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 해외여행 자유여행 가능한가요?

ㅋㅋ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6-08-01 10:12:09
해와여행 전무구요..여권도 없어요..
여지껏 살면서 해외나가고싶단 생각도 별로 없었고..
전 그렇지만 아이들은 또 다르니
아이들생각해서 함 나가볼까싶은데..
아직까진 아이들이 제주여행만 가도 만족도가 높았구요(중딩)
나가면 더 좋아할까요??
패키지는 싫고(사실 이부분이 걸려 더 안나갔던듯.)
자유여행가능할런지(언어가 짧아도요~)
IP : 180.68.xxx.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 10:17 AM (114.204.xxx.212)

    어렵긴해도 가능하죠
    숙소. 비행기 예약하고 나머진 가면 기본 영어로 대충 통해요

  • 2. 도시마다 달라요
    '16.8.1 10:19 AM (222.110.xxx.76)

    동남아에서 시내투어나 풀빌라 휴양지에서 논다면 상관없을 듯해요 ㅎㅎ

  • 3. ??
    '16.8.1 10:24 AM (121.157.xxx.24)

    패키지가 싫은 이유가 뭐신지?
    애들과 어설프게 자유여행가시면 서로 힘들어요
    전 둘다 잘다니는데
    다 재미있어요
    패키지도 옵션하면서 다니면 이동수단의 편리함이 좋아서
    애용해요

  • 4. 당연
    '16.8.1 10:26 AM (119.14.xxx.20)

    저희 가족 첫 해외여행지가 비영어권이었어요.
    지하철, 버스만 이용해서 아주 잘 다녔어요.

    십여년 후에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그 나라에 장기거주하게 됐던 적이 있어요.
    장기거주니 당연히 자동차도 있고 했지만, 십년 전 대중교통 이용해 단기여행 다닐 때 더 알차게 열심히 다녔다며 내내 그 얘기하곤 해요.

    당시엔 인터넷 정보마저 부실하기 짝이 없던 시절이었는데, 어찌 그리 야무지게 구석구석 다녔을까 신기하기까지 해요.

    요즘같이 정보가 널린 시절에야...걱정 뚝! ㅎㅎ

  • 5. ..
    '16.8.1 10:27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홍콩이 남편없이 떠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자유여행으로 잘 돌아다녔어요.
    아주 기초적인 영어와 계산기 ㅎㅎ
    비루한 한자실력. 여행책자로 다 되던데요.
    요샌 인터넷이 좋으니 휴대폰 하나면 만사 오케이죠.

  • 6. ...
    '16.8.1 10:37 AM (116.41.xxx.150)

    요즘은 인터넷이나 자유여행 책자도 많으니 시도해보세요. 저도 패키지를 무지 싫어하는지라 겁나고 무섭지만 성공했네요. 첫 자유 여행지로는 싱가폴이나 홍콩 많이들 추천해 주시던대요. 처음 항공권과 호텔만 잡아놓고 막 잘때 공항에서 못가고 돌아오는 꿈도 꾸고 그랬어요. 준비 잘하심 돼요.

  • 7. 이유가
    '16.8.1 10:37 AM (180.68.xxx.71)

    있나요.
    그냥 싫은거지요~
    짜여진 스케줄대로 움직이는거 싫어라해요~~
    것두 단체로..

  • 8. 우선 자유여행할 국가
    '16.8.1 10:45 AM (112.160.xxx.226)

    교통편 숙박 문화시설 대사관 등 잘 알아보시고 고르시면 저라면 당연히 자유여행 추천드립니다.

  • 9. ...
    '16.8.1 10:52 AM (116.41.xxx.111)

    가능하죠..본인 능력껏 공부하고 ..

