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5천 노인 아들 찾았다는데...찜찜하네요..기사보셨나요
70대 치매 노인이수십년을 노숙하면서 모은돈이 2억5천인데 잃어버렸다가 첮았대요
경찰에서 아들을 수소문해서 찾았다는데 그 아들 제발 돈때문이 아니길...
1. 그러게요
'16.8.1 2:11 PM (119.14.xxx.20)몹시 수고스럽겠지만, 거취선정에 있어서 경찰이 노인분의 의지를 충분히 반영해드리고, 마지막까지 돈이 아버지 명의로 은행 입금이 되는 것까지 확인해 줬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그 이후는 저 노인분 복이랄 수 밖에...ㅜㅜ
저 돈이면 괜찮은 공공시설에 들어가실 수도 있을 듯 한데, 어떤 묘안은 없는 건지 모르겠군요.2. ...
'16.8.1 2:13 PM (211.36.xxx.198)댓글마다 수십년을 남으로 산 아들이 돈 꿀꺽하고 요양원 보낼수도 있다하네요 ㅠㅠ
3. 그래도
'16.8.1 2:14 PM (223.62.xxx.81)남이 가져가 쓰는것보다는 낫겠죠.ㅎㅎ
치매 있으면 그냥 뭐 아들 돈 되는거죠.
저런거 보면 정신멀쩡하고 건강할때
재산을 딱 명시를 해놔야 되는디
물려줄건 주고
사회 기부할거 하고
내 먹고살건 믿을만한 곳에 보관하고 ...
에휴 아들이 아부지 때문에 좋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겄어요.
돈 밝히는 아들로 지목될거 같아 억울하고
아부지 수중에 돈을 본인이 관리를 맡아야 하는
사태에는 놀랄테고
솔직히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어디있겠나요.4. ㅎㅎ
'16.8.1 2:32 PM (121.145.xxx.125)노숙자였다는데
이때까지 찾지않다가 돈때문에 나타나니 당연히 돈때문이지요.
안쓰고 안입고 거지처럼 사셨을텐데 .
한 인간의 인생으로서 참 안됏기는 해요...5. 근데
'16.8.1 2:46 PM (14.52.xxx.171)저건 방법 없어요
생판 남이 한정치산 신청하고 위임받을수도 없고
보호소 가도 현금있는거 알려졌는데다 정신이 없으니 뭐 누굴 믿나요
설사 자식이 돈때문에 나타났다고 해도 생판 남보다는 자식이 갖는게 낫죠6. 그나마
'16.8.1 2:46 PM (110.70.xxx.47)아들이기져가니 다행이죠
치매라도오면 그돈누구한톄가겠어요
먼저본사람이 임자지
치매노인금괴사건처럼요7. 아버지와 아들
'16.8.1 2:49 PM (118.219.xxx.20)그간의 사정을 우리가 어찌 알겠습니까 노숙자 할아버지도 가정 내팽개치고 가출해서 아들과 부인은 고생고생하며 살았을 지도 모르는 일이고
설령 아들이 돈때문에 나타 났다고 해도 남보다는 아들이 낫다고 봅니다8. ...
'16.8.1 2:56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노인도 정신이 들면 친자식에게 주고싶었을꺼라고 생각해야죠
요양원들어가도 누군가 챙길테니..9. 노숙자로 살면서
'16.8.1 2:57 PM (118.40.xxx.197)그만큼 돈을 모았다는 건 그만큼 쓰지않고 먹지않고 버텼가때문이겠죠.
원룸 하나 사서 남은 돈으로 국민연금 한꺼번에 넣는 거 알아보고 없으면
저축해놓고 매달 찾아쓰셔도 될 거 같은데
여지껏 찾지도 않던 아비 찾은 아들 뭐 제대로 할까요?
그 집안 사정 모르니 심한 말은 못하겠고
아들이 그 돈으로 잘은 못해도 그저 모시기만해도 될텐데10. ..
'16.8.1 3:01 PM (14.1.xxx.7) - 삭제된댓글저 돈 몽땅써서 양로시설들어갔으면 좋겠네요.
11. ...
'16.8.1 3:45 PM (121.171.xxx.81)남보다 아들이 낫다 얘기하는 사람들은 그 부인입장에 빙의해서인가요??
저 아들보다 노숙자 쉼터 사람들이 더 잘해줬을텐데 차라리 정신이 그나마 좀 온전할 때 노숙자들 쉼터에 기부하고 실버타운 들어가는 게 낫죠.12. 음
'16.8.1 4:43 PM (14.52.xxx.171)글 읽어보니 보이스피싱이나 그런걸 걱정해서 돈도 은행에 안 둔대요
가출한지 몇십년이 지났다고 하니
아마 그간 번돈 다 가지고 집 나간것 같고...
