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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치부를 알면서 꼬치꼬치 캐묻는 심리는 뭘까요?

ㅘㅏㅣㅣ 조회수 : 4,661
작성일 : 2016-08-02 14:04:05
친한친구가 있는데 서로 가정에 대해 서로의 치부를 잘 알고 있어요 전 그것에 대해 다시 이야기를 꺼내진않구요 그냥 들어주기만 합니다. 안좋은얘기 다시 들춰내고 두번 세번 질문 반복하는 심리는 뭘까요?
IP : 194.230.xxx.2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 2:06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자극적인 흥밋거리로 생각하는 동시에 그래도 내가 얘보다 낫구나 다시 확인하고 싶어서요 ㅠㅠ

  • 2. 들떨어져서
    '16.8.2 2:07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모자라거나 질투심때문이겠죠.

  • 3. 인간이
    '16.8.2 2:09 PM (110.10.xxx.30)

    인간이 못돼서 그런거죠
    아님 머리가 심하게 모자라거나
    둘중 하나죠
    심성아니면 머리

  • 4. ...
    '16.8.2 2:10 PM (222.108.xxx.18)

    이상한 사람, 서서히 멀어지고 싶은 사람.

  • 5.
    '16.8.2 2:11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관계 끊자는 소리죠. 평행선을 달리면서 그 안으로 들어가면 서로간 치부 건드리는건데 그걸 알면서 그런다는건 이제 너랑 친하고 싶지는 않다는 뜻. . 그니까 치부를 보는 호기심인지 궁금증인지는 몰라도 그 마음이 더 크다는거니까요?

  • 6. ㅗㅓㅏㅏ
    '16.8.2 2:12 PM (194.230.xxx.248)

    정말 저번 마지막 연락하고 나서 정나미가 뚝뚝 떨어졌어요 정말 다시 연락하기 싫을 정도;;

  • 7. ...
    '16.8.2 2:1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으...만나지도 대꾸하지도 마세요.

  • 8. 저는
    '16.8.2 2:13 PM (182.222.xxx.219)

    그럴 땐 네 저급한 호기심 채워주려고 내 상처 들쑤시기 싫다고 분명히 말해요.
    더 이상 안 묻더라고요.

  • 9. 직접 물어보세요
    '16.8.2 2:18 PM (115.140.xxx.66)

    그리고 그런 질문 하지 말라고 정중히 얘기하세요

  • 10. ㅗㅓㅏㅏ
    '16.8.2 2:20 PM (194.230.xxx.248)

    왜 갑자기 그얘긴 꺼내서..하며 제가 싫은티 냈더니 자기집도 마찬가지야..신경쓰지말란식으로 얘기하네요 ㅋㅋㅋ 갑자기 저만 예민한사람 된 기분이에요 ㅋ 착한척은 다하면서 질문하는거 보면 정말이지 악랄해요.

  • 11. ㅡㅡ
    '16.8.2 2:23 PM (116.37.xxx.99)

    저..그런인간 끊어냈어요
    인간이 무슷 약점잡은듯 얘기하는데
    고대로 돌려받길 바라네요

  • 12. 저도
    '16.8.2 2:25 PM (211.203.xxx.83)

    그런인간 인연끊었어요.

  • 13. ㅗㅓㅑㅏ
    '16.8.2 2:27 PM (194.230.xxx.248)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내미 떨어지네요 일부러 이러나 싶고요..정말 안돼길 빌어서 이러는것 아닌가요ㅋ 이런사람들 가끔 보는데 지능이 떨어지거나 정말 사악해보여요

  • 14.
    '16.8.2 2:44 PM (182.221.xxx.245)

    둘 중 하나예요
    님이 어떤 식으로든 자길 건드리니 똑같이 되갚아주거나
    또는 니가 나보다 아래다, 계속 어필하는거죠
    첫번 경우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오해를 푸시고
    두번째 경우는 상종못한 인간이니 끊어내야함

  • 15. 제가
    '16.8.2 2:49 PM (175.223.xxx.143)

    그래본 적이 있어요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뒷배경만 보고 콩고물 얻으려고만 하고 내가 뭔가 물어보면 대듭 잘 안해줘서
    관계는 계속해야하니 화가 나서 ..
    그럼에도 그친구는 늘 그러네요..
    그래서 저도 그치네게만은 그러네요..

  • 16. ..
    '16.8.2 2:51 PM (112.152.xxx.96)

    요상하고 못된 심뽀....끊으셔요..

  • 17. ㅠㅏㅏㅣ
    '16.8.2 3:18 PM (194.230.xxx.248)

    윗님 저 그친구 심기건드리거나 한적없다고 자신해요 말할때 거의 사적인질문 안하고요 제가 한 언행들 생각해봐도..그냥 제 일상얘기하고 그친구 얘기들어주고 다에요 ...어찌보면 형식적인 관계처럼요..자꾸 꼬치꼬치 치부드러내는 친구라..사적인이야기도 이제 안해요

  • 18. 뭔가
    '16.8.2 3:43 PM (223.62.xxx.204)

    평상시에 뒤틀린게 있을거예요. 천박한 호기심을 넘어 남의 불행을 확인사살하고 싶은 욕구니까요.
    친구중에 말로 표현못할 애사를 겪은 애가 있어요. 오랫만에 모임에 나왔을때 차마 아무도 그 얘기를 꺼내기는커녕 아는척도 할수 없었죠. 근데 한친구만 집요하게 계속 묻더군요. 소문이 사실이냐, 그게 정말이냐고 불편해서 그만하라고 눈치줘도 계속 그러는데 정말 인간이 다시 보이더군요.
    평소에는 성격좋고 대인관계도 지나치게 넓은 편이지만 객관적으로 애사를 겪은 친구보다 조건이 다 떨어지는 편이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원수가 그런일을 당해도 동정심이 갈텐데 솔직한게 그렇게 징그럽게 느껴지기도 첨이었구요.
    친구의 불행보다 나의 궁금함이 더 중요한 사람은 친구 아니예요. 친구인척 했을뿐이지 남보다 못한 관계죠.

  • 19. say7856
    '16.8.2 3:47 PM (175.223.xxx.195)

    남보다 못한 관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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