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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닥터스

^ ^ 조회수 : 4,628
작성일 : 2016-08-01 23:00:38
애들은 맨날 사랑놀이만 하네요.
달달해서 좋어요...

^ ^
IP : 115.140.xxx.20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글오글
    '16.8.1 11:08 PM (119.67.xxx.187)

    오늘은 남궁민나와 조금 봤고병원이 대기업 홍보실같고 사내연애나 하는 시시껄렁한 장소로 만들어 멜론지.의학드라마인지 완전 개판으로 만들어 앞으로 하명희 작가의 드라마는 안볼겁니다.

    뷰티플마인드가 훨씬 낫네요.

  • 2. 너무한다
    '16.8.1 11:12 PM (121.166.xxx.205)

    초기 4회까진 열광했는데,그 이후는 지루해서 못보겠어요. 병원에서 연애하는 이야기도 좋은데 이야기의 완성도가 넘넘 떨어져요.

  • 3. ...
    '16.8.1 11:14 PM (223.62.xxx.11)

    진짜 넘 예쁜 커플
    로맨틱 달달하게 가면 좋겠어요ㅎㅎㅎ

  • 4. 달달
    '16.8.1 11:17 PM (175.197.xxx.98)

    보통의 연애드라마가 갈등고조, 삼각.사각관계의 질투 등으로 지저분 했는데, 닥터스는 얽혀도 쿨하고 솔직해서 진부하지 않아 좋네요.

    더구나 헷갈리게 어장관리도 안하고, 이젠 달달한 연애모드도 나름 신선해서 좋네요.

  • 5. 내일
    '16.8.1 11:20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

    진서우랑 피영국이라 뭐 생길건가봐요~

    전 좋아요, 이런 드라마~

  • 6. 요즘
    '16.8.1 11:24 PM (126.254.xxx.31)

    누가 닥터스 보나요 ? ㅎㅎㅎ
    뷰티풀마인드가 클라이막스라..

  • 7. 제가
    '16.8.1 11:30 PM (115.140.xxx.180)

    봅니다 전 드라마는 가볍고 달달한게 좋아요

  • 8. ...
    '16.8.1 11:30 PM (122.46.xxx.188)

    의학드라마아니라 연애드라마라 생각하고 봐요..
    어장관리없고 직진 스타일이 고구마스타일드라마 아니라 넘 좋네요..
    달달하니 지혜커플 넘 이뻐요..

  • 9. 왜 그럴까??
    '16.8.1 11:37 PM (211.36.xxx.198)

    저두 잼있게 봅니다~
    특히 오늘은 너무 달달하네요

  • 10. ..
    '16.8.1 11:41 PM (180.230.xxx.34)

    저도 봐요
    이야기완성도 떨어지는건 인정!!

    근데도 기다리며 보게되는 드라마네요
    사이다에 달달함에 므흣 월화가 즐겁네요 ㅎㅎ
    오늘은 그달달함이 최고!!

  • 11. 저도
    '16.8.1 11:5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오글오글 달달함에 잼나게 봅니다~~

  • 12. ㅎㅎ
    '16.8.2 12:29 AM (223.62.xxx.233)

    보다가 턱빼고 실실웃고있는 나자신 발견!
    복잡한 감정소모없이 달달 달콤..이런드라마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맘편히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복잡한건 현실속의 나 자신만으로도 충분하므로~

  • 13. 요즘님
    '16.8.2 12:36 AM (112.154.xxx.98)

    전 닥터스 나 뷰티플마인드 둘다 안보지만 요즘 대부분은 닥터스 보던걸요
    시청률도 그렇고 화제성도 그렇고

  • 14. 달콤한 인생
    '16.8.2 1:28 AM (175.193.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애청자예요ㅎㅎ
    오늘 회차도 "어휴~오글거려,오글거려" 그러면서도 보고 있네요ㅋㅋ

  • 15. ㅇㅇ
    '16.8.2 7:31 AM (14.75.xxx.101) - 삭제된댓글

    달달한 연애드라마다 생각하고 직업인 의사병원등은 뒷배경 정도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뜬금없이 진지하게 수술장면나오면 오히려 어색해요
    그냥 수술 하고 나오는 장면부터 해도 시청자들은 아.힘든수술이 끝낫구나 할텐데

  • 16.
    '16.8.2 9:22 AM (115.23.xxx.85)

    가끔 심심하긴한데 자극적이지않아 좋아요.다른 드라마보면 남의 것 뺏을려고 물불을 안가리는데.서우도 얄미우면서도 이해가되고 윤도쌤도 인간적이고.무엇보다 혜정 홍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좋아요.힐링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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