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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거 가지고 진짜 서운하네요

스d 조회수 : 13,950
작성일 : 2016-08-01 08:53:24
전 고기 음식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남편이 좋아해서 소세지며 고기며 사다가 반찬해주는데 남편은 제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안좋아해요.

지난 주 내내 남편 위주로 반찬 해줬더니 해산물이 먹고 싶더라구요. 장보면서 삼치를 집으면서 집에 생선이 하나도 앖다 해산물 좀 먹어야겠다하니 그런거 왜 사냐 한미디하네요.

하루종일 너무 서운하고 그냥 뭐랄까 밑바닥까지 본 기분..

재가 해산물 엄청 좋아하는 거 아는 사람이죠.
IP : 175.223.xxx.15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8.1 8:55 AM (118.222.xxx.60)

    한마리 딱 사서 이건 내꺼..ㅎㅎ 하고
    얖 접시에 놓고 냠냠 드세요.

    맛 보라고 주지도 말고.

    내 입은 내가 챙기면 됩니다.^^

  • 2. 한소리
    '16.8.1 9:01 AM (175.199.xxx.141)

    그럴때는 한마디.해야죠
    남편도 참 이기적이네요
    저도 해산물 정말 좋아하는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꼴보기
    싫을꺼 같아요

  • 3. jipol
    '16.8.1 9:03 AM (216.40.xxx.250)

    너먹을려고 사냐? 나먹을려고 산다! 고 하세요.

  • 4. 햇수
    '16.8.1 9:07 A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눈치를 볼 결혼 햇수도 아닌것 같은데
    자학도 아니고
    순정 만화도 아니고
    생선 하나 구워 드실 만큼의 뱃장도 없으면
    그 험한 신랑과 어찌 삽니까
    자신의 세계에서 뛰쳐 나오세요
    그 가정을 끌고 나가는 쌍우 마차의 2인중 일인 입니다
    쌍두 마차에 한 사람이 빠져도 안되는것 아시죠
    섭섬한 기분 떨쳐 버리고 기압 한번 내시고 힘찬 하루 시작 하세요

  • 5. 햇수
    '16.8.1 9:08 AM (220.118.xxx.190)

    눈치를 볼 결혼 햇수도 아닌것 같은데
    자학도 아니고
    순정 만화도 아니고
    생선 하나 구워 드실 만큼의 뱃장도 없으면
    그 험한 신랑과 어찌 삽니까
    자신의 세계에서 뛰쳐 나오세요
    그 가정을 끌고 나가는 쌍두 마차의 2인중 일인 입니다
    쌍두 마차에 한 사람이 빠져도 안되는것 아시죠
    섭섬한 기분 떨쳐 버리고 기압 한번 내시고 힘찬 하루 시작 하세요

  • 6. @@
    '16.8.1 9:11 AM (119.18.xxx.100)

    싸우더라도 삐지더라도 말을 하세요...말을.
    이런 분들 보면 공통점이 참아요...그리고 속앓이해요..
    답답해요..정말.

  • 7. 잔짜
    '16.8.1 9:13 AM (180.70.xxx.147)

    남자들은 꼭 찍어서 말을 해줘야 알아요
    당신 좋아하는거 많이 해줬잖아 나도
    좋아하는거 먹어야지 하세요
    공감능력이 없고 자기 위주라서 누구
    위해줄줄 몰라요

  • 8. 원글님이
    '16.8.1 9:20 AM (175.209.xxx.57)

    평소에 너무 표현을 안 하신듯 하네요. 좋게 설명하세요. 당신이 고기 좋아하듯 나도 해산물 좋아한다. 아직 그거 몰랐냐? 그러세요.

