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굿와이프가 허술한건지 한국 법조계가 허술한건지는 모르겠지만

ㅇㅇ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6-08-02 12:48:22
굿와이프 보다가 자꾸 헛점이 보이네요.

김혜경이 지난번 학교 사건때 학교에 몰래 잠입해서 학교 라커에 있는 시험지를 찾아내잖아요.
근데 상대측 변호사에서 김혜경이 넣은거라고 몰고 갈수 있지 않나요?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수색 영장을 갖고 와서 찾은것도 아니고 밤에 몰래가서 찾은건데
그게 어떻게 증거로 제출될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리고 식물인간편에서도
상대방측 변호사가 그 오빠의 의도를 뻔히 다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 오빠를 증언석으로 불러서 심문을 안했는지 이해가 안되요.
아버지가 폐암 말기이고 3개월밖에 살지 못하시고 그 유산이 300억 가까이 된다는데
그 얘기를 왜 법정에서 안하냐고요.
솔직히 그 판결은 주워서 얻어 먹은 케이스나 다름없지 않나요?

그리고 김혜경도 엄청 정의로운것처럼 얘기 하면서
검사측 자료를 김단 통해서 불법으로 얻으려고 하지요.
그렇게 몰래 얻은 자료는 제출이 안될텐데 말이죠.

미드 법정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인지
아니면 이번 작가가 허술한건지
아니면 정말 한국 법조계가 그렇게 허술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헛점이 보이네요.
IP : 72.211.xxx.1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2 12:50 PM (72.211.xxx.190)

    아 그리고 또 하나 김혜경이 없을때 강 기사가 자기 맘대로 들어와서 책상에 돈가방 놓고 가잖아요.
    남의 사무실에 그렇게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운 로펌은 처음봐요.
    분명 기밀 서류들도 많을테고한데 어떻게 남의 빈 사무실에 외부인이 맘대로 들어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2. .....
    '16.8.2 1:01 PM (222.238.xxx.240) - 삭제된댓글

    두세번 보고 말았어요.
    답답하고 허술해서......
    김혜경이 젤 잘하는 건 드라마 도입부 표정연기뿐. ㅋ

  • 3. 음..
    '16.8.2 1:03 PM (115.140.xxx.66)

    진행되는 재판과정을 모두다 드라마에서 보여줄 수가 없지요
    핵심적인 것만 보여주는 거지.

    그리고 라커 시험지를 상대편이 넣은 거라고 주장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그런 터무니없는 주장은 못하죠

    그리고 외부인출입 문젠 스토리 전개상 그정도 이해해 줄 수 있죠
    요즘 다 cctv 있지않나요

  • 4. 더운데...
    '16.8.2 1:07 PM (173.66.xxx.182)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드라마 첨 보시는 것도 아닐텐데...
    병원 배경으로한 드라마도 실제랑 정말 달라요.
    그냥 변호사가 나오는 드라마...로 보세요.
    저희집에 있는 변호사도 잼있게 보고 있답니다.^^

  • 5. 좋은하루
    '16.8.2 1:09 PM (1.247.xxx.59) - 삭제된댓글

    시험지에서 그 아이 지문이 나오겠죠
    알고 변론하는거랑 모르고 하는거는 다르죠
    자료는 제출 못하나 변론의 방향이나 수사방향은 정할수 있을듯
    그리고 오빠가 난 아닐세 하고 전도연이 길세하는건 추론이나
    문자는 증거가 확실한 거니깐 문자가 훨 중요할듯

  • 6. ㅇㅇ
    '16.8.2 1:11 PM (166.170.xxx.20) - 삭제된댓글

    음...원래 법정 드라마는 재판과정이 엑기스 아닌가요?

    그리고 라커 사건은 김혜경이 학교에 오밤중에 불법침입을 했죠.
    상대방측에서 충분히 걸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왜 오밤중에 학교에 불법침입했냐? 혹시 라커에 시험지를 넣어놓느려도 한건 아니냐고. 아주 터무니없는 주장은 아니죠.

    보통 로펌에서는 기밀 서류들이 많기 때문에 함부로 사무실에 못들어가게 되어 있지요. Cctv가 있다고 해서 외부인이 출입해서 기밀 서류 자료 유출되는건 막지 못하니까요. 지금 스토리 전개상 조국현 변호도 맡고 다른 변호사 사건도 맡고 있는데 특히나 기밀 유지가 철저해야 할때니까요

  • 7. ㅇㅇ
    '16.8.2 1:14 PM (72.211.xxx.190)

    음...원래 법정 드라마는 재판과정이 엑기스 아닌가요?

    그리고 라커 사건은 김혜경이 학교에 오밤중에 불법침입을 했죠.
    상대방측에서 충분히 걸고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왜 오밤중에 학교에 불법침입했냐? 혹시 라커에 시험지를 넣어놓느려도 한건 아니냐고. 아주 터무니없는 주장은 아니죠.

