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받는 분... 원리

ㅇㅇ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16-08-01 21:26:24
만약에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질투를
받고 있다면... 한번 읽어봐주세요
저는 원래 질투를 잘 안하고
이유 모를 질투는 많이 받았었어요
제가 어렸을때 연기자를 잠깐한적 있었어요
그게 무슨 모델들이 파티하는 씬이라서
외모좀 되는 애들이 섭외됬어요
저도 좀 늘씬한편이라 에이전시 통해출연했구요
근데 대기실에서
뭔가 첨보는데 연예인포스가 풍기는 여자가
앉아있었는데 (화장 이런것들이)
몇년전 미스 뭐뭐에 당선되구 신인연기자?정도
그날 장면 같이 찍었어요
근데 다들 그사람을 옆에서 별말아니닌데도
우와~하고
뭐 하여간 제가 뭐 질문했는데
대답도 시원찮고 투명인간 취급했어요
뭔가... 아 이게뭐지 ??
이감정이 분명 분노는 아닌데
집에와서 그사람 이름 검색하고
학창시절 사진도 봤는데
엄청 살이 많이쪘었더라구요
과거사진도 있었는데.. 그야말로 돼지..
이거를 내가 익명으로 뿌릴까...
하는 생각들다가
이거뭐지?? 내가 이런생각을 왜하지
하면서 정신차렸어요
그때 질투란감정이 뭔지 느꼈어요

나보다못한사람들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더 다가가서 관심가져주세요
그사람들 원래 당신이랑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선민의식? 은연중에 나오는 나는 너랑달라
라는 생각을 경계하세요

IP : 59.25.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1 9:29 PM (59.25.xxx.154)

    다가가는 방법은 마음속으로 내가 이사람을 끌어들인다~라고 자꾸 주문하면서 말해보세요 상대방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 2. 감사
    '16.8.1 10:06 PM (218.152.xxx.239) - 삭제된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3. ..
    '16.8.1 10:10 PM (211.213.xxx.24) - 삭제된댓글

    한번 해볼게요~~

  • 4. ㅎㅎ
    '16.8.1 11:26 PM (118.33.xxx.6)

    성인들끼리 너무 유치해요. 쓸데없이 감정소모해야하고 자기 열등감을 왜 남한테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성형이나 다이어트로 외모 가꾸고 어렸을 때랑 대접이 달라진 여자들이 히스테리가 심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132 예금액과 소득공제 환급율 상관있나요? 1 소득공제 2016/08/01 637
582131 정없던 엄마 제가 아이낳고 키우니 더 밉네요. 19 .... 2016/08/01 5,283
582130 고사리.도라지 등 나물 글을 찾을수가 없네요.(대보름이나 제사때.. 6 나물 2016/08/01 1,103
582129 워드 잘 하시는 분께 질문 드립니다,(페이지 설정) 6 word 2016/08/01 824
582128 대장암이셨던 분들 계신가요 3 .. 2016/08/01 2,334
582127 걷는것이.. 2 걷는것 2016/08/01 1,758
582126 이렇게 사는 거 물어봤는데 아무도 말이 없어서 다시 물어보고 싶.. 7 w다시w 2016/08/01 2,311
582125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01 477
582124 눈썹 미는 얘기가 나와서 ... 2016/08/01 894
582123 호텔과 모텔의 차이는 뭔가요? 10 .. 2016/08/01 5,329
582122 그냥 무기력 할때...뭘 하는게 좋을까요? 8 네모선장 2016/08/01 2,892
582121 싱가폴 영어, 제가 부족한 거겠죠? 3 2016/08/01 2,139
582120 도서추천해 주세요 7 ㅇㅇ 2016/08/01 1,599
582119 카톡 친구추천에 보니 2 ... 2016/08/01 1,413
582118 가까운 (6시간이내)해외여행지추천좀.. 5 .. 2016/08/01 1,945
582117 흑설탕팩 만드려고 설탕샀는데,, 4 설탕 2016/08/01 1,642
582116 연대1학년은 송도에서 기숙사 생활을 6 과외 2016/08/01 4,039
582115 먹는 거 가지고 진짜 서운하네요 39 스d 2016/08/01 13,917
582114 최민의 시사만평-또하나의 범죄 민중의소리 2016/08/01 558
582113 서울대병원 ADHD 약물치료시 국민의료보험 적용되나요? 7 애엄마 2016/08/01 2,894
582112 앞니 잘한다는 하루에치과에서 치료받아보신분 계시나요? 1 돌출입 2016/08/01 1,478
582111 전화 일본어 추천 부탁합니다 1 좋은아침입니.. 2016/08/01 787
582110 10년만에 가 본 제주 ..후기글입니다^^ 43 내 경험 2016/08/01 8,236
582109 요즘 유부녀들도 의식이 많이 변했듯이 7 100세 2016/08/01 5,321
582108 Westlife 노래들 정말 좋네요 8 하루정도만 2016/08/01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