  • 9. 아니 그걸 왜 말을 못해?!!
    '16.8.1 9:31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아니 왜 그자리에서 말을 못해요? 싸우라는게 아니라 내가 먹고싶어서~난 해산물이좋아!라고 덥썩 잡아서 카트에 넣으면 되죠 그걸 왜 눈치보고 주눅들고 내가 먹고싶은거 하나 못 사죠???
    말을 해야 알아요 말안해도 알아줄 거 기대하지마세요 말을 해요 그리고 내가 먹고싶으면 직접 요리하시는데 하면되죠 남편이 먹거나말거나~

  • 10. 남이 자신의 마음을
    '16.8.1 9:32 AM (115.140.xxx.66)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마시구요

    내가 먹고 싶어서 산다
    너 좋아하는 위주로 먹어야 하는 건 아니잖냐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다...말씀하세요.
    답답하네요

  • 11. 쥬쥬903
    '16.8.1 9:44 AM (1.224.xxx.12)

    왜 말을 안하세여?

  • 12.
    '16.8.1 9:45 AM (61.255.xxx.223)

    눈치봐서 그런게 아니라 저 말에 엄청 속상하신거 같아요 저 같아도 속상해요. 그런거 왜 사냐니...내가 좋아하니까 산다 왜!

  • 13. 어휴
    '16.8.1 9:46 AM (211.32.xxx.3) - 삭제된댓글

    또 원글님보고 말 안한다 답답하다 타박하네요.
    이만큼 같이 살았으면 말 안해도 남편이 좀 알아주면 안되나요?
    솔직히 서운할 만 하잖아요...

  • 14. 그런건 그자리에서 해결
    '16.8.1 10:02 AM (110.70.xxx.7)

    해야해요 . 왜 참고 서운해 하세요?
    나도 내가 먹고싶으니 살거다 하고 당당히 카트에 넣어야죠

  • 15. 옛말
    '16.8.1 10:04 AM (125.180.xxx.201)

    전에 울동네 아주머니 말이

    입은 가죽이 모자라 찢어진게 아니여~
    말 하라고 있는 것이지.

    갑자기 그 말이 떠오릅니다. ㅋㅋㅋ

  • 16. ㅇㅇ
    '16.8.1 10:05 AM (220.83.xxx.250)

    우리남편같은 사람 거기 또 있네요 ㅎ
    한식 싫어하는 남편 덕에 주말 내내 한식 한끼도 못먹었어요
    저도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 아니라 원글님 좀 이해 하겠다는..
    댓글들 보고 좀 말을 해야겠단 생각도 하고요~

  • 17. 글쎄
    '16.8.1 10:09 AM (61.255.xxx.223)

    서운할만해요 당연히.
    내가 해산물 종류 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 여태 자기 좋아하는 고기는 실컷 먹어놓고 내가 생선사니 '(나는 그런거 안먹는데) 그런거 왜 사' 냐는 말이잖아요 진짜 몰라서 묻는건지 남편 참 밉네요

  • 18. ㅎㅎㅎㅎㅎㅎ
    '16.8.1 10:27 AM (210.105.xxx.221)

    제가 15년동안 남편 타박하는 이유예요.
    저는 토마토를 엄청 좋아하는데 남편은 절대 안 먹는 과일(채소?)라...
    큰 애 임신중에 장보러 가서 토마토 먹고 싶어서 "토마토 살까?" 하니까 냉큼 "아니" 하더라구요.
    새댁 마음에 그거 다시 놓고 집에 오는데 설움이 설움이.. ㅠㅠㅠㅠㅠㅠ
    결국 남편이 휴일에 해가 다 지도록 늦잠자던 날 터져서 (그 때도 맞벌이 지금도 맞벌이)
    혼자 나가서 울면서 토마토 한봉지 사서 공원에 앉아 있다 왔어요. ㅎㅎ

    지금은 물어보지 않고 그냥 제 맘대로 사구요,
    왜 사냐고 하면 나 먹으려구, 하고 말아요.
    반대로 남편이 좋아하는 스팸이나 라면은 애들한테도 안좋다고 한번씩 반대/잔소리해주구요 ㅎㅎㅎ
    그래도 먹고 싶은 건 다 사긴 합니다.

