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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행다녀와서 여친에게 이별 선고한 아이

사랑 조회수 : 21,234
작성일 : 2016-08-02 19:35:20
저희 딸아이와 남친
그리고 한쌍이 같이 워터파크 1박 다녀왔어요
오늘 돌아온딸애가
같이간 한 쌍이 도착후 헤어졌다 더라구요

남자가 여자애에게 그만 만나자했다고요

갑작스런 이별선언에 여자애는 울고난리래요
근데 방금 그 남자애가 제 딸애에게 전화가
왔어요

히히덕 거리면서 '응 다신 만나기싫어'
하면서 농담을 찍찍해댑니다
'근데 오빠생각만 하지말고 **생각도 좀 해봐'
딸애가 이렇게 얘길 하는 상황이었어요

전. 저런놈과 통화하는것도 불쾌하네요
물론 걔네들 둘만의 일이지만
아주 무책임한 놈 같다는 생각이. .
이런상황 어떠세요?
IP : 115.139.xxx.5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2 7:40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엄마가 뭐 그런 것까지 관여하세요.^^ 그놈이 딸의 남친도 아니고. 엄마 오지랖.

  • 2. 따님에게
    '16.8.2 7:42 PM (175.223.xxx.195)

    다시는 그런 놈 전화도 받지말고 어울리지도 말라고 하세요.

  • 3.
    '16.8.2 7:43 PM (115.139.xxx.56)

    ㅇㅇ님 별개다 오지랖이네요^^
    귀에들리는거 틀어막을까요??

  • 4.
    '16.8.2 7:48 PM (39.7.xxx.205)

    저도 원글님이 여기까지 글 올릴만한 사항은 아닌 거같네요.
    둘만의 일을 원글님이 어찌 알겠어요.
    귀를 틀어 막으라는 게아니라 원글님이 관여할 일이 아니란 겁니다.
    따님에게 그런 남자랑 통화도 하지말라고 하는 건 괜찮지만요

  • 5.
    '16.8.2 7:48 PM (61.102.xxx.46)

    지들이 알아서 할 문제죠.
    헤어질 이유가 있었겠죠 어떤 이유던

    남친이랑 1박 여행 보내주실 분이면 개방적이신데 그런건 이해 못하시나봐요.

  • 6. 아~
    '16.8.2 7:51 PM (115.139.xxx.56)

    생각들이 그러시구나

  • 7. ㅇㅇ
    '16.8.2 7:58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귀에 들리는 것 듣는 게 오지랖인가요. 그 아이도 헤어질 이유가 있으니 친구커플과 같이 여행까지 갔다가 헤어졌겠죠. 그게 범죄인가요? 무책임하다는 말을 들을 일인가요? 만약 그 아이가 여친과 헤어지자마자 님 딸에게 추파를 보낸다면 모를까 엄마가 욕할 입장은 아니란 거죠.

  • 8. ㅇㅇ
    '16.8.2 7:58 PM (211.237.xxx.105)

    두번이나 원글을 읽고.. 뭔가 이상해서 댓글을 보니
    딸이 남친과 헤어졌다는게 아니고 딸하고 같이 간 커플이 헤어졌다고..
    아놔 ..
    진짜 할일 없으시네요. 그리고 그 딸도 그래요. 지금 헤어진 커플 남자쪽하고 뭔 연락을 받아요?
    아무리 그래도 그 상황에;;;

  • 9. 모모
    '16.8.2 8:02 PM (39.125.xxx.146)

    딸이 남친과 일박여행간거
    혼자만 알고계세요
    보아하니 친구들에게 떠들까봐
    한말씀드립니다

  • 10. ...
    '16.8.2 8:07 P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남녀사이에 헤어짐은 이유가 있겠지요 당사자도 아니고 누구 잘못인지는 모르면서 무조건 남자 잘못으로 몰고가면서 익명게시판에서 욕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아요 남자애가 태연을 가장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 11. ㅇㅇ
    '16.8.2 8:11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신혼여행 갔다와서도 헤어지는 커플 많아요.
    가족끼리도 여행 다녀와서 맘상하는 일 많죠.
    그냥 흔한일중 하납니다.
    안 맞는데 질질 끌며 담 여자 찾아보는 애보다는 나아요.

  • 12. 본인 딸 일도 아니고
    '16.8.2 8:11 PM (58.231.xxx.76)

    여기까지 올릴일은 아닌듯싶네요.

  • 13. ...
    '16.8.2 8:13 PM (125.186.xxx.152)

    들리는 거 듣고, 생각한거는 오지랖 아닌데,
    여기에 글까지 올린건 오지랖 같은데요?

