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낳은 여자가 오빠오빠~
어리디 어린부부가 그런건 봐줄만 한데
서른 훌쩍 넘긴 아줌마가 남편을 오빠오빠
거리는거...듣기 거북해요.
심지어 초등생둔 여자도 그러는거 봣어요.
부끄러운 줄 모르던데..왜 그래요?
젊어보이고 싶어서?
은근 부심까지 느껴질때 잇어요.
자기네는 아직도 뜨거워서 오빠라고
부른다는듯...
1. ㅎㅎㅎ
'16.7.30 4:35 PM (118.33.xxx.6)그러고 보면 저희 작은아버지와 작은 어머니는 진짜 신세대 였던것 같네요, 서로 이름 불렀거든요, 할머니는 그거 못마땅해하면서 친구냐고 ㅎ 두분이 동갑이었어요. ㅎㅎㅎ tv아침프로그램 방송 나와서 쉰 넘었는데도 남편한테 아빠 소리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ㅎ 저도 남편한테 오빠 소리하는 거 듣기 싫으네요.
2. ...
'16.7.30 4:35 PM (111.118.xxx.33)그럼 뭐라고 해야해요
이인간아 돈이나벌어와라
니네아빠한테 돈이나벌어오라고해라3. 그래도
'16.7.30 4:36 PM (124.50.xxx.96)요즘 학생들도 사귀는 사이에
여보라고 부르는것 보단 낫던데요?
으 이상해4. 코아
'16.7.30 4:37 PM (112.133.xxx.86)진짜 없어보여요. 다 늙어서 애까지 있으면서 오빠오빠
지네들은 생각 자체가 없으니까 그러고 다니는듯5. 습관인가봐요
'16.7.30 4:38 PM (61.82.xxx.167)30대도 아니고 40대도 종종 봤네요.
아이들도 있는데, 차라리 누구아빠가 나은거 같아요.
요즘은 되려 젊은애들이 여보~ 하더군요.6. 냅둬유
'16.7.30 4:39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80,90되어서 틀니낀채 오빠, 오빠라고 부르는거 보고싶네요.
그렇게 좋은 오빠 오래오래 불러야죠.7. ..
'16.7.30 4: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개콘 변기수의 오빠오빠오빠~~가 생각나네요.
본인이 변기수가 아니면
오빠라는 말은 40부턴 남편한테 안하시는 걸로..8. 전
'16.7.30 4:39 PM (27.35.xxx.204) - 삭제된댓글50대인데
오빠라고 하는 거 봤어요;;;9. 전
'16.7.30 4:43 PM (218.239.xxx.242) - 삭제된댓글그런 여자들 볼때마다 그냥 저정도레벨의 여자구나 그렇게 넘겨버리고 상대안할려고 합니다.
10. ㅁㅁ
'16.7.30 4:48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오빠라고 부르던 50대 초반 여자분
얼마전 이혼했더라구요11. ㅋㅋㅋ
'16.7.30 4:51 PM (118.219.xxx.122)저 윗님 말씀처럼
남편보고 아빠라고 하는것 보단 봐줄만 하네요.
남편보고 아빠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모자라보여요.
ㅋㅋㅋㅋㅋ12. ㅇㅇ
'16.7.30 5:03 PM (121.168.xxx.60)40대중반 여자도 오빠오빠 듣기민망
연예인부부들 오빠오빠도 거부감느껴져요
이휘재부인 안정환부인 여러명 더있는데 이름이 깁자기 생각안나네요13. 근데
'16.7.30 5:04 PM (212.120.xxx.236)언제부터 오빠 소리를 그렇게 미개인 취급 했는지요?
이건 내가 싫어서 안 하는것보다 방송 미디어에서 하도 뭐라고 하니까 후천적 교육에서 그렇게 된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처럼 이름 부르는게 어색한 나라에서 새로운 호칭 하나하나 정확히 쓰는 것도 일이예요. 난 오빠 정감 있고 좋은데. 나보다 나이 많은 남자를 애교있게 부르는 호칭 아닌가요? 어릴때 항상 그렇게 부르다가 커서는 갑자기 미개인 취급.14. 그래서
'16.7.30 5:05 PM (1.242.xxx.70)남의 부부호칭까지 관여하고싶으신지요.
15. ᆢ
'16.7.30 5:08 PM (221.146.xxx.73)덥다 더워 괜히 클릭했네
16. 결정적으로
'16.7.30 5:10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남편들이 좋아함...
17. ㅇ
'16.7.30 5:10 PM (220.83.xxx.250) - 삭제된댓글남의 집 빤쓰 뒤집어 입는 것까지 신경쓸 분들 다 모인듯
18. ...
