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면 남편이 밖에서 외도하는거 그러려니 해야된데요

ㅜㅜ 조회수 : 5,146
작성일 : 2016-08-01 19:09:07
전 아직 미혼인데요
회사에 40대후반 50대 초반 여자상사들이 몆있으세요
온ㄷㄹ 점시잉 먹고 티타임 잠깐 갖는데 다 저소리 하는거에요
남자들 술집가고 그러는거 이해해야돈다고요
밖으로 나가면 나남편 아니라고 생각해야되고
남자 사회생활 다 이해해야 된다고요
제가 그런게 어딨냐고 하니까 누구씨가 아직 결혼 안해서 그런다 결혼하면 다 이해해야 한다 그러는거에요
그때 30대 후반 유부녀 상사가 남편이 모르게 노래방가서 도우이 부른거 알고 대판 했다 그러니까
노래방 도우미 불러도 건전하게 노래만 부르는 남자들도 많다 의심하지 말고 오늘 잘해줘라 등등 ᆢ
아 진짜
정말 저런가요?
상사들이라 더이상은 말도 못했구요
그리고 다 배울만큼 배운분들이세요
IP : 175.255.xxx.2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 7:10 PM (211.218.xxx.3)

    그냥 불쌍한 여자들이군 하세요

  • 2. @@
    '16.8.1 7:10 PM (119.18.xxx.100)

    불쌍한 인생을 사네요.
    왜 사냐고 묻는다면 돈 때문에 참고 포기하고 사나 봅니다.

  • 3. ..
    '16.8.1 7:1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여자 중에 병신이 너무 많아 보는 것만으로도 안타까워요.
    여기 숱하게 올라오는 시가에 끌려가서 제사 음식 민든다는 일화 포함.

  • 4. ....
    '16.8.1 7:21 PM (221.157.xxx.127)

    이해하긴 뭘 이해하나요 결혼엔 분명 정조의 의무도 있는데 혼인파탄 사유구만

  • 5. ..
    '16.8.1 7:30 PM (211.223.xxx.203)

    뭘 물어 봐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고만...

  • 6.
    '16.8.1 7:30 PM (124.197.xxx.192)

    불쌍하고 바보같은 여자들이에요
    혼자 그렇게 살면 모르겠는데
    자기 인생 합리화하려고 다른 여자들한테도
    악영향을 주네요
    부부 사이에 돈독한 신뢰로 알콩달콩 잘 사는 부부 많아요
    저도 그중 하나인데 문제가 생길 경우
    남자는 원래 이래~여자가 참아야지~ 그런거 없습니다
    대화하고 설득하고 합의점을 찾고 고칠건 고치고 살죠
    그사이 남녀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하고
    (최소한의 남녀차이는 알아야하니까요)
    존중하며 대화하는 법도 익혀요.
    감정 소비도 하지만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요?
    저런 말 하는 여자들은 멍청하거나
    자포자기하는걸로밖에 안 보여요

  • 7. -;;
    '16.8.1 7:33 PM (220.122.xxx.182)

    그런 남편들하고 사나보네요...헐~~저런 상식밖의 사람때문에...가정에 충실한 남편들이 도리어 욕먹네요.
    귀담아 듣지 마세요.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으니

  • 8. 한마디로
    '16.8.1 7:50 PM (121.132.xxx.117)

    나이는 헛 처먹은 미친년들이네요. 남자가 부하직원 모아놓고 직장생활 하는 아내 바람 용납 이런 개소리 하는 거 상상이라도 할수 있나요? 단단히 돌은 년들이네요

  • 9.
    '16.8.1 7:59 PM (175.223.xxx.25)

    참 남자들은 좋겠어요
    바람피워도 여자는 잘해줘야하고
    성매매는 외도도 아니고
    그것도 같은 여자가 저런 소리하느
    얼마나 살기 좋아요
    여자가 저렇게 했다간 미친년이라 할텐대

  • 10. zzzz
    '16.8.2 3:02 AM (183.98.xxx.96)

    정신승리 죠

  • 11. ㅋㅋ
    '16.8.2 3:43 AM (211.206.xxx.180)

    그렇게 자기 위안이라도 해야지, 온전히 살아가겠죠.
    이혼은 여러 눈 때문에 못하겠고, 스스로 합리화 쩌네요.
    저런 여자들 때문에 다음 세대들도 남자들은 여전히 그 모양 그 꼴일 거.
    저런 여자들은 아들들 없길.

  • 12. 세상
    '16.8.2 9:55 AM (58.225.xxx.118) - 삭제된댓글

    세상은 험하고 남자들은 나가면 뻘짓하기가 너무나 쉬운 세상..
    내 남편만은 안그러겠지 하고 맘 푹 놓고 있는 것도 바보같고
    그러나 안그러나 눈에 불을 키구 감시하는 것도 내 맘이 지옥이구요.
    맘속에선 설마 그러겠어 내가 고른 사람이.. 하면서 믿는 척 하면서도
    또 '나가면 내 남편 아니지~'하고 말 해두면 좀 맘이 편해지는 이중적인 구석이 있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680 다림판은 어떻게 버리나요? 2 2016/08/12 1,867
585679 부산에서 회사 분에게 사올만한거 있나요? 9 .. 2016/08/12 1,437
585678 정형외과 쪽 질환이 침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3 자주 아픈 .. 2016/08/12 1,059
585677 2in1 에어컨중고값 15 ... 2016/08/12 2,696
585676 무릎꿇으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14 Qqq 2016/08/12 3,681
585675 방금 티비 보니 우병호가 아직도 청와대에 있네요? 7 ..... 2016/08/12 1,290
585674 권위적인 남편..어째요? 4 .. 2016/08/12 2,443
585673 빵, 과일로 싸는 점심도시락을 싸는데요. 6 dav 2016/08/12 2,250
585672 전 이제 엄마가 병원좀 같이 가달라고 해도 안갈래요 21 ㅇㅇ 2016/08/12 6,358
585671 검정고시로 수시를 2 인기과 2016/08/12 1,302
585670 항상 밥사주고 차 사줘야 하는 후배 어떻게 하나요? 52 -_- 2016/08/12 10,846
585669 학원보내면 찻집,편의점용돈만원씩 21 중학생 2016/08/12 3,765
585668 치아 보험 들어도 될까요? 6 믿어도 될까.. 2016/08/12 788
585667 담배 든 손에 제손이 닿인거라네요 9 ,,,,,,.. 2016/08/12 2,301
585666 정가은 모유수유사진 아름답지 않나요?? 21 흠좀무 2016/08/12 7,236
585665 코스프레 졸업사진의 시초는 이상? 5 금홍아 2016/08/12 1,046
585664 (도와주세요급함)갤럭시 폰 사진 pc로옮기는데 새 사진이나 비.. 1 아짐 2016/08/12 993
585663 토론토 사시는 고마운 분께 23 nn 2016/08/12 2,663
585662 남양주 복이@한정식 가보신분 계시나요? 1 ^^ 2016/08/12 1,065
585661 아이들 질려요... 25 Sd 2016/08/12 6,812
585660 과외강사분들 수업 준비 몇시간 하시나요? 5 .. 2016/08/12 1,991
585659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 모음 2016/08/12 493
585658 일본이 수영강국인 이유가 궁금해요 21 2016/08/12 3,818
585657 적성에 안맞는 과인데 명문대 붙으면 6 ㅇㅇ 2016/08/12 2,150
585656 모링가 씨앗 어떻게 먹나요? 3 선물 2016/08/1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