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얘기가 나와서 저도 질문하나요?

.....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6-08-01 21:25:09
남친이랑 결혼얘기 진지하게 꾸준히 나오고 
몇일전  남친 어머니를 처음 뵈었는데 생각외로 너무 잘봐주시는거 같아요 
뵙기전에 사실 좀 티비 드라마처럼 아들여친에 대한 질투 비슷하게 약간 깐깐하게 하실줄 알았는데 
너무 예쁘다고 계속 해주시고 고맙다고 하시는데 진심이 느껴져서 잘봐주시니 감사하고  
어쩔줄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같이 엄청 잘 대해드리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좀 딸리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남친 스펙은 저보다 위구요 외모수준도 비슷비슷한데요 

제가 좋아하는것도 준비하셔서 선물로 주시고 
제가 집에가고 나서 계속 칭찬만 하셨다는데요 
이렇게 잘해주시는 분 만나뵙기 힘들죠? 
아니면 보통 초면에서 원래 저렇게 엄청 잘 해주시나요? 




IP : 61.255.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 9:27 PM (121.143.xxx.125)

    마음에 드셨나보네요. 며느리하고 잘지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 2. ^^
    '16.8.1 9:30 PM (121.124.xxx.38)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께서도 처음엔 그렇게 잘 해주셨었어요. 제가 실수해도, ' 긴장했나보다.'라고 웃으면서 그냥 넘어가주시고, 잘 한다 잘 한다 라고 해주셨었어요. ^^ 막장의 시어머니 아니면, 보통은 다 처음엔, 그것도 결혼하기전에는 다 그정도는 하지 않나요? 결혼하고나면 조금 달라지고, 아기가 태어나면 또 많이 달라지고 그러던걸요. ^^

  • 3. ㅇㅇ
    '16.8.1 9:3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이제 시작이잖아요..
    어쨌든 좋게 말씀해 주신건 고마운 일인건 맞구요
    그날은 고맙게 생각하되
    이제 하나씩 알아간다 생각하세요

  • 4. ...
    '16.8.1 9:56 PM (183.98.xxx.95)

    혹시 남친보다 여러모로 조건이 좋으신거 아닌지..
    학벌 외모 부모님 경제적 사정 등등..
    다 마음에 드신 모양입니디

  • 5. rose
    '16.8.2 1:34 PM (112.197.xxx.101)

    원글님 복이에요~^^

  • 6. 55
    '16.8.3 3:03 PM (175.196.xxx.212)

    결혼전엔 대부분 다 잘합니다. 결혼해서 살아보면 대부분 시어머니의 민낯이 드러나지요. 결혼전에 잘 못하는 시어머니가 있다면 그 결혼은 절대 해선 안되는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918 왼쪽 엉덩이 엉덩이와 허벅지 이어지는 라인쪽이 넘 아파요 3 2016/08/13 2,086
585917 눈이 가렵고 다래끼가 자주나요ㅠㅠ 2016/08/13 1,413
585916 별똥별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 6 오늘이 2016/08/13 3,951
585915 별똥별 본 게 자랑 1 아이맘 2016/08/13 2,168
585914 미국에서 구충약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9 dd 2016/08/13 4,927
585913 터널보고 왔어요. 3 처럼 2016/08/13 2,255
585912 14년된 강아지가 아파서 같이 밤새고 있어요 39 ㅠ.ㅠ 2016/08/13 9,245
585911 만 3살 반 남자 아이 집에서 피아노 제가 가르쳐주고 싶은데요 8 피아노 2016/08/13 1,535
585910 오메가3 먹고 토할것 같아요. 11 나마스테 2016/08/13 7,207
585909 여성 위생 너무 청결에 신경쓰면 난소암의 위험 2016/08/13 3,529
585908 육아중...이렇게 살고있는데 정상인가요? 27 ... 2016/08/13 7,053
585907 해외유학 등으로 학교에 출입국사실 확인서 제출해야 할때 팁 10 출입국사실확.. 2016/08/13 4,455
585906 터울 많이 차이나도 첫째가 질투하거나 찬밥신세되나요? 5 ... 2016/08/13 1,410
585905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을 8 Ejdnj 2016/08/13 3,239
585904 갑자기 돌아가셨을때 보험, 적금 확인 3 재산 2016/08/13 2,762
585903 좌익효수 김하영은 무죄주면서.. 4 더러븐사법부.. 2016/08/13 875
585902 파마푸는것도 머리칼많이상하나요? 2 2016/08/13 946
585901 남편 라이터에 @@안마라고 21 ㅠㅠ 2016/08/13 5,510
585900 셋째 낳고 싶어요 24 푸하하 2016/08/13 6,161
585899 제 방에 와이파이 설치 되어 있는데 전자파 많이 나올까요 ? 4 마도 2016/08/13 2,448
585898 기온이 35~40도 육박하는데 누진제 유지 9 미친나라 2016/08/13 2,362
585897 영국도 비만 많이신경쓰나요? 9 2016/08/13 2,988
585896 지금올림픽 탁구좀 보셔요ㅎㅎ 12 탁구 2016/08/13 5,598
585895 별똥별 많이 봤어요.^^ 11 wish 2016/08/13 4,942
585894 아파트정전 1 강아지두마리.. 2016/08/12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