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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조기? 그게 너무 먹고 싶은데.. 어디서 사죠?

굴비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16-08-03 09:34:56

결혼전엔 항상 엄마가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게 사두시고

반찬 없으면 만만하게 꺼내서 구워주던 생선이라

그땐 참 지겹게도 먹고

싸고 흔한 생선이구나 싶었는데..


결혼하고 생선요리는 집에 냄새나고

손질하는것도 싫어서 거의 안해먹고 살았는데


요즘 그렇게 조기나 굴비가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사려고 보니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이마트 이런데서는 작은 조기 한마리에도 이천원 정도로

한끼에 두세마리는 먹고 싶은데..


그래서 수협 이런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보니까

그래도 굴비가1.7키로(3호 20미)에 5만원이고(조기는 훨씬 비싸더라구요ㅠ)

코스트코는 중자 1.7키로 20미에 4만원꼴이던데..(소자는 훨씬 더 싸구요)


저정도면 가격이 적당한건가요??

영 감이 안잡히네요..

엄마는 몇년전이지만 물가 상승감안하고도 훨씬 더 싸게 사셨던거 같은데..


IP : 61.74.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3 9:37 AM (211.237.xxx.105)

    지에스마트 같은데서 20마리에 만 몇천원씩 파는데 꽤 먹을만 합니다.
    아마 홈플러스나 이마트등에도 있을듯요.

  • 2. ㅁㅁ
    '16.8.3 9:45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하나로 20미 만 이천원 쓸만하더니
    어제 에브리데이보니 씨알 너무 작아졌더라구요

    굴비가격은 몇센치냐 크기로 가격 책정(22센티 넘어가면 가격 수십
    )되는거니까 적당한 씨알로 사 드세요

  • 3. 한마디
    '16.8.3 9:46 AM (211.36.xxx.105)

    20미짜리 사만원은 넘어야 요즘엔 먹을만해요.

  • 4. 영광농협에서
    '16.8.3 9:54 AM (117.52.xxx.130)

    자주 사먹는데요. 올여름 굴비값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2.1kg이 9만원입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제삿상에 올릴수 있어서 눈물 머금고 샀습니다.

  • 5. 근데
    '16.8.3 10:01 AM (223.62.xxx.72)

    왜 예전 엄마가 해주던 그맛이 안나요.
    뭐든 그렇겠지만..
    굴비 짭조름하게 해서 매운고추 쫑쫑 썰어올려
    밥위에 찐거.
    조만간 시도 해봐야겠네요.

  • 6. ㅇㅇ
    '16.8.3 10:13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굴비는 늘 비싸요

    예전엔 더 비싸고 귀했죠
    요즘엔 흔해졌지만
    크고 노릇한 굴비는 수십, 수백만원찌리도.

    좋은 거 사려면 백화점
    대충 사려면 마트

  • 7. 근데 중량 갯수 가격 다 똑같은데
    '16.8.3 10:32 AM (61.74.xxx.243)

    아. 판매자도 같아요.
    가정용이라고 노끈으로 엮어서 파는거랑
    진공으로 포장된게 있는데
    맛은 똑같죠? 아님 진공은 포장해놓은지 오래된거려나요?

    그리고 저도 굴비가 더 비싼줄 알았는데..
    왜 같은 크기인데 판매자에 따라서 조기가 더 비싼곳도 있더라구요?
    오히려 굴비가 싸서 그냥 굴비로 사려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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