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견미리 남편 구속

.. 조회수 : 34,595
작성일 : 2016-08-02 20:39:13

코스닥 주가조작 40억 챙긴 혐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2/0200000000AKR2016080217090000...

참 이분도 남편복이 없다는....

IP : 116.123.xxx.29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 8:41 PM (1.228.xxx.136)

    같이 한거네

  • 2. 남편 복 없긴요..
    '16.8.2 8:41 PM (2.126.xxx.0)

    자기가 감방 갈 지언정 아내 손해 날 일은 절대 안하는 남편들인데..

  • 3. 전에도
    '16.8.2 8:42 PM (116.32.xxx.51)

    주가조작으로 한번 문제됐었는데 또 그런가봐요

  • 4. 견씨가
    '16.8.2 8:42 PM (110.70.xxx.7)

    왜 불쌍한거죠 같이 누린건데요

  • 5. 남편이나 견씨나 부부둘다
    '16.8.2 8:42 PM (39.7.xxx.135)

    사기꾼

    견씨 불쌍할거없어요
    전남편 유산받고 그 다음해 이혼

  • 6. 그니께
    '16.8.2 8:43 PM (121.145.xxx.107)

    애초에 서방복 없다 싶음 두번 다시 안가야 돼~~
    유명 배우 마눌 쪽팔리게 하는데 복 있다 소리 할수 없지~~
    이경실도 마찬가지고~~

  • 7. 그럼
    '16.8.2 8:43 PM (175.126.xxx.29)

    시청자는 또 견미리 도와줘야해요?
    견미리 이제 티비에서 자주보겠네요?

    연예인들은 사건사고 나면
    징징 울면서 힘들다그러고
    아줌마들 할매들은 안됐다 그러면서 응원해주고

    이거 무한반복 이네요 ㅋㅋㅋㅋ

  • 8. ㅇㅇㅇ
    '16.8.2 8:43 PM (180.227.xxx.200)

    몇년전에도 주가 관련 사건이 있었던것 같은데

  • 9. 견미리
    '16.8.2 8:43 PM (59.13.xxx.230)

    남편한테 피묻혔을걸요
    첫남편과 이혼할 때도
    남편 미국 보내놓고 부잣집 아들의 그많은 재산명의 다지껄로 해서
    빈털털이로 쫓아냈다는 말도 있던데

  • 10. ㅇㅇ
    '16.8.2 8:43 PM (210.221.xxx.34)

    남편복이 없긴요
    첫남편도 결혼 당시에 엄청 부자였는데
    자기가 냉정히 버리고 나왔고
    연하 총각 만나서
    같이 사업 주가 조작해서 부자되서 누리고 살았는데요
    남편 잘못만난 피해자는 아니죠

  • 11.
    '16.8.2 8:44 PM (211.176.xxx.34) - 삭제된댓글

    남편복이 없는게 아니라 욕심이 가득하고 도덕심이 없는 사람인거겠죠.
    한번은 실수일수 있지만 두번은 잘못이죠.

  • 12. 전 남편
    '16.8.2 8:45 PM (39.7.xxx.205)

    임 영규씨 아니에요?
    그사람이 그렇게 부자였다고요?

  • 13. 상습범
    '16.8.2 8:45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부부가 사기꾼 이랑꼐

  • 14. 임영규씨
    '16.8.2 8:46 PM (2.126.xxx.0)

    20년전 백억대 재산 가진 집안의 외아들이었음

  • 15. 임영규
    '16.8.2 8:47 PM (121.145.xxx.107)

    부잣집 아들이었다고 들었어요
    댓글들 보니
    견미리가 돈욕심이 보통이 아닌가 보네요

  • 16. 견 여우
    '16.8.2 8:49 PM (39.7.xxx.135)

    임과 견 이혼시기 검색해보면
    임이 유산받고 그 다음해 에요

  • 17. 어머
    '16.8.2 8:50 PM (39.7.xxx.205)

    그런 일이 있었군요.
    세상에

  • 18. 주갖ᆞㄷ자
    '16.8.2 8:51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견이 진짜보통 아니랑게

  • 19. ...
    '16.8.2 8:51 PM (111.118.xxx.33) - 삭제된댓글

    인상도별로 입술얇고 코모양에

  • 20. 부부
    '16.8.2 8:51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일심동체...

  • 21. 부부가
    '16.8.2 8:52 PM (124.61.xxx.141)

    상습적이더만
    이제서야 제대로 걸려든 모양이네.
    욕심도 정도껏 부려야지
    돈독이 오르면 브레이크가 작동이 안되는 듯.

