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실쪽(앞베란다 위치)에서 담배를 펴요

에이고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6-08-02 14:28:38

전체 베란다확장 된 아파트라 베란다가 없는 아파트인데

밤에 어느층에서 담배를 피는지 담배냄새가 직접 올라오네요 ㅠㅠ

마치 한공간에서 담배를 피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어제밤에는 많이 덥지도 않아서 에어컨을 안 키고 거실창을 열어 놓았더니

담배냄새가 바로...

어딘지 모르지만

화가 나서 담배피지 말라고 소리질러버렸어요.. 피우시려거든 문을 닫고 피우시라고...


가장 유력한 용의가구는 바로 아래층인것같은데,, 일주일전쯤 아래층이 이사를 왔고

그때부터 냄새가 나기 시작했거든요..


우리집도 아들 둘이라 주의를 하는데도 뒷꿈치를 찍고 걸어다니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아래층에서는 더 크게 느껴질 것같아 조심했고,, 전에 살던 사람들에게도 친척들이 오거나

아이친구들이 오면 시끄러울 거라며 미리 양해를 구하기도 해서

다행 그분들은 잘 이해해주며 무난하게 잘 지냈는데

담배 냄새로 따진다면 위아래층이 사이가 나빠지고

그리되면 윗층에 사는 우리가 더 불편하고 눈치보는 상황이 될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하루에 한번 두번정도 냄새가 올라와요..


IP : 1.23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 2:35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에 써붙이세요.

  • 2. ㅇㅇ
    '16.8.2 2:37 PM (211.237.xxx.105)

    머리를 내밀고 피는것도 아니고 그냥 무작정 창문만 열어놓고 피는거면 잡기 어렵더라고요..;;
    1층에서 화단앞에서 피는것도 8층9층에서느끼기에 바로 아랫집에서 피는것같이 냄새가 나던데요
    관리사무소에 방송이라도 해달라 하시고 엘리베이터에 써붙여보기도해보세요.

  • 3. 에이고
    '16.8.2 2:39 PM (1.237.xxx.83)

    그래도 될까요? 저도 그렇게 해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남편도 골초라 담배피는 사람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아파트내에서 담배 피는 건
    상상도 못했거든요..

  • 4. ....
    '16.8.2 2:42 PM (121.168.xxx.25)

    제가 사는 빌라에는 새로 이사온집이 옥상에서 담배를 펴대요.그러고는 꽁초를 여기저기 막 버려두더라구요.그거 보기 싫어서 옥상에 빨래 널러 올라가기도 싫습니다.출입구에 조심해 달라고 써붙여놨는데도 무시하더군요.미안한줄도 모르고 창피한줄도 모르고 무슨 저런 인간들이 다 있나 열불만 납니다.

  • 5. ㅇㅇ
    '16.8.2 2:49 PM (211.237.xxx.105)

    옥상에서 피는건 꽁초만 핀 본인이 가져가고 다른 사람이 옥상에 없을때 피면 그나마 괜찮아요.
    아랫층에서 피는게 제일 진상임. 연기가 위로 올라가기때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66 추석 기차표예매 4 세일러문 2016/08/17 1,266
587065 카이스트는 수능으로 갈순없나요? 10 갑자기 두둥.. 2016/08/17 7,235
587064 영국가는 친구에게 줄 선물추천해주세요 4 영국 2016/08/17 1,279
587063 어제 뒷담화하는 사람들이란 글을 올렸었는데요.. 9 .. 2016/08/17 2,941
587062 여기서 추천 받고 연우의 여름 봤어요! 1 .. 2016/08/17 1,542
587061 미국이 일본의 한반도 침략을 돕고있어요 45 2016/08/17 4,491
587060 뉴욕 분위기 좋은 곳 추천 바래요 .... 2016/08/17 697
587059 밀리 美 육군총장 방한…"사드배치 관련 보고청취&quo.. 2 후쿠시마의 .. 2016/08/17 651
587058 평소 애정표현 안하는 남편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 콩나물국밥. 8 국밥땡큐 2016/08/17 3,385
587057 진통오면 아기 낳으러 혼자 갈 수 있나요? 40 10개월차 2016/08/17 8,000
587056 6살 애가 숙제가 하기 싫대서 하지말라고 안 시켜보냈더니 5 6살 2016/08/17 1,973
587055 티파니 욕 안먹을수가 없죠. 10 .. 2016/08/17 3,283
587054 옛날 핸드폰을 켜서 저장된 노래를 들으니 추억이 다 떠오르네요 1 ... 2016/08/17 925
587053 퇴직금 계산해주세요 1 퇴사 2016/08/17 1,025
587052 노처녀 내일 선본 남자랑 애프터 합니다 ㅠ 8 ㅇㅇ 2016/08/17 5,758
587051 브래지어 7 ........ 2016/08/17 3,930
587050 내용펑 3 루이 2016/08/17 800
587049 다이아 반지 (티파니 or 까르티에 or 브랜드 없는) 6 애밀링 2016/08/17 5,970
587048 남편 회사 상사.. 짜증나네요 10 ... 2016/08/17 3,124
587047 이태원 맛집 추천이요~ 3 궁금이 2016/08/17 2,089
587046 응삼이가 결혼했었네요? 1 바둥바둥 2016/08/17 3,307
587045 개키우는 분들만요. 17 2016/08/17 2,508
587044 이 폭염에 3일째 고열이라 추워죽겠네요. 새롭습니다~~~ 4 ,, 2016/08/17 1,743
587043 혹시 사이판 가신분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5 혹시 사이판.. 2016/08/17 2,304
587042 배구 김연경 선수한테 미안하네요. 12 ... 2016/08/17 5,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