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자기랑 코렐도 납이 있느니 없느니 말이 참 많았더랬죠
평일엔 코렐을 주로 쓰고 생일등 손님 올 때는 레녹스랑 한국 도자기를 주로 쓰고 있는데
이제는 인생 중반기도 넘도 살림 살이도 좀 바꿀 때가 된 거 같아요
덴비도 많이들 쓰고 있던데 무거운거 같아 망설여져요
지금 생각에는 빌보, 덴비, 아라비아 핀란드, 이딸랴, 아니면 우리나라 공방요 중에서 해야될거 같은데
질리지도 않고 너무 무겁거나 포갰을때 양이 많아 자리차지 많이 안하는 아이들로
마련하고 싶어요
경험하신 분들이나 쓰고 계신 것 중 추천할 만할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한국 도자기 파인 차이나에서도 납이 많이 나왔나요?
하얗고 은테 둘린 깨끗한 한식기 세트인데 이거 버려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