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궁금하답니다. 여학생이구요
한달전에 하던 과외를 중지하고 여행 다녀오니
가르치던 아이가 민*사고 간다고
학원을 일주일내내 가야한다고 해서 갑자기
과외가 끝나 버렸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샘이 해주신 과외였어요
일반적으로 구하는 과외사이트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저희 딸 같은 경우는 저희 올케의 여동생네 고등학생을 추천했고요.
그 고1학생의 친구도 소개받아서 같이 했어요.
저희 딸 같은 경우는 저희 올케의 여동생네 고등학생을 소개해줬고요.
그 고1학생의 친구도 소개받아서 같이 했어요.
일단은 엄마의 인맥으로 알아보는게 젤 빠르던데요.
주변에 소문내서 과외할 학생 있는지 알아보세요.
지인의 건너건너라도 어떻게 연결이 되더라구요.
그담엔 지역까페에 올리거나 아파트게시판에
몇만원 내고 붙이는 방법이 있겠죠.
그렇게 한두명이라도 연결되서 하다보면
잘 가르친다는 소문이 나면 소개소개 들어오더군요.
감사드린다고 전해달래요 ㅎㅎ
동생 친구들이나 중고등학교 후배들이 소개로 많이 들어와요.
입소문 나면 또 소개가 이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