    보통 로펌에서는 기밀 서류들이 많기 때문에 함부로 사무실에 못들어가게 되어 있지요. Cctv가 있다고 해서 외부인이 출입해서 기밀 서류 자료 유출되는건 막지 못하니까요. 지금 스토리 전개상 조국현 변호도 맡고 다른 변호사 사건도 맡고 있는데 특히나 기밀 유지가 철저해야 할때니까요

  • 8. 법정
    '16.8.2 2:32 PM (59.14.xxx.80)

    법정 장면 좀 아쉽긴한데, 원작은 7시즌이라 백편이 넘는데, 우리나라꺼는 16부작이니까요.

    그렇게 진지하게 따지시면, 세상에 볼 영화 드라마 하나도 없어요.
    너무 말이 안되지 않으면 그냥저냥 드라마일세 넘어가는거죠.

    얼마전에 한 리멤버 함 보시고 굿와이프 다시 보세요. 명작 드라마 될거에요.
    거기는 변호사가 수사도 다 하더라구요.

    일단 과학적인듯 보이는 CSI도 수시로 흐릿한 영상 선명하게 만드는 기술이 등장하는데요.
    얼마나 말도 안되는 기술인지는 뽀샵 좀만 해본 사람도 다알듯...

  • 9. 학교사건은
    '16.8.2 2:59 PM (123.254.xxx.154) - 삭제된댓글

    라커에 가기 전에 김혜경이 말했어요.
    시험지에 죽인 남학생의 지문이 있을 것이라고요.
    그래서 라커룸에 있을 것이라 추리했고 그 곳에서 찾았고요.
    드라마에서는 발견후 남학생 지문채취 장면이 생략됐지만 확실한 증거 아닌가요?

  • 10. ....
    '16.8.2 9:42 PM (61.80.xxx.7)

    살인사건으로 시험은 치루어지지 않았는데 김혜경이 시험지를 어디서 구해서 넣어요?

  • 11. 미드 굿와이프 보셨어요?
    '16.8.2 9:55 PM (175.115.xxx.181)

    95% 똑같아요~~ 대사 내용 완전 그대로 만든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4470 부산행에서 공유 엄마.. 질문이요 (스포있음) 28 티니 2016/08/08 5,849
584469 걷기운동도 살빠질까요? 6 어제 2시간.. 2016/08/08 3,898
584468 외국 사는데 개인 수영장을 가져보니, 공용 수영장 다시는 못가겠.. 7 …. 2016/08/08 5,527
584467 에어컨 이전 설치 할때 주의점 있나요? 2 2016/08/08 1,243
584466 에어컨 기사의 양심고백...“에어컨 이렇게 사용하세요 Io 2016/08/08 2,405
584465 단국대 대 부경대 20 수시 2016/08/08 6,060
584464 38 사기동대...아껴보고 있어요(스포없음) 7 Ssss 2016/08/08 1,330
584463 문신한 사람이 엄청 늘었네요 5 미국왔는데요.. 2016/08/08 2,807
584462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안 시원한 걸까요? 14 Dd 2016/08/08 4,152
584461 이동식 에어컨의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4 이동식 에어.. 2016/08/08 1,411
584460 "한국, 산업용 전기료 싸다" 美 철강업계 몽.. 1 무역분쟁 2016/08/08 1,076
584459 82님덕에 남편 윗이 사이 벌어진거 치과상담후 8 몽쥬 2016/08/08 2,680
584458 이 더위에 감기 걸린 분 계세요? 5 ㅠㅠ 2016/08/08 952
584457 냉장고 관련 문의 드려요 7 아줌마 2016/08/08 1,361
584456 중1 아이 충치 금인레이 치료 괜찮을까요? 3 maria1.. 2016/08/08 923
584455 갑작스런 체중 감량 7 1 2016/08/08 3,131
584454 아기랑 가는데 인천호텔 추천해주세요 3 ... 2016/08/08 1,567
584453 유기견을 줏었어요 7 성북구 2016/08/08 2,365
584452 '부추 차돌박이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9 맛있는 2016/08/08 2,583
584451 체격작은 소음인에게도 여름은 힘들어요;;;;;; 10 ㅠㅠ 2016/08/08 2,094
584450 급)))오션월드에서 출발하는 첫번째 셔틀버스가 몇시인가요? 2 궁금이 2016/08/08 928
584449 개를 전혀 고통없이 죽여도 보신탕에 반대할까요? 55 2016/08/08 2,699
584448 제가 정말 새벽에 깨는사람이 아닌데 3 매미 이놈 2016/08/08 1,904
584447 앞집이 박스를 우리집 쪽으로 재는데 1 왜? 2016/08/08 1,809
584446 평소 2만원미만 전기료나오는데, 7월한달 내내 에어컨 틀었어요 12 에어컨 2016/08/08 5,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