  • 22. 견여우 세컨
    '16.8.2 8:53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이홍헌
    기억합시다

  • 23. 경제사범
    '16.8.2 8:53 PM (123.228.xxx.43) - 삭제된댓글

    방송출연 하지 말아야 ...

  • 24. 우엉
    '16.8.2 8:54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간혹 되도않는 미모찬양 올라오던데(측근이 있지 싶은데)
    댓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 25. 여우
    '16.8.2 8:56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탈의실에서 보니
    피부가 좋았다는둥
    오그라들 미모찬양

  • 26. 이분
    '16.8.2 8:57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돈 쉽게 버는일에 재미 들린것 같아요
    방법을 아니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거죠

  • 27. 보타
    '16.8.2 8:57 PM (218.39.xxx.243)

    기사를 읽어보니 견미리씨가 대주주로 있다는데 허위사실 공시로 주가 띄운거를 대주주가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요? 저렇게 해서 다른 개인투자자들 등쳐 먹은 거죠

  • 28. 견은 얼굴 마담
    '16.8.2 8:59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빼돌린돈 못찾아오나봐요??
    상습적인거보면

  • 29. 전과
    '16.8.2 9:00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개미들 피빨아먹는 흡혈귀부부

  • 30. ㅋㅎㅊ
    '16.8.2 9:01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인생 싑게 살죠잉

    애들은 방송출연해 지명도 높이고
    부부둘다 개미투자자 등쳐 수십억챙기고

  • 31. 호의호식
    '16.8.2 9:02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개미들 피빨아먹는 흡혈귀부부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m=search&p=1&b=bullpen2&id=3523467&sel...

  • 32. 지ㅡㅡㅡㅡ
    '16.8.2 9:06 PM (39.7.xxx.135)

    주식사기꾼집이 재벌회장댁보다

    더 좋아

    전에 박용만 회장집 나온거보니

    비교가 안되네

    회장댁이 소박해

  • 33. 궁전이네요
    '16.8.2 9:14 PM (218.39.xxx.243)

    입이 안다물어져요. 집이 궁전이네요. 다른 재벌 회장들 집 저리가라 수준이네요. 와....돈 많다면서 홈쇼핑은 왜 저렇게 열심히 하나 했더니 저만한 집을 유지 하려면 그 비용도 상당할테니까요

  • 34.
    '16.8.2 9:14 PM (121.134.xxx.76)

    저런 사람들이 대궐 같은 집에서 잘먹고 잘살아도 되는건가요?

  • 35. 법이 문제..
    '16.8.2 9:16 PM (14.42.xxx.210)

    우리 나라 경제사범들 형량이 문제예요.
    수백 .수천억 해먹어도 몇년만 살다나와 떵떵거리며 살수있으니....
    날라가는 집에 산다더니...나오자마자 또 한 탕 하셨네요.. .재미들려서 저러잖아요..

  • 36. ..
    '16.8.2 9:18 PM (211.223.xxx.203)

    내 방 거실.........ㅎ

    떳떳한 돈은 아닌거네...

    ㅉㅉㅉ

    견..견..견.......

  • 37.
    '16.8.2 9:19 PM (39.7.xxx.135)

    파출부 한명으로 안될듯한데

  • 38. ㅉㅊ
    '16.8.2 9:26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아들램
    쇼파 누워서 처웃네요

  • 39. ...
    '16.8.2 9:30 PM (191.85.xxx.74)

    경제사범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어야 저런 주식조작질 하던 인간들이 설치지 않죠.

  • 40. ㅎㅎㅎ
    '16.8.2 9:30 PM (211.36.xxx.205)

    견미리가 복이 없다뇨..
    저 남편이 주가조작하는 돈으로 저만한 빌라에 재벌처럼 살고 있자나요

  • 41. 이전
    '16.8.2 9:34 PM (119.194.xxx.144)

    이전에도 한번 주가조작으로 걸렸던거 같은데 이 부부 간이 배밖으로 나왔구만
    소액투자자들 돈 등쳐먹은거쟎아요
    세상에 울나란 이런 범죄자들 처벌 안하는거예요?
    못하는거예요?
    남편이라는 사람 결혼당시 별볼일 없는 작은회사 직원이었다는데
    이런 사람들은 어쩌다 이런 주가조작에 가담하게되죠?

  • 42. ..
    '16.8.2 9:34 PM (211.176.xxx.46)

    견미리가 10번 혼인했으면 10명 다 소환할 기세. ㅋ
    그리고 복 타령 그만 좀 하소.
    위법성만 따지면 되지 시대에 뒤떨어지게 복 타령은 뭔지.