  • 19. ㅇㅇ
    '16.8.1 10:34 AM (211.42.xxx.210)

    당연히 한미디는 했죠. 일주일 내내 당신 좋아하는 것만 했고 당신 좋아하는 맥주도 난 사놓는다고. 그래도 분해요. 아오

  • 20. ^^
    '16.8.1 10:41 AM (211.63.xxx.211)

    ㅎㅎㅎㅎ 서운하셨겠네요 ㅎㅎ 근데 본인이 음식다하는데 뭘 그리 어려워하세요? ㅎㅎ전 제가 먹고싶고 좋아하는 음식들 다 해먹고 사다먹는데 ^^ 물론 남편취향도 다 해주고용 ^^ 앞으론 그렇게 하며 사세요. 그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남편한데 기대하고 서운해 하시는지 ^^ 오늘저녁엔 원글님 좋아하는 해산물 잔뜩사서 드세요 ^^

  • 21. ㅇㅇ
    '16.8.1 10:43 AM (211.36.xxx.106)

    너무 점잖게 얘기하셨네요.
    그럴땐 꼬우면 네가 해서 먹던지 ...라고 면박을 주셔야 ㅎㅎㅎㅎ

    이건 농담이구요 그런 문제는 남편한테 말할 기회를 주지마시고 그냥 사서 반찬으로 놓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부러 말할기회를 줘서 속앓이 하실 필요가 없죠. 저는 집에서 아이와 남편에게 반찬 선택의 기회(장보기포함) 를 안주거든요. 대신 본인들이 먹고 싶은 걸 요청할 기회는 줍니다

  • 22. ............
    '16.8.1 10:51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눈으로 레이저 발사하면서 내가 해산물 좋아하는거 몰라?
    한마디 하고 이제부터 당분간 해산물 요리만 해 드세요.

  • 23. ㅡㅡ
    '16.8.1 10:53 AM (175.118.xxx.94)

    저희남편도 그래요
    외식은무조건 자기먹고싶은데로가야돼고
    안그럼 먹는내내 맛도없다 돈아깝다는둥
    아니면말한마디도안하고 먹지도않고와요
    더럽고치사해서 이젠 그냥자기가자는대로만갑니다

  • 24. ㅇㅇ
    '16.8.1 11:01 AM (175.223.xxx.159)

    인간적으로 굉장히 유치하게 실망하네요. 말한마디 엄청 얄밉게 하는 스타일이예요. 연애 때는 절대 안이랬다는 게 함정이죠...큰 기대 말고 살아야겠어요. 점점 사랑이란 감정이 희미해집니다.

  • 25. 뭐하러 사냐
    '16.8.1 11:10 AM (59.6.xxx.151)

    뭐하러 사긴
    나 먹을라고

  • 26. ^^*
    '16.8.1 11:18 AM (49.169.xxx.8)

    원글님 ~
    오늘 우아하게 일식집이나 초밥집 가서 좋아하는 해산물 요리 .... 대접받고 오세요

    혼자가서 카드로 주욱 긁고 오세요
    먹는 게 남는 거 예요

  • 27. ..
    '16.8.1 11:33 AM (125.132.xxx.163)

    당신!사람 진짜 그렇게 사는거 아냐~
    양심이 좀 있어봐
    그냥 콱 눌러주세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봐요
    두고두고 친구한테나 하소연 할 사람이네..

  • 28. ㅇㅇ
    '16.8.1 11:47 AM (14.34.xxx.217)

    저라면 오늘 점심은 고급 일식집 스시 정식입니다.

  • 29. ㄴㄴㄴㄴㄴ
    '16.8.1 2:05 PM (218.144.xxx.243)

    남편들 머리에 내 마누라가 해산물을 좋아한다는 게 입력되어 있을 것 같아요?
    남편 없는 나도 알겠구만.
    남편은 아니지만 울 엄마는 딸이 좋아하는 음식 40 평생 모르십니다.
    말해도 다음에 까먹고, 하면 또 까먹고
    단 아들 입맛은 기가 막히게 기억하시죠.

