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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보면 순진한ㄴ 아줌마들밖에 없는듯

... 조회수 : 4,758
작성일 : 2016-07-31 11:24:25
순진한 아줌마들이 대부부분인듯
글쓰는거보면 세상물정 모르고
우리남편아 어쨌어요 저쨌어요
남편이 아니라면 아닌줄알고
IP : 175.198.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16.7.31 11:27 AM (112.153.xxx.100)

    몇 안되는 주부싸이트 입니당.

  • 2. ㄱㄴㅅㅈㄷ
    '16.7.31 11:29 AM (121.138.xxx.233)

    속고만 산 사람 눈엔 그렇게 보이겠죠.
    원래 모든 경험이 좋은건 아니죠.

  • 3. jj
    '16.7.31 11:32 AM (121.130.xxx.201)

    그래서 어쩌라구여????
    참 내......

  • 4. 여유여우
    '16.7.31 11:34 AM (1.238.xxx.144)

    날씨가 많이 더운가 보네요.......

    얼음물좀 드세요..

  • 5. 동의
    '16.7.31 11:38 AM (39.7.xxx.205)

    애잔하죠....자기남편은 아닐거라는 믿음

  • 6. 덥다더워
    '16.7.31 11:49 AM (115.20.xxx.223)

    의삼하면서 하루하루24시간 도끼눈뜨고 꼬투리잡고야말겠어 하고 사나요 믿고사는거죠 알아도 모른적하고 사는분들도 많아요 다각자가 짊어질 삶의 무게인거죠 정답은없어요,,,,

  • 7. ㅡㅡ
    '16.7.31 11:49 AM (175.223.xxx.192)

    반쪽은 공감해요.

    무슨 이슈가 생겼을 때 보면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일거래요..이런 리플 많이 보여요.
    별것도 아닌 내용인데 본인은 그리 생각을 못 했는지..그 별거 아닌 것도 대단한거 같아서 여기 쓰는거 보면 답 나오죠
    어떤 때는 우리 아들이 ~래요. 이렇게 자식 의견 자랑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 8. ㅇㅇ
    '16.7.31 12:5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어느정도는 공감..
    아닌 분들이야 더운데 뭔 헛소리냐 하겠지만
    그런댓글 자주 보여요
    우리남편이~ 우리신랑이~
    대학교 다니는 우리 딸이~

  • 9. 진심
    '16.7.31 1:24 PM (49.175.xxx.96)

    맞아요
    진심무식해보이고
    병신들같아요

  • 10. 맨날
    '16.7.31 2:13 PM (210.94.xxx.241)

    드라마 주인공 얘기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일기장에 썼으면 좋겠어요

  • 11.
    '16.7.31 2:34 PM (61.98.xxx.90)

    여기보면 순진한ㄴ 아줌마들밖에 없는듯

    제목에 쓰셨는데
    본인포함인가봐요.

  • 12. ..
    '16.7.31 4:27 PM (220.80.xxx.102)

    순진한ㄴ? 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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