  • 43. 경제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들
    '16.8.2 9:36 PM (2.126.xxx.0)

    검새들이 같이 조작질 해서 자기배 불리고 있으면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꼴이죠
    검찰 개혁부터 처절히 일어나야 해요

  • 44. ..
    '16.8.2 9:42 PM (210.117.xxx.80)

    딱 부부사기단이죠. 예전에 다단계사건도 있었잖아요.

  • 45. 사기꾼
    '16.8.2 10:23 PM (27.118.xxx.25) - 삭제된댓글

    사기꾼부인....

  • 46. 자꾸
    '16.8.2 10:23 PM (27.118.xxx.25)

    이러니까 사람이 되먹지 못해보이네요.....

  • 47. 어휴
    '16.8.2 10:24 PM (14.32.xxx.118)

    임영규가 부자 아들이면 뭐해요. 도박꾼이었는데 엘에이에서 도박엄청 해대서 돈 없어서 귀국도 못한거
    엠비씨서 돈대줘서 뱅기표 겨우 마련해 귀국했다는 소문도 있었어요.
    다 탕진하고 이혼한건데 무슨 유산은
    하지만
    두번째 남편은 또 기업사냥꾼인가봐요.
    주가조작이 자주 일어나는거 보니

  • 48. ....
    '16.8.2 10:4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남편복이 없긴요

    첫남편도 결혼 당시에 엄청 부자였는데

  • 49. 야망도 욕심도 많은 여지
    '16.8.2 10:43 PM (124.50.xxx.20)

    딸들 이쁘긴 해도 몸매는 견미리 닮아 다리짧고 성형으로는 않되는 주연급은 못되는 배우들..
    견미리가 욕심이 많은가 봐요..
    연기 못하는 두 딸 방송가에 밀어넣는거 정도는 성에 않차서 홈쇼핑에 허구 헌날 나오더니...
    난 이아줌마가 광고하는 제품 신뢰가 않가 단 한번도 구매한 적 없음..
    못하는 노래 솜씨로 태진아하고 친분 내세워 왠 되도 않은 앨범내고 꼴값 떨더니...
    개나 소나 다 가수 함...?
    이제 개미 투자자들 돈 사기치는 주가 조작까지...
    욕망의 끝을 모르고 욕심을 부리더니 말년에 참 추하게 사네요
    적당히 벌고 딸들 방송가에 쉽게 밀어넣어 실력으로 인정받으려는 기타 배우들 밥그릇 위협하더니
    주가 조작까지 ... 참....천년 만년 잘먹고 잘살줄 알고 많이 까불었네요

    저런 연기자는 방송에서 좀 않보면 않되나...

  • 50. ....
    '16.8.2 10:43 PM (118.176.xxx.202)

    견씨가

    왜 불쌍한거죠 같이 누린건데요 2222222222222222

  • 51. 주수도
    '16.8.2 10:46 PM (211.226.xxx.116) - 삭제된댓글

    주수도라고 다단계로 사람들 엄청 피해 입힌 사람 있어요. 그 사람 이름 치면 저 집 부부가 항상 거론됩니다.

  • 52. ..
    '16.8.2 10:5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ㅇㅇㄱ는 지입으로 유산받은거
    철없이 다 말아먹고
    형제들이랑도 연락끊겼다고
    자기입으로 밝혔는데 뭔소리들..

  • 53. 당한
    '16.8.2 11:02 PM (115.137.xxx.62) - 삭제된댓글

    개미 여기 있어요,
    정말 공시로 맨날 뭐 투자한다 투자받는다 하더만
    지금 마이너스 50프로네요. 손절할 시간도 없이 빠져서 손도 못쓰고 1년 가까이 물려 있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그래도 홈쇼핑에 자주 나와서 믿고 회사 공시도 좋아서 믿고 있었더니
    며칠전에 대표 바뀌고 이영애 분유 판매한다고 하더니 하루만에 취소 됐다고 나오고
    내참 이런꼴을 당하네요.

  • 54. 뭐지
    '16.8.2 11:04 PM (119.70.xxx.204)

    주가조작이 가벼운죄가아닌데
    이것들장난질에 괜한사람 폐가망신할수도있는데
    감옥처넣고 저집팔아 손해배상해야겄네
    티비그만나와라

  • 55. 이 부부 동업자
    '16.8.2 11:08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 부부 동업자임
    누가 누굴 불쌍?;;;
    순진한건지 바본지 ㅉ

    40억대 집에서 초호화판으로 살며
    주가조작만 몇 번이고
    다단계 사기만 몇 번인데
    장난하나 ㅉ

  • 56. 이 부부 동업자
    '16.8.2 11:08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 부부 동업자임
    누가 누굴 불쌍?;;;
    순진한건지 바본지 ㅉ

