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프링스같은 샐러드빠 좋아다다가
풀잎채같은 한식부페 가다가
이젠 가정식백반같이 나오는 곳이 제일 좋아요.
안양예술공원구석탱이에 고우신 할머니가 운영하는
집밥, 식구들 그날반찬과 같대요.
코엑스의 도시락 컨셉 가득드림,
삼성역 부근의 슬로씨티 등이 좋아지네요. 좀 더 걷더라도 말이죠.
점심 어디서드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 걷더라도 집밥느낌나는 곳에서 먹게되어요.
ㅇㅇ 조회수 : 751
작성일 : 2016-07-31 17:17:26
IP : 211.36.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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