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할머니 큰 목청 애기울음 소리
마늘 냄새 왜 이렇게 시끄럽나 보니
마주보는 문 열어놓고 음식하고 대화 나누고
객실 복도서 쩌렁쩌렁 울려요
콘도 복도는 저 두가족이 다차지하고...
이런거 아무렇지 않나봐요 모두들..
콘도에서 두가족이 문열어놓고 지내요
... 조회수 : 5,002
작성일 : 2016-07-31 08:01:49
IP : 110.70.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31 8:05 AM (220.146.xxx.116)콘도 프론트에 전화해서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하세요.
2. ...
'16.7.31 10:49 AM (58.230.xxx.110)놀러가면 정신줄도 같이 놀러가는 사람들이 있죠...
무슨 교양없는 짓인지...3. 어휴
'16.7.31 10:52 AM (58.127.xxx.89)민폐족들은 어디에나 있군요.
4. 프론트에
'16.7.31 11:00 AM (124.54.xxx.150)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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