'16.7.30 5:16 PM (222.100.xxx.210)심지어 50-60대로 보이는 여자도 오빠하는거 봤어요
19. 겨울
'16.7.30 5:19 PM (211.246.xxx.190)도대체 뭐가 문제죠?
나이 많은 남자를 부르는 일반적인 명칭이잖아요.
열폭하는 여자들 많은듯20. ㅇㅇ
'16.7.30 5:25 PM (175.223.xxx.215)전 미혼인데 ...
누구아빠 부르는것보다 괜찮은거 같던데21. 음
'16.7.30 5:25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한국에서는 오빠가 brother이 아니라 나보다 나이 많은 남자를 부를 때 쓰는 호칭 아닌가요?
별로 문제 못 느끼겠어요.22. 한번도
'16.7.30 5:26 PM (119.67.xxx.187)세살연상의 남편한테 연애시절에도 오빠란 호칭을 써본적이 없는 50대인데.우리친구들도 다 그랬어요.
언제부터 오빠란 소리를 무식하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방송나온 유명인 부인들 거의다 그러더군요.
심지어 아나운서 김성주부인.큰애가 초 60정도는 됐을텐데.아빠 어디가 나온 집 부인들 다.
김주하아나운서도 이혼하기전에 방송서 저랬고
황수경아나운서..,
죄다 직업.지식 막론하고 그놈의 오빠 소리에 헉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서도 잉꼬부부로 알려진 신애라는 남편이라 꼭 칭하던데 국문과 전공한 친정엄마의 영향이 있었던지 허투루 사용하는 언어가 거의 없었던듯해요.23. ㅎㅎ
'16.7.30 5:28 PM (118.33.xxx.6) - 삭제된댓글신애라는 차인표씨라고 했었어요. 인표씨. ㅎㅎ
24. 훔
'16.7.30 5:28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남한테 남편을 우리 오빠라고 하는건 이상한거 맞지만
남편을 직접 부를때 오빠라고 하는건 별 문제없는 것 같아요.25. ㅎㅎ
'16.7.30 5:29 PM (118.33.xxx.6)신애라는 차인표씨라고도 했었어요. 인표씨. ㅎㅎ 소녀팬들은 인표오빠라고 하고 ㅎㅎ
26. ㅇㅇ
'16.7.30 5:35 PM (110.70.xxx.174)남들앞에선 정확한 호칭이 좋겠죠
둘이 있을때야 오빠든 육빠든 알게뭐임27. 진짜 이상
'16.7.30 5:40 PM (1.176.xxx.204)마흔 넘은 동네 엄마인데 우리 오빠 어쩌고 하길래 친오빠 애기하는 줄 알았어요...
큰애가 중학생인데 남들 앞에서 우리 오빠 어쩌고 저쩌고...
전화오면 오빠~~ 하는데 진짜 이상해요 ㅠㅠ28. ㅁㅁ
'16.7.30 5:41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ㅇㅇ님 내말이..
29. 눈꼴
'16.7.30 5:4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지 둘이 있을때만 하지..
30. ,,
'16.7.30 5:48 PM (220.78.xxx.217)40대 중반들 오빠 오빠 그러다가 한소리 들었나 봐요 직장 상사인데
그 뒤 호칭을 그냥 자기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자기 우리 자기31. ...
'16.7.30 5:52 PM (218.236.xxx.94)뭘 그런거까지 신경을....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사세요32. ...
'16.7.30 6:01 PM (220.71.xxx.152)친구 딸이.. 우리 엄마가 아빠더러 오빠라 부른다고..
엄마가 그 말 할때마다 징그럽다는 말을 하더군요33. 에고
'16.7.30 6:17 PM (115.143.xxx.60)그렇게 말하는 부부들 세상에 엄청나게 많은 거
모르셨나요?
물론 저도 그렇게 호칭하는 거 틀렸다고 생각합니다만
고치기가 어려운 모양이더라구요.34. ㅇㅇ
'16.7.30 6:31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오빠든 육빠든 남의 일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듣는 사람 헷갈립니다.
친오빠한테는 뭐라고 부르나요?35. ㅁㅁㅁㅁ
'16.7.30 6:34 PM (115.136.xxx.12)전 뭐 듣기 싫기까진 안해요
그리고 남자들 그 호칭 좋아하잖아요 오빠~~~
듣고 기분 좋으면 좋죠36. ..
'16.7.30 6:42 PM (117.111.xxx.195)걍 냅두세요 ㅜㅜ 피해주는거 없잖아요?
