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서너번 경유해가며 해외 나갈 일이 있는데 pp카드 소지할 만 한지
하다면 어디 것이 좋은지 추천 부탁드려요~~
1년에 서너번 경유해가며 해외 나갈 일이 있는데 pp카드 소지할 만 한지
하다면 어디 것이 좋은지 추천 부탁드려요~~
네이버 검색 해 보면 나와요
유용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공항에 시간을 맞추어서 가기 때문에 갈 일도 없고,, 가도 별로 할 것도 먹을 것도 없고요. 예전에는 인터넷 공간이라도 유용하지만 요즘은 아무도 공항 인터넷 pc 이용하는 사람 거의 없고요. 환승 시간이 2시간 이상이고 먹을 게 없다면 유용할 지 몰라도 그런 경우 거의 없죠.
잘 쓰고 있어요.
공항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려면 주변의 시끄러운 와중에 뭔가 집중해서 생각하거나 책 읽기도 애매애서
pp 카드로 라운지에 앉아서 편히 있기만 해도 여행의 피로가 덜해요.
핸드폰이나 노트북 충전하기에도 좋고,
또 간식거리 먹기도 좋고요.
그런데 출국할 때 인천공항에서는 꽤 괜찮은데
귀국 길에서는 우리나라 만한 라운지는 드물어요.
일단 한번 사용해보세요.
전 전에 귀국 항공이 밤 비행기인데 그 시간에 맞춰서 공항에 오는게 아니라 좀 더 일찍 오잖아요. 저만 그럴 수 있는데 라운지에서 샤워만 돈내고 이용했는데, 있으면 식사도 하고 좋았을듯 하더라고요. 대기 시간이 길어도 편하고.
은행실적이 좀 많으면 공짜로해줘요. 농협에서 현금보유액 1억이상이면 공짜드라구요. 제가 그런건아니구요
저는 유용하게 잘 써요. 메이저 항공사 아니라 저가항공도 많이 이용하다보니 기내식 없는 경우도 있어서 라운지에서 식사 해결하기도 하고 밤비행기 이용할때는 샤워실 사용하는것도 유용하고 밤에 피곤한데 라운지 쇼파에서 쉬는게 그래도 마음도 몸도 편하던데요.
공항에서 완전 쓸모있어요
큰 공항은 pp 라운지를 찾아다니는 것도 일이기는 하지만, 그냥 밖에서 대기하는것보다 라운지가 여러모로 편리해요
카드는 뭘 쓰든 pp카드는 같은게 나와요 그래서 연회비 제일 작은걸로 택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