  • 10. 싫으심
    '16.8.1 10:52 AM (223.33.xxx.1) - 삭제된댓글

    패키지에 하루나 이틀 자유가 있는 그런 일정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만사다 귀찮고 여행가면 짐부터 다 내차지라 너무 버겁다 느껴져서 짐만 챙겨도 되는 패키를 더 선호해요.
    남편과도 여행성격이 안맞고 싸우고, 또 휴가도 안맞아서 아이들하고만 다녔는데 아이들도 저랑 안맞고 의견충돌에 오히려 스트레스라 돈모이면 이젠 혼자 패키 따하다닐거라 맘먹고 있어요. 패키에 보면 혼자오는 고등자녀들 둔 40중반 후반 50 중년 엄마들 4,5명은 늘 껴있고 , 친구끼리 형제끼리 모녀팀등등 부부와 온 팀은 두팀이나 될려나 그렇더군요.

  • 11. 일단
    '16.8.1 10:53 AM (175.209.xxx.57)

    너무 복잡한 루트 하지 마시고 한 도시 정도만 해보세요. 충분히 가능해요. 너무 여러 곳을 다 보겠다는 욕심만 버리면요.

  • 12. 싫으심
    '16.8.1 10:54 AM (223.33.xxx.1) - 삭제된댓글

    패키지에 하루나 이틀 자유가 있는 그런 일정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만사다 귀찮고 여행가면 짐부터 다 내차지라 너무 버겁다 느껴져서 짐만 챙겨면 되는 패키를 더 선호해요.
    남편과도 여행성격이 안맞고 싸우고 기분만 상하고,, 또 휴가도 안맞아서 아이들하고만 다녔는데 아이들도 이젠 저랑 안맞고 의견충돌에 오히려 스트레스라 돈모이면 혼자 패키 따하다닐거라 맘먹고 있어요. 패키에 보면 혼자오는 고등자녀들 둔 40중반 후반 50 중년 엄마들 4,5명은 늘 껴있고 , 친구끼리 형제끼리 모녀팀등등 부부와 온 팀은 두팀이나 될려나 그렇더군요.

  • 13.
    '16.8.1 10:55 AM (211.109.xxx.170)

    패키지는 저희 가족도 딱 질색이에요. 특히 아이들은 단체로 몰려다닌 거 생각만해도 너무너무 이상하대요. 다니면서 중국인들 단체버스 서면 주변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걸 몇 번 보더니 그 뒤로 단체로 버스 타는 거 싫어라 하더라고요. 자유여행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아이가 중등 이면 같이 정보 찾고 계획 짤 수도 있고요. 인터넷, 카페, 앱이 발달해서 고생 안하고 충분히 즐기다 오실 수 있습니다.

  • 14. 첫 발
    '16.8.1 11:03 AM (112.153.xxx.100)

    저도 패키지가 싫어요. 이유는 일찍 일어난다. 세끼 거의 한식이나 정해진데 쇼핑몰끼운다. 셋째 하루종일 다닌다 . 간만에 맘에 드는곳이 있어도 가이드가 30분뒤 버스에 타라고 한다 등등이죠.

    설렁설렁 보면서..맛만 봐도 되고, 다음에 또 올 생각을 갖고 여유있게 지내도 된다면

    자유여행도 좋으세요.

    단점 패키지보담 돈이 ㅣ.5배 많이든다. 가족 성향이 안맞을 경우 대판 싸운다. 많은 곳을 놓치거나 실수가 많아 첫 번에 성공스런 여행을 할 확률은 적거든요. 단 요경우도 돈이 어느 정도 커버되는게..현지 여행사를 선택적으로 조인하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국내 여행 어느 정도 해보시고, 자유 여행 탐색하시는거 잖아요? 시야도 넓히시고, 비슷한 동양문화권 먼저 여행하셔도 좋을듯 해요.

    아이들 어리니,괌 쪽도 ^^ . 영어권이어도 휴양지 개념이니 그리 어려울것도 없지 않을까요?

