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입자가 붙박이 책장을 부순 경우..

불리토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16-08-02 17:18:12
월세 주고 있는 새 아파트 이야기입니다.

세입자에게 볼일이 있어서 집에 들렀더니

신발장 현관 벽지에 곰팡이, 신발 때자국 한가득 ㅜㅜ....
붙박이 책장은 주먹으로 친것처럼 금이가고 뒤로 꺼져있더군요.

신발장 벽지 곰팡이와 신발때자국은 벽지라 생각했을 시 원상복구 요구는 어렵나요?
붙박이 책장 망가진건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원상복구 요청을 해야 할지요 ㅠㅠ......

월세가 보증금만큼 밀려있고 관리비도 160만원 밀렸네요..
속이 까맣게 타네요. 남의 돈 받기 이렇게 힘든가요..
IP : 118.35.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2 5:21 PM (211.237.xxx.105)

    원상복구 요청해놓고 안되면 나중에 보증금에서 까고 줘야죠.
    월세 밀렸을당시에 내보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 2.
    '16.8.2 5:22 PM (117.123.xxx.19)

    고민 되겠습니다
    신발장에 곰팡이와 때자국은 원상복구로 보긴 어렵구요
    청소비용을 받으면 될거 같네요
    붙박이는 새집을 줬기때문에 신규로 다시 짜넣는 비용을 계산해야 한다고 봅니다
    월세가 보증금만큼 밀려있는 건 임대인도 과실이 있습니다
    세입자 명도시 길게 잡으면 1년도 걸리기 때문에
    몇달 밀리면 바로 법적절차에 들어갔어야지요
    관리비는 세입자가 안내면 주인에게 돌아가는데
    참...여러가지로 힘든상황이네요
    어쨋든 세입자가 그정도면 바로 내보내긴 해야 할 상황으로 보이네요
    핸드폰 문자등으로 통보하고 비우라하세요
    월세를 그정도 밀렸으면 이사갈 돈도 없을텐데
    세입자 소개한 부동산 중개사와 상의하세요

  • 3. ..
    '16.8.2 5:23 PM (118.35.xxx.175) - 삭제된댓글

    보증금에서 얼마나 까야 할까요?(깔 보증금도 없지만요 ㅜㅜ)
    이번주만 다음주만 하다보니 이지경까지 와버렸어요.

  • 4. ...
    '16.8.2 5:23 PM (211.36.xxx.78)

    조용히 나가주시면 감사하다고 인사하셔아죠
    보증금 까먹을때 까지 기다리시면 어떡해요
    2~3개월 밀리면 법적절차 밟으셨어야죠
    그런 사람들한테 뭐 바라지마세요

  • 5. 빠빠시2
    '16.8.2 5:24 PM (211.58.xxx.242)

    월세가 보증금 될때까지 뭐하셨어요?그전에 내보냈어야
    새아파트 월세주기 넘 아깝죠

  • 6. ...
    '16.8.2 5:26 PM (111.118.xxx.33)

    제가 어디서 듣기론 사용함에따라 생긴 때나 손상은 물어줄필요가 없다고,.

  • 7. ..
    '16.8.2 5:26 PM (118.35.xxx.175)

    관리소에서 법적절차 들어가면 저희가 내는거라고 납부해 달라 전화받았어요.
    부동산 중개사는 최대한 좋게 집을 비워달라고 이야기할뿐 나몰라라 하는 상황이구요.

    세입자는 보증금에서 월세 까는걸 마치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고.. 이번주만 다음주만 미루더니.. 이지경까지 왔어요.

  • 8. 빠빠시2
    '16.8.2 5:28 PM (211.58.xxx.242)

    새아파트인데 사용흔적은 아니죠 저도 어떤진상이
    문파손비용 월세 포함되는거 아니냐고 묻던데 ㅋ

  • 9. 빠빠시2
    '16.8.2 5:30 PM (211.58.xxx.242)

    저도 지금 세입자가 관리비에 가스요금에 인터넷요금 밀려있는데 보증금에서 제하면 몇십만원 될듯
    으이구 진상세입자 많네요
    세입자구할때 아무나 들이면 골치아퍼요

  • 10. ...
    '16.8.2 5:32 PM (119.193.xxx.69)

    다음에는 그 부동산말고 다른 부동산과 거래하세요.
    나몰라라...하는 부동산에 복비 주면서, 월세세입자 구하는 거래 하지 마시길.