  • 14.
    '16.8.2 8:14 PM (119.69.xxx.102)

    이젠 사람들이 자기 딸 남자랑 1박하는거까지 글 올리네요~

  • 15. .....
    '16.8.2 8:24 PM (211.232.xxx.94) - 삭제된댓글

    어차피 요즘 커플들은 심지어 같이 여행(단일치기 여행 말고)을 다녀 와도 어차피 결혼까지 계속 갈 확율은 5%, 10%도
    안 되는데요. 그렇게 여행까지 다닌다면 즈그들도 언제라도 헤어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여행까지도
    쉽게 가 잖아요. 정말 심각하고 신중하다면 어찌 여행을 갔이 가겠어요?

  • 16. ....
    '16.8.2 8:26 PM (211.232.xxx.9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박 여행을 2쌍이 가서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잤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설마?

  • 17. 쿨한건지
    '16.8.2 8:41 PM (14.52.xxx.171)

    개방적인건지
    딸이 쌍으로 1박해도 아무렇지 않으신가봐요

  • 18. 웃겨 딸이 1박한게 뭐가 어때서요?
    '16.8.2 8:59 PM (175.209.xxx.183)

    다 큰 성인이 1박을 하던 10박을 하던 피임 제대로 하라고 교육하는게 최선이지 그게 별 대수라고 니들 남편이나 잘 간수해라

  • 19. ㅐㅔ
    '16.8.2 9:01 PM (211.246.xxx.173)

    그 남자애가 원글님 딸을 좋아하는 것 같은 눈치 ㅎㅎ

  • 20. ...
    '16.8.2 9:19 PM (125.191.xxx.79) - 삭제된댓글

    딸이 엄마 닮았나봐요 ㅋㅋ

  • 21. 저두요
    '16.8.2 11:55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그 남자애가 원글님 딸에게 맘있는듯 한 눈치222
    헤어진 와중에 님 따님 붙잡고 그리 말하는것도요.
    쌍쌍이 여행가서 님 따님에게 반하고
    그 여자애 에게는 정 떨궜나 보네요

  • 22. 175.209
    '16.8.3 4:28 AM (46.193.xxx.239) - 삭제된댓글

    너 어디다 반말 틱틱 내뱉니?

    너도 결혼전 막 자고다니고 그런가본데
    전부 그렇게 살지는 않는단다

  • 23. 와우
    '16.8.3 4:51 AM (115.139.xxx.56)

    댓글들을 이렇게나 올려주셨네요
    감사감사해용~~~

  • 24. ..
    '16.8.3 5:26 AM (223.62.xxx.60)

    뭐가감사하단건지..
    그 남자가 원글님 딸에게
    추파라도 던졌다는건지알았는데
    것도아니고??????
    여행을가면사람바닥이다보일수있으니
    그럴수있다고봅니다

  • 25. 도레미
    '16.8.3 10:40 AM (59.3.xxx.149)

    이 글도 글쓴이도 약간 더위 잡수신 듯....
    댓글 달지말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저도 댓글 달았어요.
    고맙쥬? 오지랖 칭찬 부탁합니다.

  • 26. 소싯적에나 지금에나
    '16.8.3 10:42 AM (182.211.xxx.221)

    한뒷담화 하고 다니실 분.
    한모임에서 엮일까 겁나네요,이런 사람.

  • 27. 지못미
    '16.8.3 10:59 AM (211.108.xxx.159)

    같은 또래 딸 가진 엄마입장에서 그 아이 상황이 역지사지되어 신경쓰이시는게 당연하죠.

    그런 남아가 딸한테 전화해서 히히덕더리고있는데요.

    헤어질 맘 먹었으면서 데리고 놀고, 아무런 감정없이 히히덕거리는걸 보면서

    선배고 뭐고

    저런 남자랑 엮여서 좋을일은 하나도 없고 나쁠일은 많다고 알여주심 좋을 것 같아요.

  • 28. 무슨 책임을 져야하는데요?
    '16.8.3 11:07 AM (116.36.xxx.34)

    여행가면 책임져야해요?
    애시당초 여행을 왜 누가누굴 책임져요?
    지가지몸 간수하는거고.
    싫음 결혼하고서도 이혼하는 마당에...이해가 안가서요.
    그럼 원글님은 딸 남친하고 무조건 결혼 하는걸로 아세요?

  • 29. 원글님이나 딸도
    '16.8.3 11:11 AM (39.7.xxx.13)

    가볍기는 마찬가지이고
    그다지 책임감이 있어 보이지는 않아요.
    누가 누굴 흉볼 처지는 아닌 것 같네요.
    그렇게 책임감이 중하면
    결혼식 먼저 하고 신혼여행을 보내지 그랬어요.

