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옥중화.. 제가 유일하게 보게 된 드라마인데요.

우리 둘째 조회수 : 2,979
작성일 : 2016-07-31 06:43:43

원래 TV 드라마는 잘 안봐요.

그런데 얼마전 부터 남편이 옥중화 주인공이 우리 둘째하고 넘 닮았다고 하면서 보길래

시간이 나면 보고 안나면 못보고 그러고 있어요.

바로 얼마전부터 본거니까 그 전의 스토리는 전혀 모르고

그냥 중간에 회상장면 나올때 그런 일이 있었나보다.. 하면서 봐요.

근데 남편 말대로 우리 둘째랑 너무 닮았어요.


외모도 우리 둘째하고 정말 닮았고 성격도 그래요.

옥녀가 평소에는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고 예의 바르지만

자기가 끊어야 할 때는 정말 냉정하고 칼같이 끊잖아요.

토요일 방송된 거 보니 고수에게 냉정하게 우리는 생각하는 바가 다르다고 찬바람 쌩 하게 선을 긋더라구요.

그런 것도 우리 둘째하고 똑같아요.

너무너무 다정다감한 아이인데 본인이 아니라고 판단하면 냉정하게 끊고 뒤도 안 돌아보거든요.

걔가 아니라고 하면 끝까지 아닌거예요.

그리고 똑똑한 것도 어쩜 그렇게 같은지.


우리 부부는 옥중화 보면서 우리 둘째 보는 기분으로 봐요.

이 배우가 다른 데서 어떤 역할로 나왔는지 궁금해요.

거기서도 우리 둘째하고 흡사할지 보고 싶어요.

IP : 121.188.xxx.5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6.7.31 6:48 AM (1.224.xxx.193)

    옥중화 아녜요?

  • 2. 아..
    '16.7.31 6:49 AM (121.188.xxx.59)

    옥중화네요. ㅠㅠ
    수정할께요.

  • 3. SBS 드라마
    '16.7.31 6:57 AM (211.36.xxx.107)

    내딸 꽃님이와 KBS 드라마각시탈에서 나왔어요
    여 주인공으로...

  • 4.
    '16.7.31 7:08 AM (121.188.xxx.59)

    내딸 꽃님이, 각시탈에 나왔군요.

  • 5. 그냥
    '16.7.31 7:18 AM (118.219.xxx.147)

    딸을 보시지..
    참하고 이쁘장한 딸이라 보기만해도 좋겠어요..

  • 6. 우리 둘째가
    '16.7.31 7:21 AM (121.188.xxx.59)

    해외에서 직장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못 보고 있어요. ㅠㅠ

  • 7. ㅋㅋ
    '16.7.31 7:40 AM (58.140.xxx.177) - 삭제된댓글

    자랑을 너무 찰지게 하신다...

  • 8. ....
    '16.7.31 9:06 AM (211.232.xxx.94)

    정말요?
    둘째가 그렇게 눈도 크고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그렇게 매력적인 허스키란 말인가요?
    믿어도 돼요? 둘만의(원글님 남편) 착각 아니고요?

  • 9. ㅎㅎ
    '16.7.31 9:45 AM (118.47.xxx.7) - 삭제된댓글

    자녀자랑 들으면 흐뭇하고 좋던데
    이 자랑은 쫌 ㅎ ㅎㅎ
    따님을 신격화

  • 10. 사극
    '16.7.31 10:12 AM (119.64.xxx.211)

    저도 요새 볼 것이 없어서 몇번 봐서 이 드라마 말씀 하시는 줄 알고 클릭했네요.
    예전에 동이를 봤었는데..왜 이렇게 비슷한 느낌이죠??같은 감독이죠?물론 신데렐라 이야기가 좋긴한데..식상한 느낌이예요.