정신상태가 굉장히 온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아마 남은 가족도 가장이 집 나가서 고생은 했을거고
처음부터 정신이 이상한건 아니었을테니 가족간의 관계가 원만하지는 않았을걸로 짐작은 되겠죠
나중에 기댈 사람이 결국 가족인걸 알았으면 있는 돈 좀 풀고 대접받고 사시지 저게 뭔가요
2억 수표가 추가로 나왔다는데 돈은 들고만 다녔지 쓰지도 못하고 ㅉㅉㅉ13. 아..그리고
'16.8.1 4:45 PM (14.52.xxx.171)실버타운 그렇게 쉽게 들어가지지가 않아요
보증인도 있어야하고 선금에 달마다 관리비를 내야하는데 은행일도 못하고
일단 정신이 온전치 않으면 타운이 아니라 요양원을 가야 합니다
늙으면 어느 순간 내 돈을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 상황이 와요
현금으로 들고잇어도..은행에 넣어놔도 쓸수가 없는 상황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6664 | 게으른 주부는 어떻게 부지런해지나요?ㅡ 8 | ... | 2016/08/15 | 4,046 |
| 586663 | 초1 아이가 너무 화나게 해요 13 | 분노조절장애.. | 2016/08/15 | 3,894 |
| 586662 | 비듬이 너무 많아요 샴푸 뭐써야하나요? 11 | 슬쩍껴서 | 2016/08/15 | 4,313 |
| 586661 | 자라바지 크게나오나요? 8 | 잘 | 2016/08/15 | 6,874 |
| 586660 | 영국은캐슬 입장료가 비싸네요.. 3 | 콩 | 2016/08/15 | 1,353 |
| 586659 | 두번이나 해참총장명령을 꺽은건 누구?. . 세월호,알수록 미스.. 1 | bluebe.. | 2016/08/15 | 960 |
| 586658 | 친정엄마가 나이들수록 너무 고집만 세지고 38 | 이거 왜이런.. | 2016/08/15 | 18,434 |
| 586657 | 코스트코 코코넛오일 괜찮을까요? 3 | 보라 | 2016/08/15 | 4,453 |
| 586656 | 41살인데 치아교정을 시작했어요. 22 | -- | 2016/08/15 | 6,054 |
| 586655 | 탈모방지샴푸 추천 해주세요 3 | 궁금 | 2016/08/15 | 2,294 |
| 586654 | 어떤 미드나 영드 좋아하세요? 12 | 미드 | 2016/08/15 | 2,861 |
| 586653 | 거실 불이랑 에어콘 콘센트가 나갔어요 ㅠㅠ 8 | 싱글이 | 2016/08/15 | 3,670 |
| 586652 | 이런 부모들 많은가요? 11 | 휴 | 2016/08/15 | 5,413 |
| 586651 | 사우나할때나는 땀과다른가요 4 | 더위사냥 | 2016/08/15 | 1,198 |
| 586650 | 이용대와 유연성 경기 응원해요^^ 3 | 베드민턴 | 2016/08/15 | 1,322 |
| 586649 | 이 더위 언제까지 갈 것 같으세요? 13 | ,,, | 2016/08/15 | 3,430 |
| 586648 |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물쓰레기 냉동실 찝찝 22 | ㅇㅇㅇ | 2016/08/15 | 4,148 |
| 586647 | 일기예보 맞지도 않으면서 뭐가 좋다고 웃는지... 3 | 참 나 | 2016/08/15 | 897 |
| 586646 | 이 증상이 뭘까요 2 | hidrea.. | 2016/08/15 | 806 |
| 586645 | 후쿠오카 렌터카 회사 절실!!! 2 | 일본차 | 2016/08/15 | 987 |
| 586644 | 빅마마 꼬리곰탕 살까요 11 | ᆢ | 2016/08/15 | 4,281 |
| 586643 | 작은집 며느리들 명절때 큰집가서 일 많이 하나요? 45 | 궁금해요 | 2016/08/15 | 8,885 |
| 586642 | 작년 하와이 갔을때요~ 4 | 저도 | 2016/08/15 | 2,437 |
| 586641 | 저도 심리 상담 고민 중이예요 5 | *** | 2016/08/15 | 2,560 |
| 586640 | 박근혜가 경축사에서 사고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9 | 815 | 2016/08/15 | 3,0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