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어 과외하려는데...

미리내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6-08-03 08:10:21
제 딸이 중국에서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중국학교를 다녔어요
학교 다닐 때는 중국 로컬에서 등수가 전교권이었어요.
고등학교는 국제부엘 다녀 영어 ap과목도 이수하고 토플도 시험 봤고 점수는 잘 나왔습니다.
물론 hsk는 6급에 고득점을 받았구요.
대학을 한국으로 갔고 sky중 한 군데를 합격했구요.
중국어 과외를 하고 싶어하는데 이런 조건의 학생이라면
과외 자리를 쉽게 구할 수 있을까요?
아직 한국에 간 지 얼마 안돼 알아볼 곳이 없어 하네요.
저도 중국에 오래 살다 보니 정보가 전무후무한지라...
친절하신 답변 기다려 봅니다...
IP : 58.37.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 9:29 AM (211.192.xxx.43)

    외고 중국어과 엄마에요.
    한국에서 중고를 안나왔음 한국교육시스템을 몰라 내신대비는 힘들것 같고
    본인이 급수를 딴것과 가르치는 건 달라서 급수대비샘으로도 어떨지 망설여져요.
    찾자면 초등 시작하는 아이들이 좋은데.
    동네 아파트에 전단지 붙이심이 어떨까요?/

  • 2. 애매
    '16.8.3 9:44 AM (223.62.xxx.69)

    애매해요. 그냥 놀이식 중국어 영어 둘다 해주는
    그런 과외가 좋을듯요. 회화 위주로요

    학교가 있으니 비싸게 받고 싶겠지만
    차라리 화교 쌤을 쓰겠다 싶거든요

  • 3. ㄴㄷ
    '16.8.3 10:21 AM (221.151.xxx.105)

    목동.중계동, 강남쪽 지역카페중 집가까운곳에
    글 올리셔서 과외 구하세요
    시세는 보통 hsk3.4급 정도 대비해줄때
    2시간 한타임에 4-5만원 정도에요
    중국어학원쪽도 알아보시고
    학과사무실에도 부탁드려보세요
    아이 중국어선생님 보니 학생이지만
    오후스커줄이 빡빡하던데
    일단 성실함을 보여주면
    소개가 많아질거에요

  • 4. 혹시
    '16.8.3 10:35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12년 특례생인가요?
    그렇다면 한국 엄마들이 좀 꺼릴 수도 있을 거예요.

    혹시 과외선생 구하는 사이트같은 데 얼렸다가 처음엔 한다고 했다가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벌어져도 너무 마음 상하지 말라고 미리 얘기해주는 것도 좋을지 몰라요.

    특례준비생 과외도 한 방법이긴 한데요.
    그것도 역시 3년특례로 들어간 학생을 선호하지 12년 특례자에게 과외받는 건 꺼리는 편입니다.

    다니는 학교에 의뢰해 놓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 5. 혹시
    '16.8.3 10:35 AM (119.14.xxx.20)

    12년 특례생인가요?
    그렇다면 한국 엄마들이 좀 꺼릴 수도 있을 거예요.

    혹시 과외선생 구하는 사이트같은 데 올렸다가 처음엔 한다고 했다가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 혹시라도 그런 상황이 벌어져도 너무 마음 상하지 말라고 미리 얘기해주는 것도 좋을지 몰라요.

    특례준비생 과외도 한 방법이긴 한데요.
    그것도 역시 3년특례로 들어간 학생을 선호하지 12년 특례자에게 과외받는 건 꺼리는 편입니다.

    다니는 학교에 의뢰해 놓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 6. 미리내
    '16.8.3 1:57 PM (58.37.xxx.223) - 삭제된댓글

    우와~
    제 아이의 입장까지 생각해서 달아주신 친절하신 답변에 감동 받아갑니다.
    답 글 주신 분들 감사하고 평안들 하세요~

  • 7. 그렇군요...
    '16.8.3 2:00 PM (58.37.xxx.223)

    일단 아이에게 이 답 글 보내야겠습니다.
    친절하신 답글 감사드립니다.

  • 8. ㅇㅇㅇ
    '16.8.3 2:56 PM (114.243.xxx.204)

    저희랑 비슷한 상황이라 댓글달아요. 저희아이는 로컬 중국초.중 5년 고등 국제학교 나왔어요
    아파트 단지에 전단부치려 했는데 쉽지가 않았구요. 붙여놓으면 밤에 우리거 다 떼어내고 자기거 붙여놔요
    아는분 딸이 소개해줘서 초등 5학년생때 시작해서 중1 지금은 영어도 같이해요. 일주일에 2번 꾸준히 하니 실력이 늘어서 지금까지 합니다. 주변에서 소개받아 하시는게 쉬워요. 딱 1명만 해요.
    다른방법은 화상영어 있듯이 화상 중국어 과외도 있어요. 딸아이 친구는 화상과외 하는데 오고가고 시간안빼앗기고 집에서 하니 편하다 하네요. 수입은 좀 적지만 만족해 하더라구요.
    .

  • 9. 미리내
    '16.8.3 5:50 PM (58.37.xxx.223)

    ㅇㅇㅇ님, 답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730 "안전한 먹거리를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문재.. 2 ㄷㄷㄷ 2017/05/08 399
684729 우리가 이런 대통령을 가질 깜이 되는 국민일까.. 10 .... 2017/05/08 1,075
684728 MBC ) 문재인측 편가르기 ''폐륜집단'' 클로징멘트로 저.. 33 폐륜집단 2017/05/08 2,238
684727 방금 제보자들에서.. 둥글 2017/05/08 1,139
684726 기념일 어버이날 2017/05/08 418
684725 이근행피디ㅡ골든크로스 소문 흉흉...결집해 확실히 이겨야 4 고딩맘 2017/05/08 1,429
684724 전원주택에 사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31 ... 2017/05/08 5,118
684723 이번 선거는 단일화어쩌고 안해서 다행 8 민주주의 2017/05/08 848
684722 문유라 왕자님, 어디 계세요? 27 ... 2017/05/08 1,515
684721 안철수의 마지막 선거방송 13 2017/05/08 841
684720 문캠에서 만든 이 영상 보셨어요? 31 대박 2017/05/08 2,066
684719 오늘밤이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3 ** 2017/05/08 473
684718 문재인 대통령만이 對日 정책에서 승리할 수 있다. 1 文在寅 2017/05/08 455
684717 디씨 링크글 저만 예민한건가요! 15 짜증 2017/05/08 895
684716 미국이 베네주엘라를 흔들려고 비영리조직에게 자금지원 4 레짐체인지 2017/05/08 648
684715 안지지자들, 내일이면 조용해질거랍니다. 6 박모부대표 2017/05/08 865
684714 손석희앵커 유시민 작가랑 윤여정씨랑 내일6시 광화문 7 와우~ 2017/05/08 3,212
684713 단백질 샴푸 6 탈모인 2017/05/08 1,815
684712 안철수 대전유세 오늘도 미어터짐ㄷㄷ ''충청은 안철수다'' 16 안철수 2017/05/08 1,531
684711 김밥에 열무김치넣으면 어떨까요 5 휴일 2017/05/08 1,523
684710 안 알바 담당하시는 분 보세요. 1 .... 2017/05/08 547
684709 이번대선기간을 행복한 축제로 만들어준 그분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 3 행복한 대선.. 2017/05/08 622
684708 배고파서 냉장고 한번 열어보고 6 ㅇㅋ 2017/05/08 1,260
684707 방심 금물 1 ㅡㅡ 2017/05/08 383
684706 사람들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직업은 뭘까요 12 제목없음 2017/05/08 4,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