  • 11. ..
    '16.8.2 5:32 PM (118.35.xxx.175)

    현관 신발장 벽지 곰팡이 및 숯검댕이는 벽지로 생각하고 제가 부담해야 하는것이고..
    붙박이는 원상복구 요청하고.. 안되면 새로 짜넣는 비용으로 청구..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나도 못살아본 새아파트.. ㅜㅜ 자기집 처럼 사용할거라고 큰소리소리 치더만 여태껏 본 집중 최악이네요.

  • 12. 빠빠시2
    '16.8.2 5:33 PM (211.58.xxx.242)

    이번기회에 월세 2개월이상 밀렸을때 내용증명보내고 등등
    부동산지식에 대해서 배우세요~~~너무 무르신듯

  • 13. ..
    '16.8.2 5:34 PM (118.35.xxx.175)

    진상일지 아닐지 모르는게 문제에요 ㅠㅠ
    첨엔 얼마나 예의바르고 공손하고 호탕하던지요.
    월세밀리거나 집뺄일 절대 없을거라 하더만..

    그리고 부동산 계약도 4번정도 해봤는데,
    월세 밀리거나 세입자가 기간 못채우고 나갈시..
    어쩌냐....에구... 이런 식들이여서.. 다똑같은것 같아요

  • 14. ..
    '16.8.2 5:37 PM (118.35.xxx.175)

    네.. 집 비워달라 하면 300만원 입금하고
    밀려서 진짜 내보내야지 하면 또 찔금씩 주고..

    길들여 졌나 봅니다..반성합니다

  • 15. qas
    '16.8.2 5:48 PM (175.200.xxx.59)

    새 아파트라면 하자 보수 신청해보세요.

  • 16. 빠빠시2
    '16.8.2 5:54 PM (211.58.xxx.242)

    새아파트 하자보수 원래 살다가 파손된건 안되는데요

  • 17. 혹시
    '16.8.2 6:41 PM (39.7.xxx.84)

    집이 어디신가요?
    제 아는 사람이 월세 살면서 저래 살아 뭐라했거든요

  • 18. 우선
    '16.8.2 7:34 PM (39.7.xxx.91)

    법무사와 상담하셔서 밀린 월세를 안 낼경우 법률적 행위를 한다는 내용증명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233 스윙도어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16/08/26 648
590232 불교 신자분 계신가요? 7 ... 2016/08/26 1,909
590231 32평(문5개)하고, 씽크대 ㄱ자 모양으로 새로 하고 파요. 3 ... 2016/08/26 1,107
590230 강원랜드 중고차 대포차 인가요 2 ㅇㅇ 2016/08/26 3,383
590229 립밤 추천해주세요. 2 ... 2016/08/26 1,148
590228 다른사람 있는데서 바지 고쳐입는 아저씨들!!! 6 00 2016/08/26 1,476
590227 남편의 정신상태가 미친거같아요 50 가을하늘 2016/08/26 16,277
590226 반영구 언제 자연스러워지죠? 9 알려주세요 2016/08/26 2,385
590225 이런 상황이라면 만기전 이사가시겠나요? 3 ㅇㅇ 2016/08/26 831
590224 김연경 선수 좋아하시는 분!! 두.데 들으세요 2 배구호날두 2016/08/26 937
590223 아름다운가게 빈화분이랑 박스기증 해보신분요? 2 2016/08/26 941
590222 이철우 ㅎㅎㅎ 3 ㅎㅎ 2016/08/26 1,187
590221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요 5 가을하늘 2016/08/26 1,416
590220 추석 전 주말에 광주 가는길 많이 막힐까요? 1 광주 2016/08/26 522
590219 이유식 준비물, 뭐 살까요? 이유식 편하게 하는 노하우 좀 부탁.. 11 아기엄마 2016/08/26 1,719
590218 함틋에 3 노래 제목 2016/08/26 849
590217 '화해치유재단'이 도대체 어디서 갑자기 튀어 나온 거며 거기 7 뭐지 2016/08/26 794
590216 복숭아 아직 맛이 괜찮은가요? 3 28 2016/08/26 1,826
590215 남편 카드 사용 내역서에 이게 과연 뭘까요? 42 구글 2016/08/26 16,849
590214 베스트글 자궁경부암 진실 읽고 충격받았어요.... 38 이런.. 2016/08/26 10,913
590213 남편과 깊은 한숨.. 7 이번휴가 2016/08/26 2,620
590212 강황 가루로 카레 했는데 맛없어요 8 써요 2016/08/26 2,495
590211 올케가 아이를 낳았는데 찾아가야 할까요? 16 고모됐어요 2016/08/26 3,705
590210 자궁경부이형성증 18 ㅇㄹ 2016/08/26 7,827
590209 학창시절 사춘기때 아픔을 떨쳐내지 않고 살아요 힘들어요 5 ... 2016/08/26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