    50억대 집에서 초호화판으로 살며
    주가조작만 몇 번이고
    다단계 사기만 몇 번인데
    장난하나 ㅉ

  • 57. 이 부부 동업자
    '16.8.2 11:14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 부부 동업자임
    누가 누굴 불쌍?;;;
    순진한건지 바본지 ㅉ

    70억대 집에서 초호화판으로 살며
    주가조작만 몇 번이고
    다단계 사기만 몇 번인데
    장난하나 ㅉ

  • 58. 정말
    '16.8.2 11:29 PM (112.148.xxx.220) - 삭제된댓글

    탈탈 털어 집어 넣어야지
    이젠 도덕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사기치고
    등쳐서 돈만 벌면된다는
    성실히 버는 사람이 바본지 ᆢ

  • 59. 저도
    '16.8.2 11:37 PM (14.52.xxx.171)

    전남편건은 뻥이라고 알아요
    위자료 유산 다...

  • 60. 주수도기억나요
    '16.8.2 11:44 PM (118.32.xxx.208)

    아주 오래전인데 주수도가 구속이 여러번 되었고 이름도 많이 바뀌었는데 주코네트워크라는곳 할때였어요. 몇몇 아는 사람들이 네트워크 마케팅 하자면서 확실하고 믿음가는 거라며 견미리 들먹였었는데...

    결론은 그집 폭삭 망하고 차압들어오고 어찌어찌 월급 배돌려 겨우겨우 생활한다 들었어요.
    일확천금 노린 그집도 잘못이지만, 주수도가 견미리네부부는 따박따박 잘 챙겨줬기에 견미리도 피해자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쉽게 돈버는 방법으로 가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나보네요.

  • 61. 주수도?
    '16.8.2 11:47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전에 ㅎㅅㅎ랑 결혼말 있던 사람요??

  • 62. 주가조작으로
    '16.8.3 12:01 AM (119.67.xxx.187)

    검찰 불려다니며 다시 부인.의붓딸들 소속연예인으로 등록한후 이순재같은 몇 원로들한테까지 주식 값싸게 증여하며 요란하게 새누리 몇 골통 의원들한테 후원금도 지원할때부터 또 일 칠거같더라니..

    이쯤되면 거의 사기꾼수준 아닌가요??지인중 코스닥 등록후 먹튀한 케이스보니 망해도 조작.거짓으로 수억원 챙긴후 폐지하던대...

    그집을보니 재벌가의 펜트하우스이상 으로 호화스럽고 인테리어는 헙찬으로 다 메우고..,

    견미리가 이혼후 두딸 데리고 미용실.닥치는대로 일하는거 기특하게 봤는데 탐욕으로 또 일저질렀네요.

    주가조작 이후로 드라마에 나와도 그다지 안예쁘더군요.공심이때도....
    주가조작,근절시킬수 있는 특단의 법이 나왔으면 합니다.

    개미들 등치고 먹튀하는거잖아요.

    허위공시로 애출 부풀리고...

    이번에도 또 비싼 로펌.정치인 끌어들여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가중처벌 받기를...

    상습조작질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 63.
    '16.8.3 12:09 AM (211.49.xxx.187) - 삭제된댓글

    저 부부 주가 조작으로 백억 이상 챙겼다고 방송가에선 모두 아는 사실
    게다가 다단계로 동료들 많이 꼬들겼다고..
    견이 자기 보다 나이 한창 많은 고 여운계 씨와 가장 친하게 지냈었는데 다단계도 끌여 들이고 주식에도 끌여 들이고 방송가에선 견 너무 안 좋아한다고..
    여운계씨 돌아 가시기 전에 둘이 아침 프로에 나왔었는데 자기 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여운계씨 에게 저거봐~저 하는 말 좀 봐 ~됬어! 그만해! 하며 눈을 위 아래로 할퀴는데 정말 놀랐음@.@
    보통! 멘탈과 보통! 여자가 아니였음

  • 64. 오타
    '16.8.3 12:11 AM (211.49.xxx.187) - 삭제된댓글

    저 부부가 주가 조작으로 백억 이상 챙긴 사건이 아마 2007,8년 ?
    그런데 이번에 또 한 것임
    견도 같이 범행한 건데 미리 대비해서 남편만 독박쓰고

  • 65. 아 그리고
    '16.8.3 12:14 AM (211.49.xxx.187) - 삭제된댓글

    아침 방송에서 여운계씨에게 저 봐~저렇게 주책 바가지라니까! 완전히 개무시에 가지고 노는 수준이였음

  • 66. 견도
    '16.8.3 12:16 AM (80.144.xxx.133)

    같이 구속 되어야죠. 생긴것도 하는 행동도 참 견스럽네.
    연기 드럽게 못하는 딸내미 주연 밀어주고, 저 집구석 식구들 다신 안보고 싶어요.