37. 두딸맘
'16.7.30 6:46 PM (116.33.xxx.26)나이 들어서 남편한테 오빠라는거 넘 이상해요
그리고 남들한테 지칭할때도 우리 오빠가 할때 이상해요
친오빠? 하고 물으면 아니 우리 오빠 이래요
대체 어떤 오빠 이야기 하는지 원38. ㅇ
'16.7.30 6:51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친정엄마가 딸에게 니네오빠라고 하는거도 봤어요.
친오빠가 있으니까 아들지칭하는건가 했더니
사위를 지칭하는거더라고요.
참.39. 그런 사람들
'16.7.30 6:58 PM (211.228.xxx.146)듣기 싫고 무식해보여요
40. 무식해서 그러죠
'16.7.30 7:07 PM (112.173.xxx.198)못배워서 그러려니 합니다.
싼티 나죠.41. ㄷㄷㄷㄷ
'16.7.30 7:29 PM (49.142.xxx.28)오지랖의 최고점
할일 없는 인생들....42. 음
'16.7.30 7:32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자기들끼리 부를 때 오빠라고 하는 거야 뭐 어떤가요?
둘이서 호칭인데 이름을 부르건 다른 애칭을 부르건 관심 없어요.
근데 남들한테 '우리 오빠' 이런 말 하는 건 일단 헷갈려서 싫고 오글거려요.43. 음
'16.7.30 7:56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남들 앞에서 "우리 오빠"라고 하는건 이상한거 맞는데
자기들끼리 그렇게 부르는건 뭐가 어떤가요? 오빠는 안되면 허니는 괜찮나요? 동갑이면 이름 부르던데 그것도 안되나요? 호칭은 오로지 여보만 된다는건지... 기준을 모르겠네요.44. ᆢᆢᆢ
'16.7.30 8:31 PM (122.43.xxx.11)저도 남들앞에선 오빵! 하는건 듣길 거북하더라구요
둘만있으면 몰라도45. 크
'16.7.30 8:34 PM (121.162.xxx.111)전 30대 주부인데, 남들 앞에서나 어르신들 앞에선
우리 남편이, oo 아빠가, 여보, 이렇게 쓰고
둘이 있을 땐 오빠 합니다.
저도 솔직히 남들이나 어른앞에서 우리 오빠가, 오빠 오빠 하는거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격 없이 생각들죠 사람이.46. 오지랖이 아니라
'16.7.30 8:39 PM (218.237.xxx.131)당신들 아이들이 부끄러워해요.
엄마 이상하다구.47. ...
'16.7.30 8:57 PM (110.14.xxx.179)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는 오빠라고 불러도 되는거아닌가요? 안된다는 사람들이 이상해보이네요.
48. ..?
'16.7.30 9:05 PM (116.33.xxx.68)호칭이안맞긴해도 상관할일이 아니잖아요 본이들이 부르고싶은대로 부르게냅둬요
49. ..
'16.7.30 9:08 PM (183.96.xxx.75)댓글보니 오빠라고 부르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ㅎ
애들 앞에서도 교육상 안 좋아보이고
징그러워 보여요
자기 친오빠를 오빠라고 불러야지 왜 배우자더러 오빠라고 부르나요?
엄연히 호칭이 있는데
잘못된 거 맞지요50. 쥬쥬903
'16.7.30 9:09 PM (1.224.xxx.12)엄마는 왜 아빠한테 오빠라고 해?
나이든 여자가 그러면 화류계 냄새나요...
그런여자들은 무조건 오빠로 통일하지않나요?
윗님들 말대로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그게 뭐 어떠냐해서 정말 깜놀...
최소한 부끄러운 줄은 알줄 알앗어요.
알지만 입에 붙어서...51. 어이구
'16.7.30 9:28 PM (121.146.xxx.64)정말 이상한 배다른 여동생들 많네요
자식 보는데 오빠가 뭐예요 참
자식들한테는 엄마가 아빠를 오빠라 부르면
외삼촌인가?52. 젤좋은빵오빵
'16.7.30 9:45 PM (116.120.xxx.119)아이의 시선을 봐서라도 아기가 크기 전까지는 뭐
남편 부를때 오빠라 부르는거 이상한거 모르겠는데
제 3자한테 "울오빠가". "울오빠는~"하면 오글오글
평소 입 바른 말 하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그럼 ㅎ
더 듣기 오글거리는건
결혼안한 커플이 자기야. 여보야. 남표온~ 하거....;;;;53. ???
