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없는데 닭강정 너무 먹고 싶어서 샀는데..돈 아까워요 ㅠㅠ

mm 조회수 : 6,745
작성일 : 2016-08-01 20:25:07
돈이 없어요 월급날까지 ..참아야 하는데
과일도 너무 먹고 싶은데 돈 업어서 참는데 닭강정이 미치게 먹고 싶은 거에요
만원 딸랑 있어서 샀어요
7천원짜리..
아...ㅠㅠㅠㅠ 
진짜 맛없네요 
절반도 못먹고 냉장고에 넣었어요
돈 아까워요...차라리 과일을 사먹을것을..ㅠㅠ 
IP : 220.78.xxx.2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 8:27 PM (121.171.xxx.81)

    평소에도 맛없는 걸로 배채우는 게 젤 짜증나는데 기껏 큰 맘 먹고 산 닭강정이 왜 하필 참...속상하네요.

  • 2. 아이참
    '16.8.1 8:28 PM (182.209.xxx.107)

    나도 화나네;;;
    웬만하면 먹을만은 한데 왜 하필 맛없는;;;;;

  • 3. nn
    '16.8.1 8:28 PM (220.78.xxx.217)

    그러니까요
    한조각 씹으니까 닭 지방이 물컹 하고..맵기만 너무 맵고..슬프네요 ㅠㅠ 월급날 과일 사 먹을래요..

  • 4. ㅠ.ㅠ
    '16.8.1 8:28 PM (211.223.xxx.203)

    차라리 콜팝 사드시지...

    월급은 언제에요?

    차비는 있어요?

  • 5. ㅜㅜ
    '16.8.1 8:29 PM (220.78.xxx.217)

    차비는 그냥 교통카드로 찍음 되고 점심값만 다행히 있어요
    지금 닭강정 사고 남은걸로 오이 노각 사왔어요 백종원 노각 무침 검색해서 한번 해보려고요
    이걸로 버텨야죠 머...

  • 6. 행복
    '16.8.1 8:30 PM (211.179.xxx.49)

    에구 제가 다 속상하네요~월급타면 꼭꼭 과일 종류별로 싱싱하고 맛난걸로 사드시길 바래요!!^^

  • 7. 000
    '16.8.1 8:32 PM (14.40.xxx.74)

    ㅠㅠ 슬프네요

  • 8. ...
    '16.8.1 8:33 PM (220.75.xxx.29)

    닭강정안의 그 지방 저도 진저리치게 싫어해서...
    닭다리살로 만든 거는 안 사요. 손질해본 사람은 알지만 닭다리에 숨은 노란 지방덩어리가 얼마나 많은데 그거 다 떼어낼리가 절대 없어요.

  • 9. ...
    '16.8.1 8:34 PM (118.223.xxx.155)

    정말 안타까워요....ㅠㅠㅠㅠ

  • 10. ㅠㅠ
    '16.8.1 8:36 PM (182.225.xxx.194) - 삭제된댓글

    지금 가지밥 뜸들이는 중인데, 가까우면 노각 무침 들고 오셨으면.
    노각 무침 없어도 됨.
    오이지 있음.

  • 11. 아.
    '16.8.1 8:37 PM (112.150.xxx.194)

    내가 다 속상ㅠㅠ

  • 12. ..
    '16.8.1 8:40 PM (112.152.xxx.96)

    담에 월급타시면 치킨 땡길때 차라리 호식이 치@ 사드셔요..닭강정은 고기없이 튀김맛이지만 ..양도 같은 돈에 좀 푸짐해요..고기살도 있고 ..혼자드시기 양도 찰꺼예요..

  • 13. .....
    '16.8.1 8:49 PM (115.86.xxx.86)

    아 속상하네요 정말ㅠㅠ

  • 14. 백만불
    '16.8.1 8:50 PM (112.161.xxx.17)

    에고 맛있는 닭강정 사드리고 싶네요
    이번달 월급 받으시면 치킨도 사드시고 과일도 사드세요

  • 15. 나나
    '16.8.1 8:52 PM (116.41.xxx.115)

    토닥토닥
    닭강정 판 사람 나빠요!!!
    낼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안타게 수시로 뒤집어가며 지져서 물엿이나 설탕뿌려서 드세요
    그럼 매운맛도 좀 가시고 바삭해져서 먹을만해지지않을까요?
    제가 닭강정사서 남은거 그렇게 데워먹어요
    화이팅!!
    노각무침 맛나게 해 드세요^ ^

  • 16. 아이고
    '16.8.1 9:17 PM (101.181.xxx.120)

    제가 다 속상하네요.