  • 67. 윗분
    '16.8.3 12:25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을 욕하지 마세요.

    멍멍이는 죄가 없어용

  • 68. opp
    '16.8.3 12:37 AM (122.36.xxx.29)

    JU사건에 연루되며 물의 빚은 견미리·이홍헌 부부 입 열다

    기사입력2006.08.17 오전 10:21
    댓글104

    잊을만 하면 터져 나오는 다단계 사건. 이번에도 사건의 흐름은 여느 때와 비슷했다. ‘환상 마케팅’에 속았다는 피해자들이 속출했다. ‘제이유’ 다단계로 손해를 입은 사람만 무려 35만 명에 달한다. 그리고 이내 유명 연예인의 이름이 하나 둘 ‘제이유’ 사건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 네티즌으로부터 가장 뭇매를 맞은 이가 바로 탤런트 견미리다. 견미리는 부부가 함께 제이유 사건에 연루돼 눈길을 끌었다. ‘제이유’ 사건에 대한 견미리 부부의 입장 최초 공개.

    “우리도 알고 보면 피해자. 하지만 누구를 탓하고 싶지는 않다.”

    “2003년 로터리클럽 한 지인의 소개로 가맹점 가입”

    ‘제이유’가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갔다는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대충 이렇다.

    250% 수당 지급을 약속했다. 소비가 곧 소득이 된다더니 실제로 물건은 샀으나 지급받은 수당은 얼마 안 됐다. 다단계 사업을 위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퇴직금에 아파트 담보 대출까지 있는 돈에 없는 돈까지 다 끌어다 제이유에 갖다 바쳤다. 그런데 남은 건 빚밖에 없다. 심지어는 돈도 잃고 가족에게 버림까지 당했다.

    때문에 견미리는 그간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자신 또한 피해자였음에도 말이다. 더 큰 피해를 입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견미리의 입장을 듣기 위해 그녀의 남편 이홍헌씨를 만난 건 지난 17일 응봉동 자택에서 이홍헌씨는 “이 모든 게 자신이 부족해 생긴 일인데 누굴 탓하겠냐”며 힘없이 말을 이었다.

    견미리가 제이유와 처음 연을 맺은 건 지난 2003년 말 서울 청담동에 자신의 스킨케어 숍 ‘미리美’를 오픈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로터리클럽 한 지인의 소개로 제이유를 알게 됐다. 제이유를 소개한 지인은 “제이유의 가맹점에 가입하면 새로 시작하는 사업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며 부업 삼아 해볼 것을 권했다. 그게 시작이었다.

    가맹점에 가입하는 건 그다지 문제될 게 없었다. 제이유의 스킨 케어 가맹점에 가입하려면 1천2백만원 가량의 물건을 사 포인트를 올려야만 가능한데 견미리는 어차피 새로 숍을 오픈한 상태였기 때문에 사야 할 물건이 넘쳐났다.

    “정수기, 커피메이커부터 시작해 작게는 생필품까지 당시에 구매해야 할 물건이 상당했어요. 어차피 살 거 그럼 제이유 통해서 사자 한 거였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가맹점 계약을 맺게 됐구요. 소개한 사람 말마따나 그로 인해 사업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됐으면…. 단순히 그렇게만 생각한 거예요.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면 정말 시작조차 안 했을 겁니다.”

    첫발을 내딛은 이후로는 여느 다단계 중독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레 견미리도 승급 단계를 밟게 됐다고 한다. ‘실버’에서 ‘골드’로, ‘골드’에서 또 ‘루비’로 그렇게 생활 소비지수를 높여간 것. 견미리의 생활 소비 등급은 현재 ‘사파이어’까지 확인되고 있다. 제이유의 피해자들은 “사파이어 등급에 올랐다는 건 곧 7억원에 가까운 돈을 제이유에 투자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하고 있다.