  • 30. 과일 하나도 안좋아하던 남편
    '16.8.1 2:32 PM (118.40.xxx.197)

    결혼후 처음 알았죠
    사과같은 거 사먹는 이유를 모르더군요.
    과일보다는 탄산음료 박스로 사먹는 거
    시댁식구들이 다 과일보다 음료수

    제가 남편 식성 바꿔놨어요.

    안먹어도 제가 꾸준히 제철 과일 잔뜩 사놓고 이것저것 간식으로 먹고

    갈아서도 주고 했더니

    이젠 사과 떨어지면 자신이 사올 정도~~


    이젠 과일이 참 맛있다고 느끼네요.

    이 남자 간식은 라면이나 빵 과자 초콜렛이었는데

    아직도 저런 정크푸드 좋아하지만

    과일도 좋아하고 잘먹는데 만족하죠.

    바꿔놓으세요.

    고기 좋아하는 입을 생선 좋아하는 입으로~~

  • 31. 후후
    '16.8.1 4:11 PM (175.192.xxx.3)

    저희 엄마도 젊었을 적엔 아빠 입맛에 많이 맞췄다고 하던데..언젠가부터 엄마 입맛대로 사드시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무슨 고기, 무슨 과일, 무슨 해산물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아시는데
    아빠는가 무뚝뚝한 편이 아닌데도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 뭔지 잘 몰라요.
    자꾸 아빠가 좋아하시는 과일만 사다가 제게 안겨주세요.ㅠㅠ
    엄마와 전 입맛이 정반대임에도 제 입맛을 잘 알아서 챙겨주시니깐 외식하러 가기에도 편한데..
    아빤 오로지 마이웨이 ㅋㅋ 마흔된 딸자식 입맛도 기억 못하는데 마누라 입맛을 쉽게 기억하겠어요..

  • 32. ㅇㅇ
    '16.8.1 11:49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일식집 스시 정식??
    생선 한마리도 맘대로 못 사먹고 눈치 보는 이런 식순이 마인드 아줌마가 그런 배짱이???? 있을 히가?

    진짜 불쌍하네여, 사람 대접을 못받고 사나

  • 33. 대화법
    '16.8.2 12:52 AM (222.239.xxx.49)

    그냥 왜사냐? 그러면
    내가 먹으려고 사 라고 대답하시고
    그래도 뭐라 하면 그때 섭섭해도 될 상황입니다.

    상대방 말 한마디, 태도 한마디에 의미를 추가하여 일휘일비 해봐야 원글님만 괴로워요.

  • 34. ..
    '16.8.2 1:09 AM (120.142.xxx.190)

    평생 가르쳐야될 종자가 남자에요..어째 남자들은 자기입밖에 모르냐고 큰소리쳐줘야..그래서 좀 느끼면 인간되는거고 계속 모르면 나도 대충만 잘해주세요..

  • 35. 미쳐
    '16.8.2 1:28 AM (219.248.xxx.168)

    그러니 처음부터 고기반 생선 반 차려놓고 드셨어야 합니다.
    남자들은 그런거 모르거든요.

    저는 아이가 어릴 때 숯불갈비를 먹으러 가서 아이 먹이느라 고기를 한 점 밖에 못 먹었는데
    자기 혼자 2.5인분을 먹어놓고 (0.5는 아기)
    제가 냉면 시키자니까 배 안부르냐하고 하더군요.
    그 때 반찬 접시 날아갈뻔~~~~
    둔한 남자랑 결혼하지 마세요

  • 36. ㅋㅋ
    '16.8.2 6:52 AM (124.54.xxx.150)

    윗님 정말 제 상황과 똑같네요 ㅎ 난 애들 먹이느라 먹지도 못했는데 혼자 실컷먹은 남편이 배부르지도 않냐고 아놔
    이래서 혼자 호구노릇하면 안됩니다ㅜ