    전재산 만원인 사람이 7천원짜리 모험을 했는데, 쫄땅 망했으니, 그 허망함이 저에게까지 전해오네요.

    아이고....어쩌나...

  • 17. 진짜 속상하죠
    '16.8.1 9:27 PM (223.62.xxx.49)

    에잇 맛없는 음식 파는 사람들 나빠요ㅠㅠ

  • 18. ...
    '16.8.1 9:27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닭강정,,
    오늘 조오기 옆동네 오일장 서는 날이거든요 (걸어서 25분정도)
    거기에 파는 닭강정이 되게 맛있어요.
    마침 냉장고에 캔맥주도 하나 있어서 7시쯤 운동도 할겸 걸어서 갔는데
    한 5분쯤 걸으니 덥고 습하고 괜히 나왔나 들어갈까 하면서도
    어찌어찌 닭강정 먹을 욕심에 갔는데,,
    요즘 해도 조금 일찍 빠지는지 7시 30분쯤 되니까 시장이 다들 파장 분위기,,
    힝,, 닭강정 아저씨부부 이제 막 철수하네요.
    닭강정도 못사고 돌아오는데 걷기는 싫고 머리는 아프고,, 저도 오늘 닭강정땜에 망했네요.
    힘내세요^^

  • 19. 어디
    '16.8.1 9:39 PM (221.148.xxx.8)

    어디 사세요?
    맛있는 거 제가 사 드리고 싶네요
    다음달엔 월급받고 꼭 맛있는 거 사 드세요

  • 20. 에잇
    '16.8.1 9:41 PM (124.51.xxx.138)

    닭강정이 잘못했네요

  • 21. 작은기쁨
    '16.8.2 12:11 AM (118.221.xxx.87)

    이렇게 한마음으로 닭강정 미워하고 원글님 편들어 드리니까 훈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109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1 기사모음 2016/08/17 467
587108 다리털 제모 매일매일하세요? 7 털부자 2016/08/17 3,074
587107 꿈인데 실제로 눈물 펑펑 쏟으며 운적 있으세요? 9 ........ 2016/08/17 3,990
587106 중2때 부터 문이과 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수학선행하면 너무 무모.. 8 중2엄마 2016/08/17 1,820
587105 계란에 살충제가? 이나라에 안전한 먹거리가 존재할까요? 7 괴롭습니다 2016/08/17 2,079
587104 덕혜옹주 남편 소 다케유키 잘생겼네요 14 ㄱㄴ 2016/08/17 7,938
587103 친정엄마 생신선물때문에 올케한테 미안하네요 69 ㅡㅡ 2016/08/17 14,858
587102 30후반인데 돈없는남자 결혼상대로 어떻게보세요? 22 ㅇㅇㅇ 2016/08/17 12,824
587101 6년만에 운전을 하니.. 12 .. 2016/08/17 3,834
587100 사드 제3후보지 물색, 김천시로 불똥 4 후쿠시마의 .. 2016/08/17 1,462
587099 [8·16 개각]박 대통령 측근 ‘그들이 사는 세상’ 外 2 세우실 2016/08/17 856
587098 간장 여름에는 어디에 보관하나요? 2 간장 2016/08/17 1,229
587097 고등 아들 계속된 코 여드름 주사비 가능성 진단 4 레몬빛 2016/08/17 2,458
587096 10만원 소액도 연체마라 신용사회 2016/08/17 1,557
587095 8월 16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1 개돼지도 .. 2016/08/17 719
587094 옛날기억력 좋은것도 병인가요? 15 ㅇㅇ 2016/08/17 3,047
587093 티파니 사건 그냥 넘어가면.. 25 .. 2016/08/17 3,464
587092 여고동창회 몇살부터 보통 하나요? 4 ... 2016/08/17 2,111
587091 밥먹다가 죽을뻔 했어요... 48 ㅠㅠ 2016/08/17 26,436
587090 세월호 3차 청문회는 반드시 국회에서! 생중계로!!! 1 bluebe.. 2016/08/17 562
587089 가족여행 중 남편에게 들었던 생각... 78 rmsid 2016/08/17 30,358
587088 2016년 8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6/08/17 714
587087 카**톡 몇시 이후에 안보내세요? 11 예의 2016/08/17 3,945
587086 이건 엄마한테 중요해 9 그라시아 2016/08/17 2,259
587085 여름에 햇빛ㆍ땀 알려지 있으면‥어째야 하나요ㅠ 4 루비 2016/08/17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