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당에서 서울로 이사가야 할까요?

뚱아줌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16-07-31 13:52:38
지금 분당 수내동 50평에 자가로 살고 있는데요
2년 후에 애들도 대학가고 해서, 서울에 있는 곳으로 이사가볼까 하는데
서울이 그 사이에 많이 올랐더라구요...

무리해서 서울 아파트로 평소 좁혀서 이사가야 할까요?
분당은 인프라가 좋아서 사는데는 문제 없어요.
단지 남편 직장이 멀고, 나중에 애들이 서울, 특히 강북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멀리 다니는 게 좀 맘에 걸리거든요

우리 아파트 7억대 중반인데 이돈으로 이사가려면 훨씬 좁게 살아야 하는데
꼭 그래야 할까요? ㅠ ㅠ

조언 부탁드려요...꾸벅 
IP : 152.99.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에서 왔어요
    '16.7.31 2:05 PM (182.211.xxx.221)

    좀더 바깥쪽이었고요
    서울 남서부로 왔어요.56평 버리고 40평으로 온 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2. ,,
    '16.7.31 2:07 PM (1.226.xxx.30)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나홀로아파트 30평대, 교대역, 선릉역 나홀로 30평대 추천합니다.. 아니면 아예 도심 역세권으로..
    분당보다 훨씬 나을 거예요..

  • 3. ..
    '16.7.31 2:10 PM (175.121.xxx.70)

    2년후에 대학 진학이면 지금 고등학생 아닌가요?
    지금 이사를 하신다는 건지, 아님 2년 후에 이사 하신다는 건지..
    지금 이사를 하면 고등학생이 전학을 하게 되니까 여러가지로 번거롭지 않나요?
    혹시 기숙사 고등학교에 다닌다면 몰라도요.
    기숙사 고등학교거나 2년 후 이사라면 서울로 가시는 것도 장점이 있을 거 같아요.
    저희 애도 분당서 서울로 대학 다니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아이 원룸 얻어줄 거면 이사한는게 낫겠다는 생각은 해 봤어요.
    그런데 댁의 아이는 아직 어느 대학을 갈지 모르지 않나요? 미리 이사가시면 서울이라고 해도 학교가 이사간 곳에서 가깝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 4. 뚱아줌
    '16.7.31 2:18 PM (152.99.xxx.65)

    네...1년반~2년 후에 이사할 까 하고요
    애 대학가고 나서요...

  • 5. ,,,,,
    '16.7.31 2:35 PM (103.251.xxx.162)

    그걸 뭐 지금부터 걱정하세요. 요새 애들 대학가면 7명씩 모여서 30만원씩 모아서 아파트 40평 얻어서 월세사는 애들도 많고. 고시원보다 싸고 좋다고.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아파트에서 7명이 살까 싶은데, 친한친구들끼리만 모여살아서 안전하고 좋다고. 때 되면 알아서 다 적응하니 지금 이런 고민은 불필요한듯...

  • 6. 비슷한
    '16.7.31 3:22 PM (218.147.xxx.159)

    케이스라 ...답글 답니다.
    저는 애 대학 보내고 학교가 멀어서 이사할까 많이 고민했는데,마땅히 이사할 동네가 없더라구요.
    아이 학교 있는 동네는 솔직히 후져서 가고 싶지 않고,집값 비싼 동네는 아이 대학 보낸 마당에 굳이 들어갈 이유가 없을것 같고,고민하다 ...아이가 졸업하고(멀리 다니느라 고생했지만,그런 친구들 많아요^^) 취업했는데 직장이 서울보다 분당에서 가까워요.
    이사했더라면 ,또 이사를 고민할 수도 있었겠죠.
    그냥...시간이 넘 빨리가고 ...살다보면 어찌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애 대학 보내고 나서 생각하셔도...되지 않을까...생각되네요.
    지금 분당은 진짜 살기 좋잖아요.
    그냥 현재를 누리세요.

  • 7. ...
    '16.7.31 6:20 PM (211.59.xxx.176)

    여기면 살기에 좋겠다 싶은곳 나오지 않음 전세로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332 우상호 "살다가 환자방문을 장외투쟁이라 하는 건 MBC.. 3 샬랄라 2016/08/04 1,075
583331 대기업 상무 성폭행 피소 둘러싼 그룹 비호설 실체 1 목사아들 2016/08/04 1,985
583330 요즘은 동안이 의미가없죠 ㅇㅇ 2016/08/04 1,309
583329 고구마줄기김치는? 11 ... 2016/08/04 1,818
583328 혼자서 잘노시는분~어떻게들 하세요? ^^ 31 냉커피 2016/08/04 9,052
583327 제주도에 계신분들 ..요즘 날씨 어떤가요? 5 .. 2016/08/04 1,005
583326 양배추 김치 맛있게 하려면..... 두둥~ 2016/08/04 852
583325 김국진, 강수지 두분 행복했으면 해요 4 소민 2016/08/04 4,231
583324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기사모음 2016/08/04 374
583323 파마 얼마 주고 하세요? 25 . 2016/08/04 6,255
583322 제가 본 그 가방 브랜드가 뭘까요??? (ME로 끝나는?) 2 패션 2016/08/04 1,684
583321 회사 직급 궁금해요. 1 궁금 2016/08/04 703
583320 펌) 강호동 한식대첩4 새로운 MC낙점 12 ... 2016/08/04 3,759
583319 고시원은 옷장이 없는 거죠? 그럼 옷은 어떻게 보관들 하는 거예.. 3 .. 2016/08/04 3,140
583318 최고의 식기건조대를 찾았는데..일본산이에요ㅠ 30 2016/08/04 11,240
583317 10분 거리 건물로 박스 3-4개 옮길 일이 있는데요 6 지금 사는 .. 2016/08/04 1,025
583316 식욕 좋으신분들.. 먹고 싶은거 참다보면 먹고싶어지지 않을수도 .. 7 식욕 2016/08/04 2,084
583315 사피아노 가죽 가방 - 써보면 어떤가요? 2 가방 2016/08/04 1,386
583314 “전대앞 TK초선 면담은 잘못”…김무성, 박 대통령과 각세우기 .. 2 세우실 2016/08/04 508
583313 다이슨 진공청소기 속상 22 ..... 2016/08/04 7,434
583312 미국 안 가본 사람입니다 11 www 2016/08/04 2,495
583311 박근혜 인사의 화룡점정이다. 1 꺾은붓 2016/08/04 916
583310 대장내시경을 하는데 약먹는 시간이요, 1 .... 2016/08/04 809
583309 암환자에게 뭘 사다주면 좋을까요? 서울숲 인근 외식할 만한 곳은.. 4 혹시 2016/08/04 2,107
583308 유럽여행 안전할까요? 6 여행 2016/08/04 1,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