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재가 입은 이 옷은 어느 브랜드에요?
항상 스타일이 이렇던데
어디서 파는거에요?
1. ..
'16.8.3 4:29 PM (1.232.xxx.150)지가 만들어입겠죠
2. 설마
'16.8.3 4:29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설마 저런 옷을 팔려구요...
본인이 만들어 입지 싶네요3. 저런 스타일만 파는 동대문 옷가게도 있던데요
'16.8.3 4:34 PM (211.215.xxx.92)브랜드는 모르겠네요
4. 파는데도
'16.8.3 4:47 PM (14.52.xxx.171)있는데 만들어입지 싶어요
바세티 이불로 겨울 외투도 만들어 입던데요5. ..
'16.8.3 4:5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비슷한 스타일의 옷가게
http://m.storefarm.naver.com/insadongmom6. ㅁㅁㅁ
'16.8.3 5:03 PM (61.97.xxx.125)어째 사주철학관 옷 같은데...
7. ㅋ
'16.8.3 5:15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첫댓글에 뿜었어요.
8. ..
'16.8.3 5:39 PM (211.224.xxx.143)엄마들 옷 많이 파는 상가가보면 저런옷만 파는 보세옷집 있어요. 엄청 잘된다는
9. Psssss
'16.8.3 7:38 P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8월 1일 기산데, 무슨 저런 더운 옷을 입고;;;
치마 아랫단 밑에 이상한 흰색 속바지 프릴 나오는거 너무 이상하네요.
미니멀한 스타일도 아니고 신발이나 옷 디테일이 너무 장식적이고 작위적이고 이상함10. 저거
'16.8.3 8:17 PM (14.52.xxx.171)일본에서 에코 좀 한다는 여자들이 입는 옷인데
영국 근대 시녀복장에서 나온것 같아요 ㅎㅎㅎ
일본은 린넨옷 입기 시작하지 오래되서 디자인이 다양한데 우리나라는 린넨만큼 면도 많고
아직은 저런 통짜 디자인이 주로 나오더라구요11. 옷
'16.8.3 10:30 PM (68.98.xxx.135)물고기 옷이라 한다는데요.
여러 벌 만들어서 번갈아 입고 다니는듯.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련다 라는 의지가 생겼나봐요.
효재 이러면 딱 떠오르는 차림으로 생각나게말이죠.
블라우스는 잠옷을 개조한것이라든가?? 사진으로봐서는 그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잠옷을 잘라서 블라우스화 한것도 있어요. 앞으로도 수년 간 같은 차림일것 같다는 예감.12. 장바구니
'16.8.3 11:36 PM (222.97.xxx.227)저는 사진의 비닐장바구니 가방이 더 궁금합니다.
그런거 어디서 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