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등하원 알림 시행하는 유치원 있나요?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할수록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원이 아닌 차량에서 무사히 등원 했는지 하원시 인계 완료 되었는지 알림 문자를 보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려면 차량 보육교사가 하나가 아닌 둘은 되어야겠죠
경영 부담이 된다면 정부 지원이나 소규모 원의 경우 원아 수에 따라 조절 하면 될 것 같구요
이미 시행 하는 원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1. 그러니까요
'16.8.2 7:35 P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학원 보내면 도착문자오고
퇴실하면 또 문자 오거든요
이거 생긴지 오래됐는데
학원중에 하는데 있고 안하는데 있어요
유치원은 기본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이름표에 바코드 만들어서 아이가 유치원문만
통과해도 문자가게끔요2. 원글
'16.8.2 7:41 PM (119.64.xxx.27)역시 학원은 튐 방지용으로 하는가보군요 ;;;
유치원의 경우
등원 ㅡ 원 입실시 최종 확인 문자
하원 ㅡ 보호자 인계 확인 문자( 하원 보호자가 부모가 아닐 수 있으므로)
중간에 조퇴한 경우도 전산 관리해서 최종적으로 등하원을 관리할 수 있는거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 같아요3. ...
'16.8.2 8:14 PM (125.186.xxx.152)학원은 시스템만 만들어놓고 학생들이 스스로 찍는건데,
유치원은 그거 땜에 사람 한 명 더 쓰기는 힘들죠. 당장 원비 오를텐데, 그거 좋아하겠어요?
시스템보다는 하원교사가 할 일을 제대로 해야죠.4. 어휴
'16.8.2 10:31 PM (14.32.xxx.118)엄마가 데릴러 가고 데리고 다니세요.
유치원이 학원도 아니고
일대일 보육하는곳도 아니고5. ..
'16.8.2 10:36 PM (49.169.xxx.197) - 삭제된댓글학교도 정문 들어서면 문자 로 등교 하였습니다 오고 하교 할때도 문자 오는거 있어요.. 케이티에서 운영하는거였고 수신기를 가방등에 달고 다니면 정문이나 학교 어딘가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문자가 오는거죠.. 저희 아이 학교 같은 경우 1-2학년은 학교 예산으로 무료로주고 3학년부터는 5천원대인가 였어요(1학년부터 유료인 학교도 있었구요) 신설학교로 전학하면서 없어졌는데 엄청 편하고 좋았어요
전 학부모 부담이어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올해부터 단설유치원 다녀서 정문에서 원장님께 인계 하고 하원도 제가 직접해서 작년까지 바로 큰길건너 유치원이었지만.. 어린이집 차 사고 걱정 무지 했었어요.. 물론 지금은 또다른 걱정으로 아이가 집에 올때까지 안심은 안되지만 ㅠㅠ6. ...
'16.8.2 10:38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학교도 정문 들어서면 문자 로 등교 하였습니다 오고 하교 할때도 문자 오는거 있어요.. 케이티에서 운영하는거였고 수신기를 가방등에 달고 다니면 정문이나 학교 어딘가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문자가 오는거죠.. 저희 아이 학교 같은 경우 1-2학년은 학교 예산으로 무료로 해주고 3학년부터는 월 5천원대인가 였어요(1학년부터 유료인 학교도 있었구요) 신설학교로 전학하면서 없어졌는데 엄청 편하고 좋았어요
전 학부모 부담이어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올해부터 단설유치원 다녀서 정문에서 원장님께 인계 하고 하원도 제가 직접하거든요... 작년까지 바로 큰길건너 유치원이었지만.. 어린이집 차 사고 걱정 무지 했었어요.. 물론 지금은 또다른 걱정으로 아이가 집에 올때까지 안심은 안되지만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2689 | 이 더위에 선풍기만 틀어주는 피아노학원 20 | 더우니 | 2016/08/05 | 3,578 |
582688 | 여자아기 이름좀 봐주세요 7 | asd.f | 2016/08/05 | 1,162 |
582687 | 오늘 대박 교통범칙금이 발급 받았어요ㅜㅜ 14 | 교통 | 2016/08/05 | 5,245 |
582686 | 남편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13 | ... | 2016/08/05 | 4,350 |
582685 | 경비 아저씨께 얼음 미숫가루랑 수박드리고 왔어요~~ 14 | 당근 | 2016/08/05 | 3,586 |
582684 | 미국인에게 선물하기 좋은것들 추천 부탁드려요. 19 | 바다가취한다.. | 2016/08/05 | 3,794 |
582683 | 누진세 무서워요 3 | jtt811.. | 2016/08/05 | 1,671 |
582682 | 이 정도면 빈뇨인가요 2 | ㅇㅇ | 2016/08/05 | 1,282 |
582681 | 밥이 상했어요 5 | ㅇ | 2016/08/05 | 1,396 |
582680 | 어버이연합 "거리투쟁 복귀"에 우상호 &quo.. 10 | 샬랄라 | 2016/08/05 | 970 |
582679 | 오늘 같은 날은 물놀이장도 안될까요? 6 | 궁금 | 2016/08/05 | 1,306 |
582678 | 열살남자아이가 응가하면 피가나와요 5 | ㅠㅠ | 2016/08/05 | 1,047 |
582677 | 돼지생고기 냉동 한 뒤에 먹으려고 냉장보관 했는데 3 | ..... | 2016/08/05 | 865 |
582676 | 하루종일 에어컨과 있다 퇴근하면 3 | ㅇㄴ | 2016/08/05 | 1,797 |
582675 | 집수리 8 | 집수리 | 2016/08/05 | 1,429 |
582674 | 아이가 고열인데 그래도 에어컨은 켜두어야할까요..?? 6 | ,, | 2016/08/05 | 2,111 |
582673 | 택배기사님께 시원한 음료 캔을 드렸습니다. 28 | 드림 | 2016/08/05 | 6,254 |
582672 | 햄버거 먹고 죽은 아이 글 보고 찔려서 ... 12 | 사과 | 2016/08/05 | 5,870 |
582671 | 유방암 환자에게 운동 추천해주세요 4 | 수가 | 2016/08/05 | 1,977 |
582670 | 유산균이요 도대체 뭘 먹어야 효과가 9 | 중학생아이 | 2016/08/05 | 4,563 |
582669 | 직장맘...아이 둘 키우기 많이 힘들겠죠? 7 | 미리 걱정 | 2016/08/05 | 1,425 |
582668 | 전북 무주쪽은 날씨 어떤가요? 1 | .. | 2016/08/05 | 728 |
582667 | 계란말이 자꾸 망쳐요 ㅠㅠ 43 | ㅇ | 2016/08/05 | 4,305 |
582666 | 콩나물 냉국 맛있게하는 방법요 9 | 알려주세요 | 2016/08/05 | 1,846 |
582665 | 회사일 힘들어하는 남편 위로하는 방법 있으세요? 4 | 새댁댁 | 2016/08/05 |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