  • 11. 호오
    '16.7.31 10:30 AM (210.94.xxx.241)

    진세연요? 예쁘고 참한 이미지 배우죠
    연기는 탑급은 아니고 그런대로 나아지는것 같아요
    밀어주는 Pd가 없는지 자주 나오지는 않던데요
    요번에 사극에 캐스팅됬네요
    따님이 미인이네요 좋으시겠어요

  • 12. 연기가.
    '16.7.31 10:46 AM (175.223.xxx.197) - 삭제된댓글

    지금 옥녀역 배우 연기가 살짝 덜 다듬어진 느낌 있죠?
    그게 또 나름 매력이긴 하죠.
    아. 글고 우리 부부만의 착각은 아니고
    울 둘째하고 어디 가면 사람들이 다 깜짝 놀래요.
    배우보다 더 예쁘다고.
    우리 둘째 키는 166 이고 48킬로예요.

    근데 옥중화의 옥녀 캐략터까지 닮아서
    저희 부부는 둘째보는 느낌이예요.

  • 13. 연기
    '16.7.31 10:50 AM (175.223.xxx.197)

    지금 옥녀역 배우 연기가 살짝 덜 다듬어진 느낌 있죠?
    그게 또 나름 매력이긴 하죠.
    아. 글고 우리 부부만의 착각은 아니고
    울 둘째하고 어디 가면 사람들이 다 깜짝 놀래요.
    배우보다 더 예쁘다고.
    우리 둘째 키도 제법 되고 날씬해요.
    무엇보다도 똑똑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정의감 넘치고 맺고 끊는게 분명해요.

    근데 옥중화의 옥녀 캐략터까지 닮아서
    저희 부부는 둘째보는 느낌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710 오메가3 ㅡ식물성과 동물성의 학술적인 이해 ........ 2016/08/13 1,136
585709 요즘 딩크가 많은데 애 둘 가진 저는 뭔지... 89 ㅇㅇ 2016/08/13 20,912
585708 서울 강남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jpg 6 소돼지 2016/08/13 7,257
585707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 모음 2016/08/13 615
585706 사촌 오빠가 이혼한 아버지 수술비로 수천만원 드렸다고 26 사촌 동생 2016/08/13 19,336
585705 뭐한테 물렸길래 이토록 미치게 가려울까요? 11 모기? 2016/08/13 3,281
585704 방통심의위 노조도 반발하는 사드 유해성 글 삭제 결정 1 후쿠시마의 .. 2016/08/13 542
585703 개에게 물리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9 2016/08/13 3,854
585702 호텔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 중에 4 질문 2016/08/13 3,322
585701 홈플러스랑 이마트 차이나요? 아님 브랜드 차이가아니라 지점차이인.. 8 .... 2016/08/13 3,149
585700 해외항공권..언제 구매 하는게 저렴구매 할수있나요? 7 처음준비중... 2016/08/13 2,119
585699 과외사기 ㅡ 아까 못한말 2 ........ 2016/08/13 2,468
585698 화해치유재단반대 구속수감된청년 석방 청원 3 후쿠시마의 .. 2016/08/13 483
585697 굿와이프 촬영현장. 귀여워요 ^^ 6 ... 2016/08/13 4,627
585696 왼쪽 엉덩이 엉덩이와 허벅지 이어지는 라인쪽이 넘 아파요 3 2016/08/13 2,080
585695 눈이 가렵고 다래끼가 자주나요ㅠㅠ 2016/08/13 1,407
585694 별똥별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 6 오늘이 2016/08/13 3,946
585693 별똥별 본 게 자랑 1 아이맘 2016/08/13 2,163
585692 미국에서 구충약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9 dd 2016/08/13 4,920
585691 터널보고 왔어요. 3 처럼 2016/08/13 2,248
585690 14년된 강아지가 아파서 같이 밤새고 있어요 39 ㅠ.ㅠ 2016/08/13 9,242
585689 만 3살 반 남자 아이 집에서 피아노 제가 가르쳐주고 싶은데요 8 피아노 2016/08/13 1,532
585688 오메가3 먹고 토할것 같아요. 11 나마스테 2016/08/13 7,195
585687 여성 위생 너무 청결에 신경쓰면 난소암의 위험 2016/08/13 3,526
585686 육아중...이렇게 살고있는데 정상인가요? 27 ... 2016/08/13 7,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