    견미리가 여느 다단계 연루 연예인보다 더 뭇매를 맞는 이유는 부부가 함께 이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정황이 밝혀지면서부터. 견미리는 제이유 최고 경영자와의 만찬 행사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공식 행사에서 직접 사회를 보기도 했다. 게다가 남편 이홍헌씨는 화장품을 제조해 제이유에 납품하는 일도 해왔다. 때문에 사건이 터진 직후 인터넷에는 이들 부부의 이름이 동시에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한 남편 이홍헌씨의 해명 아닌 해명은 이렇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 부부가 굉장히 사행성 짙은 사람으로 비춰질까 일단 걱정부터 앞서네요. 제이유를 알기 전까지 우리 부부는 단 한번도 다단계에 이름을 올려본 적이 없어요. 다단계에 ‘다’ 자도 모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다 제이유를 알게 됐는데 우리라고 왜 처음에는 거부감이 없었겠어요. 그런데 듣고 보니 꽤 괜찮은 마케팅 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제이유 쪽에서도 항상 ‘우리는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만들지 않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구요.

    집사람이 제이유 행사에서 사회를 본 건 부업 차원의 용돈벌이였지 제이유와 무슨 큰 관련이 있어서가 아니었어요. 제가 제이유에 화장품을 납품한 것도 단순한 사업 차원에서 그런 거구요. 제이유가 이상한 사기꾼 집단이다 생각했으면 아무리 돈이 좋아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건 분명해요. 그렇지 않다 믿었기 때문에 집사람도, 그리고 저도 제이유 일에 그렇게 적극적일 수 있던 거예요. 그러니 이제 와서 손해를 보았다 한들 누굴 탓하겠어요. 한숨만 절로 납니다.”

    이홍헌씨는 “제이유 사건에 연루돼 있는 연예인들도 분명 피해자인데 왜 사람들이 가해자 보듯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반문하기도 했다. 어쩌면 그의 말처럼 제이유 행사에 참석한 대부분의 연예인들 또한 제이유의 이미지 마케팅에 속아 넘어간 피해자일지도 모른다. 주수도 회장이 이끄는 제이유 그룹은 그간 대외적인 활동에서 연예계를 적극 활용해왔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국내 최고 권위의 영화제인 대종상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한 것. 제41회 대종상 시상식을 후원해 조직위원장을 맡은 주수도 회장은 감독상 시상자로 시상식 무대에 오르기까지 했다.

    뿐만 아니다. 주 회장은 지난 2003년 국내 영화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폭넓은 후원 활동으로 영화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제이유 피해자들은 저명인사들이 자문위원단 등 제이유그룹과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어 제이유의 환상 마케팅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말하고 있다. 그렇게 본다면 연예인도 같은 입장에서 제이유를 믿었을 수 있지 않을까?

    이홍헌씨가 밝히고 있는 제이유로 인한 피해 금액은 대략 3억~4억원가량. 총 7억~8억원 투자했는데 그중 반은 수당으로 돌려받았고, 나머지 반은 아직 제이유에 그대로 묶여 있는 상태라고 했다. 경황 없이 터진 일이라 이들 부부는 아직 제이유 회원 탈퇴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제이유 활동은 무조건 중단할 예정이라고.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는다 해서 시작했는데 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그만둬야죠.”

    견미리는 현재 MBC-TV 대하사극 ‘주몽’에서 원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주몽’은 시청률 40%에 육박하는 인기 드라마. 일각에서는 이 일로 드라마의 인기에 타격을 입게 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피해자와 가해자의 중간에 서게 된 탤런트 견미리. 그녀는 요즘 경제적·심리적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자신의 피해를 하소연할 수도, 그렇다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수도 없는 답답하고 괴로운 상황. 남편 이홍헌씨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아내가 요즘 새벽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오면서도 잠을 잘 못 이룬다”며 아내를 걱정했다.

    글 / 최은영 기자 사진 / 경향신문 포토뱅크

  • 69. opp
    '16.8.3 12:38 AM (122.36.xxx.29)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5&aid=0000001328

  • 70. ........
    '16.8.3 12:58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앞뒤 안가리고 무조건 여자만 옹호하는 첫 몇 댓글같은 분들.
    이런 분들 때문에 82가 욕먹는 것임.
    남편복이 없기는, 부부사기단인데요.

  • 71.
    '16.8.3 1:33 AM (49.175.xxx.13)

    견미리는 자잘한 수완이 매우 좋은듯 해요
    그동안 무수한 사건에 연루되어도
    잘 빠져나오고
    아이들 잘 키워서 성공시키고
    하는 사업마다 돈방석에
    구설수올라도 딱히 손가락질 받지 않고
    넘어가네요

  • 72.
    '16.8.3 2:00 AM (87.146.xxx.11)

    주어없고, 닳고 닳은 술집마담 느낌.

  • 73. 부부 사기단은
    '16.8.3 2:04 AM (223.62.xxx.65)

    부부 사기단 감방 보내야죠.
    얼굴과 목소리에 돈욕심이 너무 많이 보여서
    불편했어요.

