큰곳엔 가지 마세요
돈 만 아는 의사 많아요
실력도 없으면서
환자가 자기 진료받다가 딴 부위가 갑자기 아파서 침 치료를 해 달랬더니 자기 잘 못 아니라 못 놔 준다는 어이없는 의사를 만났네요
요즘은 의사가 환자를 살리는,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보험 수가 올리는데 혈안하는 의사가 엄청 많아요
이번에 입원하면서 보니까 한방쪽 선전 많이하는데가 보험사 돈을 다 갖고 가는거 같더라구요
의사하고도 맞지 않아 더 심해져 나왔지만 ,환자가 원치 않은 진료를 무조건 해야 한다고 ,더 악화 되면 중단해야 되는데,~~ㅋ
끝까지 해야 한답니다
추나 함부로 받으면 큰일납니다
전 원하지 ,않았지만 어거지로 무조건 받아야 된데서 멀쩡한 무릎이 아파서 도리어 병고치러 갔다가 병 얻어 왔답니다~~
비 양심적인 의사들이 더 많다는것 너무 서러웠네요
퇴원한다니 앞면을 싹 바꾸는, 어의 없는 의사 가면을 썼더라구요~~
사실은 저도 추나 한번 받고 통증이 더 심해서 그 병원에 안가고 있어요.
추나 함부로 받으면 안되는건가요..몰랐어요. 더 아파져서 후회하긴 했구요..
가족들이 불러도 금방 대답못하고 몸을 돌려 쳐다보려니 날도 더운데 보통 고생이 아니네요.
두분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덥지만 기운들 내시고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도수 치료 함 받아보세요
전 목도 수술하고 허리는 멀쩡한데 추나를 하더라구요
겁도 나서 하지 말랬더니 괜챃다고 , 어거지로 목도 침도 어떻게 놓은건지 목 디스크 후유증 때메 갔다가 목 과 다리 까지 망치고 왔답니다
그중엔 물론 좋은 의사도 있겟지만, 인간 말쫑인 의사도 있어요
분당** 한* 병* 가실때 의사 잘 알아보고 가세요
두번다시 그 병원 안갑니다
못 걸으시는 노인 환자분, 허리 좀 아픈 환자분 한달 입원비가 천만원 대라는거 듣고 기겁하는줄 알았네요
보험회사, 우리 고객 피 빨아 먹는 병원이예요
왜? 낮지도 않는데 거기에 내가 당했던 분께 진료를 받는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보험제정을 생각해서라도 양심적으로나 전 그 병원 두번 다시 안 갑니다~~
사람은 곧 돈 입니다
간호사들도 저를 안타깝게 생각하고 ,의사놈이 나쁜 놈이라는걸 알겁니다
분명 자기 잘 못으로 없던 병이 생긴건데 한 마디로 내 몸이 부실해서 그렇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도 그런 병원은 가지 마시길
개인병원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코오롱 건물 뒷편 경희 아침한의원,
관양중학교 버스정류장 앞 연수당한의원 추천해요
두 곳 다 침 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