'16.7.31 12:15 A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오빠가 언제부터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들을 부를때 쓰는 말이 되었나요?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들을 부를때
학교에선 선배, 직장에선 선배 또는 직급 붙여 부르게 되니
친오빠, 사촌오빠 빼곤 오빠라고 부를 일 없던데요.
남자친구 아닌 남자에게 애교섞어 부를 일도 없는 거고요.54. ㅇㅇ
'16.7.31 9:17 PM (223.62.xxx.181)자식앞에서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게 괜찮다는 사람들은 ..
시모가 사돈을 니네엄마라고 부르는 호칭도 괜찮은가요??
콩가루집안도 아니고 남매사이에서나 부르는 호칭을
애앞에서 오빠오빠하는게 안이상하면 뭐가 이상한건지..
으이그 푼수들55. ㅇㅇ
'16.7.31 9:20 PM (223.62.xxx.181)부부는 동등한 수평관계인데
자기보다 나이많으니 오빠라고 불러도 괜찮다는 윗 무식한 댓글에 웃고갑니다.
혈연관계에서나 나이많으면 오빠지.. 부부사이에 나이따져 오빠라니ㅉㅉ 그럼 연상여자랑 결혼한 남자는 와이프를 누나라고 부르리??56. 오빠
'16.8.2 2:09 PM (115.136.xxx.12)명사
1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손위 남자 형제를 여동생이 이르거나 부르는 말.
우리 오빠는 아버지를 빼닮았다.
오빠, 엄마가 빨리 들어오래.
2 .
남남끼리에서 나이 어린 여자가 손위 남자를 정답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옆집 사는 오빠와는 친남매처럼 사이좋게 지낸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1716 | 질투시기는 어떤 사람들이 받나요? 7 | ........ | 2016/07/31 | 6,736 |
581715 | 택시 기사님과의 짧은 대화 28 | alone | 2016/07/31 | 7,706 |
581714 | 옥중화.. 제가 유일하게 보게 된 드라마인데요. 10 | 우리 둘째 | 2016/07/31 | 2,841 |
581713 | 남편이 한사람과의 카톡지운걸 발견 마음이 지옥이네요 17 | ㄱㅅ | 2016/07/31 | 16,152 |
581712 | 굿 와이프에서... 3 | 선택 | 2016/07/31 | 2,423 |
581711 | 흑석동 고등학교 5 | 중3맘 | 2016/07/31 | 1,728 |
581710 | 공부를 일정기간 쉰 후에 하면 왜 실력이 더 좋아져있을까요? 2 | ddd | 2016/07/31 | 1,570 |
581709 |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 | 2016/07/31 | 1,057 |
581708 | 끝에서 두번째 사랑 , 일드 ,김희애 31 | ... | 2016/07/31 | 12,217 |
581707 |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9 | 사랑 | 2016/07/31 | 3,344 |
581706 | (펑했습니다.) 7 | dd | 2016/07/31 | 3,185 |
581705 | 식도 올리고 신혼집에서도 같이 살았는데 혼인신고만 안한거요 4 | ... | 2016/07/31 | 4,863 |
581704 | 이런 남자면 어떨것같나요 5 | ... | 2016/07/31 | 1,663 |
581703 | 이제는 tv고발 프로 믿을 수가 없네요 5 | 뇌물 안주면.. | 2016/07/31 | 3,253 |
581702 | 계곡에서 자릿세 받는 거 불법 맞죠? 6 | ... | 2016/07/31 | 3,043 |
581701 | 처음으로 우울증약이라도 먹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2 | ㄹㄹ | 2016/07/31 | 1,531 |
581700 | 호텔 조식을 좋아해요 112 | 호텔 | 2016/07/31 | 22,611 |
581699 | 할아버지와전단지 4 | 대추나무 | 2016/07/31 | 1,115 |
581698 | 결혼할 사람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149 | .. | 2016/07/31 | 35,533 |
581697 | 요즘들어 생리때 두통이 생기네요. 2 | 두통 | 2016/07/31 | 1,455 |
581696 | 베트남 패키지 옵션에 3 | 나마야 | 2016/07/31 | 2,116 |
581695 | 영문 해석 좀 부탁 드려요 5 | 해석 | 2016/07/31 | 720 |
581694 | 날씬했다 뚱뚱해지면 어떤 점이 가장 부담스러워요? 23 | 궁금 | 2016/07/31 | 6,269 |
581693 | 이런 무더위에 방마다 에어컨 달면 과소비일까요? 11 | 더워 미침 | 2016/07/31 | 3,489 |
581692 | 전도연 분위기 넘 매력있어요 16 | ; | 2016/07/31 | 7,455 |