  • 74. .........
    '16.8.3 2:17 AM (222.107.xxx.152) - 삭제된댓글

    딸년들 성형시켜 탤런트 데뷔시킬때부터 영악하다 싶었는데

    남편복 없긴요?
    공범일텐데..
    부창 부수죠

  • 75.
    '16.8.3 3:10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멍 나를 욕보이지 마라

  • 76. ...
    '16.8.3 6:22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견미리 집은 빌라가 아니라 6층짜리 한남동 단독주택이예요,
    식구도 몇명 없는데 6층짜리 단독주택이라니,,재벌총수집 부럽지 않더라구요
    그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한류스타도 아니고 탑레벨도 아닌데,,

  • 77. ...
    '16.8.3 7:12 AM (211.226.xxx.178)

    남편복 없단 말은 저 여자한테 쓸 수 있는 말이 아니죠..
    뭘 좀 제대로 알고 싸고 돌든가...

  • 78. ...
    '16.8.3 7:12 AM (211.226.xxx.178)

    그리고 ㅌ 가수하고도 같이 사업한다 하지 않았나요?
    주변 사람들까지 탈탈 털어봐야해요.

  • 79. 그러고 잘 먹고 산거였구나
    '16.8.3 8:23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참...견미리 연예인들 모이면 대모인 척 굴던데 저기서 나온 돈이었구나.

  • 80. 그러고 잘 먹고 산거였구나
    '16.8.3 8:25 AM (124.199.xxx.247)

    참...견미리 연예인들 모이면 대모인 척 굴던데 저기서 나온 돈이었구나.
    견미리 자체가 건실한 남자를 못보고 머리에 뻥만 든 남자를 좋아했군요.
    성향 자체가 저러면 본인도 좋은 사람이 아닌거죠.

  • 81. 저사람 나올때마다
    '16.8.3 8:50 AM (175.213.xxx.5)

    JU다단계 생각나더군요
    사건 터지고 어느 댓글에
    지금 남편이랑 모임 같이나와 제품홍보하고 했다던글 읽은적있는데
    사건터지고 자기도 몰랐다 피해자다 하고
    얼마전 ㅌ관련 주가조작 있었는데
    그때도 잘 넘어가고
    이번도 본인은 넘어가네요
    한번이라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 82. 여름
    '16.8.3 8:51 AM (211.223.xxx.31) - 삭제된댓글

    앞에서도 다단계 언급했던데 , 피해자들이
    견미리부부가 앞에 나서서 홍보하길래
    신뢰감을 가지고 투자했다더군요.
    근데 사건터지니까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

    이번 주가조작사건에 견미리가 대주주라서
    견미리도 소환한다고 하네요.
    제발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은 텔레비젼에
    안나왔음 하네요.
    견미리얼굴 보면 돈독오른 얼굴같네요

  • 83. 견미리
    '16.8.3 9:16 AM (59.10.xxx.202)

    예쁘다하시는데
    눈만이쁘지 코입 별로예요

  • 84. ..
    '16.8.3 9:57 AM (211.187.xxx.26)

    우연히 채널 돌리다보니 명단공개라는 유치한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주식부자 2위인가 그렇게 나오던데 이런 거였군요
    착한 사람이 부자되기 힘든 세상이져

  • 85. ..
    '16.8.3 10:09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남편복이 없다뇨..같은 과에요..전에 주가조작인가 무슨 문제도 있었죠..

  • 86. 저런
    '16.8.3 10:58 AM (116.36.xxx.34)

    파렴치 경제사범 부부
    더이상 배불려줄 이유있어요?
    왜 광고에 드라마에 우리가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완좋다는건. 그만큼 내용보다는 처세술.
    이쯤해먹었으면 고만 나오길 바래요.

  • 87. 유산? 갑부?
    '16.8.3 12:24 PM (183.109.xxx.56)

    27 - 28년?전쯤 지방의 조그만 마트 개업할때 두 부부가 행사비 받고 내려왔는데 그때 견미리는 한복입고, 임영규는 발을 다쳤는지 깁스하고 목발짚고 와서 봤음.
    그땐 임영규가 탈랜드로 활동할때인데 정말 돈 많다면 그런 조그만 행사에 아픈 몸을 이끌고 참석했을까 정녕 궁금함.

  • 88. ㅉㅉㅉ
    '16.8.3 12:42 PM (222.102.xxx.236) - 삭제된댓글

    저런 부류는 돈 있어서 구속되도 금방 나올껄요....
    이번엔 빼도 박도 못하게 견미리도 구속해야해요...
    부부가 모를수는 없죠...한 두번도 아니고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이번 기회에 그 모녀들 아에 티비랑 홈쇼핑에도 안 나왓음 좋겟네요.
    여기저기 개미투자자들 등쳐....딸데리고 쇼핑에서 나불나불...
    웬만한 멘탈아니면 그러기도 쉽지않죠..