  • 30. ^^
    '16.8.3 11:14 AM (210.98.xxx.101)

    남녀가 좋아서 여행갔는데 헤어지면 왜 남자가 책임을 져야하죠?
    그런 사고방식 갖고 계시면서 어떻게 딸아이를 남친과 1박 여행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건 그 둘이 알아서 할 일이지 아무 상관없는 원글님이 이렇게 글 쓸일은 더욱 아니고요.

  • 31. ㅋㅋㅋ
    '16.8.3 11:25 AM (118.219.xxx.104)

    원글 진심 이상한 사람인듯.

  • 32. 오직하나뿐
    '16.8.3 11:27 AM (69.141.xxx.16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좀 모자라네요. 그건거 모른척하지 여기다 물어보고, 게다가 뭐가 감사하다는 건지...
    < 와우~ 감사감사해용 >이 뭐예요? 나잇값 좀 하세요.

  • 33. 오직하나뿐
    '16.8.3 11:27 AM (69.141.xxx.16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좀 모자라네요. 그런 거 모른척하지 여기다 물어보고, 게다가 뭐가 감사하다는 건지...
    < 와우~ 감사감사해용 >이 뭐예요? 나잇값 좀 하세요.

  • 34. ??
    '16.8.3 11:38 AM (59.6.xxx.151)

    책임을 져서
    이별할 정도로 마음 떴는데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너 싫지만 나는 책임지는 멋진 놈이야
    남자애는 자기멋에 취하고
    여자애는 나 싫은 남자가
    저 멋질려고 살아줘도 내가 역사 남자보는 눈은 있지, 책임감 있는 사람이야
    하고 살아야 한단 말씀이신거죠??


    님이나 그렇게 사시고 따님에게나 그렇게 가르치세요

    나도
    문란한 성관계 싫어하고 피차 자기 행동은 책임져야 할 성인만 섹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책임이 결혼은 아닙니다
    님에게 결혼은 뭔지 궁금하네요

  • 35. 잠자리
    '16.8.3 11:59 AM (111.171.xxx.168)

    하고 나니 맘 바뀐거 같구요
    아니면 그냥 여행가기까지..같이 논거임
    울 신랑도 신혼여행갔다오자 이혼하지 하대요.
    그럼 결혼홰 했어?
    하니 ...결혼하고 놀러가자하는데 싫달 넘 있나?
    이러더군요.
    헐...
    결국 싸우고 삽니다.

  • 36. 원글이나 그 딸이나
    '16.8.3 12:26 PM (222.99.xxx.203) - 삭제된댓글

    그 남친이나 다섯명모두 비슷한 사람들이죠. 유유상종이란 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 37. 당사자가 딸이라면 모를까
    '16.8.3 12:36 PM (218.52.xxx.86)

    딸과 남친의 지인커플 둘이 헤어지든 말든
    둘 사정을 어떻게 알고 제 3자가 이러쿵저러쿵 옳다그르다 할 상황이 아닌거 같지요.

  • 38. 어휴~
    '16.8.3 12:49 PM (1.242.xxx.115)

    내가 다 창피하네요..

  • 39.
    '16.8.3 12:59 PM (122.34.xxx.6)

    뭔일이 있었나보죠 워터파크에서.
    그나저나 요즘 딸엄마들 참 개방적이네요. 그러면서 무책임 따지는건 너무 이중적인거 아니에요??

  • 40. 오지랍은 무슨
    '16.8.3 1:37 PM (218.39.xxx.146)

    귀에 들리는 얘기를 어떻게 막으며 상황 자체가 욕할만 하네요.
    신나게 놀다 와서 바로 헤어지쟈고 말하고 다른 여자(원글님딸)에게 히히덕 거리며 전화하는 인성은 무슨 인성인지.

  • 41. ..
    '16.8.3 2:39 PM (121.132.xxx.117)

    병신같은 놈인데 잘 헤어진거네요. 헤어질거면 진작 헤어지지 여행까지 다녀와서 바로 이별 선고하는 병맛은 뭔가요. 참 병신도 가지가지네요.

  • 42. 설마
    '16.8.3 2:48 PM (218.52.xxx.86)

    그 커플이 여행가서 처음 잔 것라 생각하고
    여행 다녀온 후 헤어진다니 나쁜놈이다 하는건 아니겠죠?

    친한 동성친구도 같이 여행가보면 알지 못했던 성격을 알게되서 정떨어지는 경우도 많은 법인데
    진짜 조선시대에서 온 분들이 글쓰고 있는거 같음.