  • 15. 트레인
    '16.8.1 11:23 AM (110.70.xxx.137)

    지하철잘되어있는데로 가시면 무리없어요
    버스,태국의 썽태우나 툭툭이같은건 미리 조사빡쎄게안함 힘들어요
    지하철,전철은 정해진데로만 다니니까 역을 중심으로 일정짜시면 돼요

  • 16. 다행히
    '16.8.1 11:33 AM (223.62.xxx.22)

    가족끼리 성향이 비슷해서 여행해도 궁합이 잘 맞으니
    도전해볼만 하겠네요~~
    가까운 일본부터 시도해볼까요?
    올 겨울 아주 추운곳으로^^

  • 17. ㅇㅇ
    '16.8.1 12:19 PM (218.145.xxx.59)

    일본은 영어 몰라도 되고 일본어 몰라도 됩니다 ㅋㅋ
    자유여행으로 제격이예요
    공항에서부터 한글이 빼곡하니 일본부터 갔다오세요

  • 18. ...
    '16.8.1 12:37 PM (58.239.xxx.44)

    지나고 나면..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이 훨씬 추억이 많고 기억이 선명하고 좋아요.
    물론 동행과 싸우지않고 즐거워야겠죠.
    준비하면서 알아보고 동선짜고 하다보면
    몇년이 지나도 그길 그 골목 그때 그 느낌들이 생생하죠.
    패키지는 편하다는건 부정할수 없지만
    정말 남들 신경쓰이고 싫어도 참아야하고 기억나는것도 없고 별로이더군요.

  • 19. 저도
    '16.8.1 1:58 PM (14.52.xxx.171)

    성질 별나서 패키지는 딱 한번 갔어요
    실제로 여행가보면 영어건 그나라 말이건 별로 쓸일도 없구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다 알아서 해주는 세상인데요 뭐...
    전세계 어디든 다 갈수있어요
    말 못해서 못간다는 주변머리론 아무것도 못해요

  • 20. 숙소
    '16.8.1 2:29 PM (112.186.xxx.96)

    첫날 숙소만 정해놓고 간다면 괜찮으실 거예요
    첫날은 좀 정신없고 피곤하고 힘드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399 전원일기 얘기가 많아 다시보기 하는데 탄탄하네요. 5 ........ 2016/08/01 4,001
582398 돈이란건 무서운 요물인가봐요 91 내려놓자 2016/08/01 22,850
582397 생리통과 난임, 불임의 원인이 궁금하다면 여왕개미 2016/08/01 907
582396 미남이 미녀보다 더 희귀한거 같아요 10 ㅇㅇ 2016/08/01 3,477
582395 사람 코에서 신종 항생제 발견! 1 ㅁㅁㅁ 2016/08/01 1,664
582394 보온통 반찬 쉬나요? 3 ... 2016/08/01 1,142
582393 차에 먼지제거하는 흡입기? 있을까요? 4 사은 2016/08/01 805
582392 tv 단순 변심으로인한 교환 가능할까요. 4 84 2016/08/01 1,302
582391 우상호 더민주당 3만원짜리 식사가 누구 얘 이름이냐.... 6 날도 더운데.. 2016/08/01 1,627
582390 소소한 자랑ㅎㅎ 3 ㅇㅇ 2016/08/01 1,618
582389 스트레스로 폭식해서 한달만에 6키로 찐살..얼마만에 뺄수있을까.. 6 잘ㅈ 2016/08/01 3,975
582388 종아리둘레 몇이면 치마 가능?? 5 00 2016/08/01 2,362
582387 제동창친구도 간질병인데 운전해요ㅠㅠ 7 제친 2016/08/01 4,364
582386 제시.. 좋아하는 분 계세요? 7 그녀 2016/08/01 3,593
582385 스탑벅스 아줌마들 엄청 시끄럽네요 12 ㅡㅡ 2016/08/01 3,989
582384 이런 남편....이상한거맞죠? 7 ㅠㅠ 2016/08/01 2,628
582383 친정엄마의 유방암 판정 4 metal 2016/08/01 2,463
582382 이것도 족저근막염 증세일까요? 1 . . 2016/08/01 1,743
582381 모밀을하려하는데... 2 .... 2016/08/01 795
582380 ㅠㅠ 베스트 2016/08/01 538
582379 자동차 사고 ... 5 대물 2016/08/01 1,777
582378 도대체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 111 우울 2016/08/01 23,697
582377 체인으로 된 가방끈 - 불편하지 않나요? 3 패션 2016/08/01 1,544
582376 염지 안하는 치킨집 없나요? 6 치킨 2016/08/01 4,753
582375 스벅 진상 2 ;;;;;;.. 2016/08/01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