  • 89. 견미리도
    '16.8.3 12:43 PM (1.242.xxx.115)

    혐의가 있어 같이 수사한다고 했어요.
    부부가 몰랐겠어요?

  • 90. ㄱㄱ
    '16.8.3 12:50 PM (223.62.xxx.20)

    건실하게 돈모아도 잘 살수 있을텐데

  • 91.
    '16.8.3 12:51 PM (49.175.xxx.13)

    여기서 욕 디지게 먹지만
    견미리팩트 82에서 찬양 제일많이 하는거 아세요??
    ㅋㅋㅋ

  • 92. 공범일텐데...
    '16.8.3 1:06 PM (210.181.xxx.131)

    자기팔자 자기가 만들어가는거고...

  • 93. 이런사람
    '16.8.3 2:58 PM (175.205.xxx.105)

    계속 티브에 나오는게 더 신기하죠..우리나라는 티브에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사기꾼..같아요.

  • 94.
    '16.8.3 3:24 PM (183.98.xxx.253)

    세종대 무용과 나왔데요

  • 95. 전대갈 여편네
    '16.8.3 4:39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예전엔 정말 마니 닮아보였는데 하도 성형을 해대서 지금은 그닥 닮아보이지 않아요
    남의 피 빨아서 잘 먹고 잘 사는 ㄴ이었다는거!!

  • 96. ...
    '16.8.3 7:00 PM (115.137.xxx.109)

    어떠쿵 저떠쿵보다 불매운동이 가장 효과적인데 견미리팩트....

  • 97. 2007년 인가?
    '16.8.3 7:01 PM (211.49.xxx.187) - 삭제된댓글

    남편이 (주어 없음)주가 조작으로 백억 이상 챙겼다고 수사받고 했는데 부부가 같이 한거겠죠
    부이은 활동해야 하니까 남편이 혼자 한거 라고 독박 쓴거 그 당시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때 떠들석 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8171 라온이 너무 귀엽네요 4 꽃내관 2016/09/21 2,391
598170 9월말 다들 어떻게 하실거에요? 18 무서워서 2016/09/21 23,864
598169 .. 24 물가 2016/09/21 6,008
598168 지진때문에 아파트 1층 선호하는 사람 많아지겠어요. 22 ㅇㅇㅇ 2016/09/21 6,573
598167 내집 고치기 vs 깨끗한 전세 들어가기. 2 2016/09/21 1,260
598166 노란색 입고 주르르 경주 4 ... 2016/09/21 1,069
598165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얘기 51 82쿡아이디.. 2016/09/21 20,774
598164 미용실만 가면..막내 미용사나 남자미용사를 붙여줘요 6 ..... 2016/09/21 3,054
598163 영어, 어느 게 맞는지 좀 봐주세요~ 7 영어어려워 .. 2016/09/21 758
598162 대지진 올까요?ㅜ 5 설마 2016/09/21 3,424
598161 늦게다니는고딩딸땜시노이로제 2016/09/21 593
598160 싱가폴 초등수학 모듈 개념 아시는분?? 1 ㅇㅅㅇ 2016/09/21 853
598159 비상용 짐 거의 다 준비 했어요-2탄 3 부산 2016/09/21 2,819
598158 구르미에 나오는 세자저하 한복 15 나그네 2016/09/21 4,611
598157 홍정욱 동영상 좀찾아주세요 3 무셔 2016/09/21 2,363
598156 아흑 강문영씨 ㅜㅠ 23 2016/09/21 26,109
598155 오늘 혼술..슬프네요 ㅜㅜ 10 2016/09/21 3,444
598154 복비 비싸네요. 집값 비싸면 전세 이사비용도 정말 많이 드네요... 6 2016/09/21 2,181
598153 독서가 취미였는데 2 영화도 2016/09/21 1,252
598152 브래드피트랑 안젤리나졸리 이혼할건가봐요. 62 이혼 2016/09/21 22,439
598151 박기웅은 매번 역할이 ㅜㅜ 7 ㅇㅇ 2016/09/21 2,348
598150 여자는 가슴인가봐요 12 으으 2016/09/21 5,861
598149 몬스터 최종회 8 ... 2016/09/21 1,639
598148 전 둔해서 지진을 한번도 못 느꼈어요 7 .. 2016/09/20 1,255
598147 제왕절개로 시간 맞춰 낳는 아이 경우 사주? 17 ... 2016/09/20 8,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