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 오스틴에서 31일(현지시간) 새벽 발생한 총격으로 여성 한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수사 결과 총격범은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총을 쐈다. 오스틴 트래비스 카운티 응급의료서비스 대변인 마이크 베나바이드에 따르면 20대 여성이 총에 맞고 사망했으며 병원에 이송된 부상자 3명의 상태도 위중하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징하다 징해 82 그만좀 하세요 종북님아;;;;;
테러랑 싸운다고 설레발이 치기 전에
총기 소지 금지 법부터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