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에 디자이너들 많이 나오더라고요. 헤어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의상디자이너 등등..
이런 사람들이요. 유명한 사람들은 다 여자처럼 손짓하고 머리도 좀 단발식이고 막 그러던데,
원래 디자이너하면 여자들하고 편하게 지내려고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그 업계에 있으면
그렇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런 여자같은 남자들이 많이 가서 그런 건가요?
물론 남자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자같은 사람들이 유독 많아서 물어봐요.
요즘 tv에 디자이너들 많이 나오더라고요. 헤어디자이너, 메이크업아티스트, 의상디자이너 등등..
이런 사람들이요. 유명한 사람들은 다 여자처럼 손짓하고 머리도 좀 단발식이고 막 그러던데,
원래 디자이너하면 여자들하고 편하게 지내려고 일부러 그러는 건가요? 그 업계에 있으면
그렇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런 여자같은 남자들이 많이 가서 그런 건가요?
물론 남자같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여자같은 사람들이 유독 많아서 물어봐요.
여자처럼 행동하면 남자의 공격성이 없어 여자 입장에서 편하고요
여자들 남친이나 남편 입장에선 게이처럼 보여 여친이나 아내가 다녀도 맘을 놓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그렇군요. 참 신기하네요.
그쪽이 호모섹슈얼이 많아서 그래요.
손님앞에서 친절한거죠
김봉남씨.. 직원들에게 엄청 무섭다고 욕도 했다던데
엄앵란이 자기딸이 도망갔다고. 인간 김봉남이 저렇구나 싶더라고
모 유명 모델이 패션계와 미용계에 종사하는 남자의
90프로가 게이라고 했어요
자기들끼리 기집애라고 하던대요.
게이...정말인가요?
손앤박 나왔을때 그 손...님인가
굉장히 여성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옷도 여자블라우스같은걸 입었더라고요
90%게이... 맞아요. 외국 유명디자이너들도 마찬가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쪽 분야에서는 게이들이 뛰어나요.
유리하기도 하대요.
여성의 감성과 남성의 다른 장점이 같이 빛을 발하는 곳이라나..
근데 간혹 그런 분위기를 내려고 일부러 게이 흉내를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성 정체성에 문제 있다고 들었어요
홍석천 꽈죠..
블라우스입고 단발한 사람은 손이 아니고 박이에요 윗닝..
저도 깜짝놀랐음
근데 좀 귀엽게 생겼더군요
예술,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손앤박, 복면가왕 가왕만드는 사람, 정재형 전부 게이.
성정체성 문제 있는게 아니고, 그게 그들의 정체성이죠.
샤넬의 라거펠드, 입생로랑, 돌체앤가바나 전부 게이.
패션은 거의 게이.
황제근씨 게이 아니에요.
방송에서 자기 입으로 똑똑히 밝혔어요.
"저 동성애자 아닙니다" 하고요.
황재근씨 게이 아니에요.
방송에서 자기 입으로 똑똑히 밝혔어요.
"저 동성애자 아닙니다"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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