  • 43. ...
    '16.8.3 3:02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자고 안자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딸아이 엄마라는게 딸 친구 연애질에도

    어지간히 심심하고 에너지 남아돌고
    할일없나봐요.82가 유일한 대화 창구라 뭐하나
    던졌는데 동조나 맞장구 없고 ㅎㅎ
    앞으로 나이들고 더더욱 그리되기전
    정신챙기시오

  • 44. ....
    '16.8.3 3:04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자고 안자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딸아이 엄마라는게 딸 친구 연애질에도 ㅉㅉ
    듣기 속으로 생각하던지

    이런 인성사건이 대단한 발견?

    어지간히 심심하고 에너지 남아돌고
    할 일 없나봐요.82가 유일한 대화 창구라 뭐하나
    던졌는데 동조나 맞장구 차는 그런 아줌마.

    앞으로 나이들고 더 더욱 그리되기전
    정신챙기시오

  • 45. ....
    '16.8.3 3:05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자고 안자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딸아이 엄마라는게 딸 친구 연애질에도 ㅉㅉ
    듣기 속으로 생각하던지

    이런 인성사건이 대단한 발견?

    어지간히 심심하고 에너지 남아돌고
    할 일 없나봐요.82가 유일한 대화 창구라 뭐하나
    던졌는데 동조나 맞장구 찾는 그런 아줌마.

    앞으로 나이들고 더 더욱 그리되기전
    정신챙기시오

  • 46. dd
    '16.8.3 4:24 PM (121.128.xxx.194)

    저는 반대로.. 썸남이랑 썸남친구들이랑 워터파크 갔다왔는데, 갔다오고나서 발뺐어요.
    썸남친구가 술을 많이하고 취하더니, 자기친구 쓰레기라고 알려줌.. 이런경우도있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불쌍해 보였는지.알고보니, 친구들사이에서 여자문제로 소개팅 안시켜줄정도.
    썸남은 이유도 모른채, 연락끊겼어요..

  • 47. ㄷㄷ
    '16.8.3 5:16 PM (115.137.xxx.76)

    아들가진 아줌마들 들고일어섰네 ㅋㅋㅋ

  • 48. 자기결정권
    '16.8.3 5:39 PM (210.183.xxx.241)

    왜 아들 가진 아줌마들이 들고 일어섰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여성의 정조관념으로 여성을 옭아매던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요.
    성적 자기 결정권은 남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것이구요.
    그렇다면 미혼의 남녀가 함께 여행을 가고
    가서 섹스를 하고
    그리고 돌아와서 그 만남을 유지하건 끝내건
    그 모든 게 성인 남녀 각자의 선택이에요.
    섹스를 했으니 책임을 져야한다는 건
    한쪽의 일방적인 의무는 아니라는 겁니다.

    할 때는 같이 하고
    책임은 남자에게 돌리는 것 자체가 아직 여성으로서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갖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거 누가 손에 쥐어주는 것 아니에요.
    스스로의 권리와 책임은 스스로 책임져야죠.

    미혼의 딸이 남자친구와 여행 가는 것을 허락하는 엄마로서의 원글님의 사고가 아직은 미숙합니다.
    각자 자발적으로, 그러나 함께 한 행동에 대해여
    각자가 책임질 부분은 스스로 책임지고
    함께 책임져야 할 부분은 또 함께 책임질 수 잇어야 해요.
    여행 한 번이 아니라 백 번을 다녀왔어도
    싫어지면 헤어질 수 있어요.
    섹스를 했다고 해서 남자에게 갑자기 책임의 씌워지는 세상은 이미 끝났습니다.

  • 49. 원글이 오지랖이면
    '16.8.3 7:06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니들은 정상이냐? 남이사 1박한걸 올리든 파혼한걸 올리든
    니 딸 아들이나 간수 잘하시게~~~이런것들이 지 아들 딸들하고 솔직한 대화 한번 못하지? 왜 니 딸 아들이 1박한거 너한테 얘기 안하면 처녀 총각일까봐? 똑같은거여 본질은 어따가 훈계질인지

  • 50. ㅋㅋㅋ
    '16.8.3 7:27 PM (118.219.xxx.104)

    윗님 왜 부들부들????

    과하게 흥분하시네~

    왜그럴까???
    뭐가 찔려서 저렇게 발끈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이 다른 아이디로 로그인 하셨나??ㅋㅋㅋㅋ

  • 51. ㅋㅋㅋㅋㅋ
    '16.8.3 9:08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어김없이 다른 아이디 등장 ㅡ.ㅡ;;
    ㅋㅋㅋㅋ 많이 쓰면 충분히 조롱한 기분이 드나봐~
    중년여자가 휴대폰 보고 키득키득 웃는거 상상하니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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