  • 37. 여자들의 문제는
    '16.8.2 7:37 AM (222.104.xxx.5)

    싸움을 회피하는 데 있죠. 남편이 그렇게 말하면 고기 같은 건 왜 사냐?라고 한마디 해주면 됩니다. 남자 안 둔해요. 사회생활할 때 공감 끝내주죠. 우리나라 남자들 여자들을 죽이거나 때리고 성폭행 가해자한테 공감 끝내주게 잘 하거든요. 공감 없고 둔하다고 하는 건 그저 여자들의 자기 합리화죠. 그렇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거든요. 남편이 부인을 무시한다고 인정하긴 싫을테니까요. 생각해보세요. 상사 앞에서도 남편이 저러겠어요? 그냥 위에서 든 예들 다 부인이 만만하니까 무시해서 나오는 행동이에요. 참고 넘기지 말고 싸우세요. 남자들은 강한 사람에게 약해요. 싸우면 담부터 조심하게 됩니다.

  • 38. 여자들의 문제는
    '16.8.2 7:39 AM (222.104.xxx.5)

    상사 앞에서 저렇게 나오면 회사 짤려요. 부인한테 공감 안하고 둔하면서 사회생활을 어찌 할 거 같나요. 다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거죠. 웃긴 이야기 하나 해줄까요? 남자들은 부인을 일부러 무시한답니다. 왜냐? 아는 척하면 그때부터 부인을 배려해줘야 하니까 귀찮아서 못 들은 척하고 모르는 척 한대요. 이거 실제로 남초에서 나온 말이에요.

  • 39. 내것도
    '16.8.2 7:51 AM (61.82.xxx.167)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고 남편것만 챙기면 본인입만 입인줄 알아요.
    해산물 한가득 차려서 남편이 먹건말건 원글님 혼자 맛나게 드세요.
    서운해 마시고 그릇이 그것밖에 안된다 이해하세요.
    저도 예전엔 시어머님께 엄청 서운했는데.
    이젠 수준이 그릇이 그 정도인 노인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무시합니다

  • 40. .....
    '16.8.2 8:04 AM (220.79.xxx.187)

    딸 있으세요? 제가 님 같은 어머니 둔 딸 입장인데요
    그런 아버지가 넘 싫어서 돈 벌어서 어머니만 데리고 어머니 좋아하시는 장어구이 먹으러 갑니다.
    아버지는 저 없어도 어머니한테 평생 얻어먹고 여기저기서 대접 받으셨는데요뭘
    남편 아이 눈치 보지 마시고 드시고 싶은 해산물 사다 드세요! 뭐라고 하면 니 입만 입이냐? 하세요
    제 어머니 평생 참고만 사시다 지금 불치병 걸리셨어요.

  • 41. 우리남편도
    '16.8.2 8:18 AM (211.36.xxx.132)

    고기좋아하지 해산물안좋아해요
    말도얄미운스탈이지만 음식으론 안그래요
    고따구로 말했단 제가 가만안있으니..
    니입만 입이냐!!!한소로해야죠!!

  • 42. ..
    '16.8.2 8:48 AM (14.52.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마트에서 참외 집었는데
    남편이 옆에서, 나 그거 안먹는데....(왜 집냐 이거죠)
    하길래 내가 먹을꺼다 이러면서 한봉지 샀네요.
    아오...

  • 43. 갈켜야되요
    '16.8.2 9:00 AM (218.233.xxx.153)

    남자들은 갈켜서 델고 살아야 되요
    전 반대로 비릿내나는 생선 싫어해요
    고기나 좋아하지~
    그래도 남편 좋아하는 생선
    구워주고 조려주고 합니다
    치사하게 먹는걸로 섭섭하게 굴면
    평생갑니다

    울남편 첫애가졌울때 대봉 먹고 싶다고
    하니 뭐라는줄 아세요
    그런건 맛없데요
    맛없긴 자기가 더 많이 먹으면서~
    물어보지 말고 사다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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