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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무주에 첨가보는게

무주 조회수 : 1,260
작성일 : 2016-08-01 23:25:16
갑자기 무주에 다숲펜션으로 8만원이 있어 2박을 예약했는데 싼대신에 시설이 안좋은지 주변에 편의시설도 궁금하고 이용해보시거나 무주가보신분 맛집이나 주변에 가볼만한곳좀 알려주세요
IP : 118.220.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클
    '16.8.1 11:35 PM (61.100.xxx.250)

    예약하신 펜션이 무주리조트와 가깝다면 리조트시설 즐기는 것도 괜찮아요
    리조트안으로 들어가서 수영장이랑 곤돌라타고 덕유산 간단산행도 괜찮았고 밤엔 페스티발도 했었는데 리조트홈피에서 알아보세요
    그리고 근처에 덕유산국립공원으로 입장하면 등산로 따라 계곡이 아주 깨끗하고 시원했는데 오래전에 가봐서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 2. 무주 가본 맘...
    '16.8.1 11:40 PM (210.123.xxx.158)

    어제 무주 갔던 맘이에요.

    일단 평일이어서 무주구천동 계곡쪽이 사람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어제도 구천동만 차가 꽉 막혔을정도로

    사람이 많았거든요. 2년전 무주구천동 일요일 갔는데 바위마다 사람들이 다 앉아 있었어요 ㅠㅠ

    1.등산좋아하면 무주리조트에서 리프트 타고 정상가시거나 칠연폭포쪽으로 해서 가면 좋아요.(난코스)

    2. 그냥 적당히 초등학생이면 칠연폭포쪽으로 산행 갔다 칠연폭포 근처에서 놀아도 좋아요.

    칠연폭포까지는 길이 이뻐요. (중코스) -폭포는 볼게 없어요.

    밑에 계곡쪽에는 개발은 많이 안되어 있지만 물은 맑아요.

    3.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리면 무주 구천동 근처에서 자리잡고 놀다 심심해하면 와인동굴 데려가셔도 되는데

    별 재미는 없어요.

    4. 무주 구천동쪽에 맛집이 밀집되어 있는데 고구려가든,예촌본가,덕유산회관(4인기준) 등등 있는데 단일음

    식을 시키지 마시고 값이 좀 나가더라도 산채정식이나 그쪽 정식시키시면 떡 벌어진 한상 받으세요.

    한끼는 그런 정식 먹어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 3. 좋아요
    '16.8.2 12:04 A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십수년전의 무주라면요.
    만일 피서객들이 들썩이면 자연이 많이 파괴되었겠고 현대적인 모습이라 별로일거구요.
    무주구천동 쪽으로 가는 길은 다 아름답고 세상의 모든것을 다 잃어버릴 정도의 자연입니다.
    라제통문이라고 설천인가 그쪽에 신라와 백제 이야기가 담긴 성이 그 곳에 있었어요.
    자동차로 그 긴길을 쉬며 보며, 별보며 눈호강한 곳이라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었으명 하는 곳이고 살고 싶었어요.
    또한군데는 두타산 태백산 줄기의 무릉계곡인데 이곳은 테초의 전설이 있는지 계곡에 상상하기도 벅찬 큰 넓적바위들이 범상치 않게 있었고 그바위엔 신비로운 한자들도 많았어요.
    그 무릉계곡으로 가기에는 주차장에서 상당히 멀었어요. 한 한시간 정도 걸어야 용이 승천하려다 떨어진 용추 폭포가 나오거든요. 용추폭포 위엔 끈으로 연결된 난간이 있고 그 가파른 난간을 올라야 정상인데 저는 무서워서 포기..
    이곳은 물놀이 금지하고 등산객만 받고 자연 그대로 정말 보존해야할곳 들인데 깊은 산속에 저희 말고는 등산객이 없어서 무서웠어요.
    아무튼 저같은 경우는 무주라면 거쳐가는 곳들의 자연 한가지만 즐기셔도 그자체가 좋아요.
    음식도 맛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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